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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플러그드 2014', 밴드와 함께 한 범키 공연 이모저모

자발적한량 2014. 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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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1, 6월 1일 양일간에 걸쳐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는 '그린플러그드 2014'가 열렸죠. 전 이날 '미친연애', '갖고놀래' 등으로 많은 이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범키와 함께 했습니다. 이날 범키는 밴드를 구성하여 이색적인 공연을 펼쳤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기사로 확인해 보시고, 여기서는 미공개된 사진을 보시는 걸로 하죠.



무대에 올라가기 전까지 공연에 대해 상의 중인 범키 with Band.


범키를 비롯하여 랩퍼 칸토가 게스트로 함께 했습니다. 기타리스트 한재준, 베이시스트 원훈영, 재즈 피아니스트 박대현, 드러머 김정헌 등으로 구성된 밴드. 코러스로 코지카페의 멤버인 박채원과 최형진, 그리고 DJ UNIVERS까지. 



출격 준비를 마친 범키. 이제 무대에서 즐겨볼 차례죠? 이날 범키는 'LOVE', 'love song' '행복하지마, 비범벅, 스페셜걸 메들', 'The lady', 'All of me', 'happy', '갖고놀래', '강남 여자', '말만해', '미친연애' 등 총 10곡을 열창했습니다. 사진이 이백 몇 장이라 스크롤이 꽤나 작습니다. 로고만 지우시지 않는다면 사진 퍼가시는 건 상관없습니다.



자, 관객들의 모습부터 보시면서 시작하시죠.








다음은 랩퍼 칸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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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오늘의 주인공 범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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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리스트 한재준














베이시스트 원훈영











드러머 김정헌











재즈 피아니스트 박대현














DJ UNIVERS

















가수 박채원과 최형진

























공연이 끝난 후 풍경입니다.



환호하는 팬들에게 화답하는 칸토.








이상으로 범키 with Band의 공연 실황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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