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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성시경, 김슬기에게 호감 "이유없이 그냥 좋다"

자발적한량 2014.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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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성시경, 김슬기에게 호감 "이유없이 그냥 좋다"

김슬기, "허지웅과 비슷한 남자 만나본 적 있다" 고백도

2014년 01월 04일 (토) 16:57:31


▲ 출처: JTBC '마녀사냥' 방송캡처


[스타데일리뉴스=이태준 기자]가수 성시경이 배우 김슬기에게 호감을 나타냈다.


김슬기가 3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성시경이 김슬기에게 호감을 표시했다.


성시경은 김슬기를 향해 "국민 욕동생이다. 난 이분이 정말 좋다. 이유를 모르겠다. 그냥 좋다. 목소리도 매력 있고, 많은 재주를 갖고 있는 분인 것 같다"고 말했고, 이에 김슬기는 환한 미소로 화답했다.


신동엽이 김슬기에게 "나이도 어린데 어쩌다가 '마녀사냥'까지 왔냐"고 묻자 허지웅은 "여기 되게 나쁜 데냐"며 따졌고, 김슬기가 자신의 나이를 91년생이라고 밝히자 "양띠예요? 아저씨 양띠야"라고 말하며 띠동갑임을 알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슬기는 "허지웅과 느낌이 비슷한 남자를 만나본 적이 있다"며 "조금 무기력하지 않냐. 모성애를 자극하는 부분이 있다"고 말해 자리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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