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과수 부검결과 발표, 미안하지만 유병언 시신 못 믿겠다

Posted by 자발적한량
2014.07.25 21:49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믿게 해놓고 믿으라고 해야지...국과수의 부검결과 발표



우선 못 믿겠습니다. 믿을래야 믿을 수가 없는 상황들이 눈 앞에 펼쳐져서 도저히 믿을 수가 없는 상황이잖아요. 이걸 두고 믿을라면 '나랏님이 말씀하시니까 맞는 말이겄제'하는 조선시대로 가야 할 것 같습니다. 사실 조선시대여도 안 믿을 것 같긴 합니다. 국과수에서 감정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국과수에서는 1차 부검 시신과 2차 부검 시신이 과학적으로 동일인이라는 점, 18일 만에 백골화가 진행될 수 있다는 점 등을 밝히며 시신이 유병언이 맞다고 확인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감정 결과에 대한 세부과정 등을 일반에 공개하는 이례적인 국과수의 행보에 대해 국민들의 불신에 대한 정면 돌파라는 시선이 상당합니다. 또한 과거 노태우 전 대통령 시절인 1991년 강기훈 대필 사건이 당시 국과수가 투신자살한 김기설의 유서가 강기훈이 대필한 것이 맞다는 필적 감정을 내놓았지만 2007년 강기훈 씨가 재심을 청구한 결과 국과수는 김기설의 필적이라는 상반된 감정 결과를 내놓았고, 결국 2014년 강기훈 씨는 무죄 판결을 받았죠. 대필 사건 당시 법무부 장관이 바로 김기춘 현 청와대 비서실장이라는 점에서 전 국과수의 발표를 신뢰하지 못하겠습니다.




경찰, 유류품 잃어버리고 안경 헛소리 하고...해경이랑 같이 해체해야 하나


경찰의 행보도 콧방귀가 뀌어지긴 마찬가지입니다. 유병언의 것으로 추정된다며 발표한 안경. 하지만 지나치게 새것처럼 깨끗하고 평소 유병언이 쓰던 귀갑테(바다거북 등껍질로 만든 안경테)도 아니었죠. 하지만 경찰은 이에 대해 "안경점에서 급하게 알아본 결과 난시용 안경인데 눈이 나쁜 사람이면 누구나 착용할 수 있어 조사하고 있다"는 말로 얼버무렸고, 별장 비밀 공간에서 촬영한 사진에 유병언의 안경이 있다며 네티즌들이 의혹을 제기했으나 '얼핏 보면 안경이지만 쥐덫(?)'이라는 참 재밌는 답변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마을 주민들, "시신 4월에 발견했다. 누군가 입단속시켜"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의원이 제기한 의혹도 상당히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순천 서면의 업무일지·112 신고센터에는 6월 12일 오전 9시 7분에 시신 발견 신고를 받았다고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최초 신고자를 포함해서 시신이 발견된 매실 농장 근처에 사는 주민 5명이 '유병언 사건(세월호 사건)' 이전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시간 역시 오전 7시라고 하구요. 



국정원의 등장, 안 끼는 데가 없네


한 주민은 "나중에 기자 같은 사람이 찾아와서 '그 이야기(발견시기)를 어디에 발설하지 말라'고 입단속을 했다"고 말했다는데요. 이러한 주민들의 증언대로라면 발견된 시신은 유병언 청해진해운 회장의 것이 아니라는 이야기가 되는 것입니다. 설령 맞다고 치더라도 과연 경찰은 왜 4월에 발견된 변사체를 백골화가 진행될 때까지 놔둬야 했을까요? 백골화가 진행되면 신원을 확인하는 데 상당한 어려움이 있다는 부분이 신경쓰이네요. 이 외에도 변사 현장에서 유병언의 유류품으로 지팡이를 찾았으나 회수하여 가져오는 과정에서 분실하는 등 과연 이들이 경찰이 맞나 싶을 정도로 허술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해가 안되는 부분. 세월호 참사 가족 대책위원회가 세월호에서 발견된 업무용 노트북 복원 결과 "국정원이 세월호 구입, 증개축, 운항에 깊이 개입한 것으로 볼 수 있는 정황을 찾았다"고 발표했는데요. 해당 노트북 안에 '국정원 지적사항'이라는 한글파일이 있었고, 이 안에는 국정원과 세월호가 묘한 관계에 있음을 알 수 있는 내용들이 들어있었습니다. 도대체 어째서 세월호가 국가정보원과 연결이 되어 있어야 하는지...정말 알 수 없는 부분이네요. 유족들은 해당 노트북에 대해 증거보전 신청을 했습니다.




자연사인지 자살인지 타살인지 '판명 불가'라면서 오로지 '시신의 주인공만은 유병언'임을 외치는 국과수. 변사체가 발견된 것이 세월호 침몰 이전이라고 주장하는 마을 주민들. 사건을 종결지으려 안간힘을 쓰는 경찰 및 검찰 수사부. 갑작스럽게 출연한 국정원의 흔적. 정말 정말 만약에라도 이번 사건이 정부의 조작에 의한 것이라면, 박근혜 대통령은 이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물러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이미 국정원·군 대선개입 사건만으로도 충분하지만, 만약 현재 상황이 조작된 것이라면 더 이상 박 대통령을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 인정하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정부의 조작은 이제 끝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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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국민들에게 여러모로 의심받는 정권이 된듯 합니다
    • 독자
    • 2014.08.06 00:45 신고
    유병언 사신이 맞다고 봅니다. 문제는 시신이 여러개라는 것알뿐.
    • 에휴...좀 선동되지 말자.
    • 2014.09.07 12:22 신고
    에혀...진짜 무식한인간들. 정부랑 검찰이 가장 원하던게 유병언을 산체로 잡아보이는건데 애초에 가짜 시체를 만드는 자폭을 할리가 있겠나?? ㅇ이걸 떠나서도 유병언 시체가 맞다는게 과학적으로도 밝혀졌는데...ㅉㅉ 우리나라 기술력을 뭘로보고. 각종 음모론들이 판을 치는데말이죠. 잘 보세요. 제가 쓴 단문입니다.

    경/검찰의 부실한 수사에 실망한 국민들은 유병언의 시신이 발견되자 이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였으며 관련 음모론도 대량으로 생산되어 각종 포털 사이트와 SNS를 통해 퍼졌다.
    국과수는 이러한 의혹이 발생할 것을 예견했는지 최종 사인 감정 결과를 발표할 때 국과수 원장이 직접 브리핑을 담당하였으며[14] 전국의 법의학 권위자들을 초청하였다. 발표장에 참석한 법의학자들은 시신이 유병언인 것은 맞지만 사인은 알 수 없다는 결과 발표를 전적 지지하였다. 참석한 법의학자는 가톨릭대 강신홍 교수, 서울대 이숭덕 교수, 전남대 박종태 교수, 조선대 육창륙 교수였다.

    [edit]
    5.1. 18일만에 백골이 될 수 있나? ¶

    18일만에 저렇게 백골이 되는 건 불가능하며 따라서 발견된 시신이 유병언이 아니라는 주장이다. 일단 결과부터 말하자면 가능하다. <동아일보>의 7월 23일자 기사에 따르면 관계자가 이례적으로 부패가 빠르게 진행되었음을 인정했으나, 부패하기 가장 쉬운 계절인 여름인 점과 벌레와 야생동물의 영향으로 인해 불가능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실제로 시체에서도 다수의 구더기가 발견되었다.
    실제로 미국 테네시대 인류학연구센터에 있는 '시체농장'에서 실험한 결과 조건만 맞으면 불과 열흘만에 백골화가 된다는 결과가 나왔다. 국내에서도 7월 말에 돼지로 실험하여 비슷한 결과를 낸 적 있는 만큼 18일 내에 백골화가 불가능하다는 주장은 틀렸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이 음모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의 통념과 달리, 유병언의 시신은 완전히 백골화 되지 않았다. 밖으로 노출된 머리와 안면은 거의 백골화가 완료된 반면 몸통은 대부분 부패 단계에 머물렀으며 특히 국과수의 입체 스캔 결과를 보면 밖으로 노출이 없었던 등쪽과 다리쪽은 아직 근육 조직이 많이 남아있다. 지문을 채취할 수 있었던 것도 이 때문.

    실로 많은 사람들이 유병언의 시신이 완전히 뼈만 남은 것으로 착각하고 있는데, 이는 사회적 통념과 달리 법의학적으로 '백골화'라는 단어는 조금이라도 뼈가 노출된 상태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즉 시신의 뼈가 노출되어 백골화 되었다고 발표한 것을 완전 뼈만 남은 것으로 오해하게 된 것이다.


    [edit]
    5.2. 유병언치곤 시신의 키가 크다? ¶

    구원파 측에서 최초 제시한 의혹. 유출된 유병언의 시신 사진에는 크기 비교를 할만한 물체가 전혀 없다. 사진에 나온 사람의 키를 추측할 땐 주변에 있는 오브젝트 중 그 크기가 정형화되어 있는 오브젝트를 대조하여 추측한다. 유병언 시신의 키가 크다는 주장은 말 그대로 그렇게 보이는 것 뿐이다. 그리고 시신이 부패하는 과정에서 뼈마디를 잇는 연골과 힘줄조직이 소멸해 키가 더 커보일 수 있다.

    [edit]
    5.3. 안경이 유병언의 안경 같지 않다? ¶

    유병언은 평상시 돋보기 반무테 안경을 착용했는데, 시체 근처에서 발견된 안경(#)은 난시 뿔테 안경이며 해당 구역은 몇 번이나 예초작업을 했는데 너무 멀쩡하다는 의혹이다. 다른 사람이 잃어버린 안경인데 시체 근처에 있었던 탓에 유명언의 것으로 착각한 게 아니냐는 것.# 이 의혹은 맞는 걸로 판명났다. 발견된 안경은 며칠 뒤에 매실밭 주인의 안경이었던 걸로 밝혀졌다.

    [edit]
    5.4. 백골에서 어떻게 지문을 채취했나? ¶

    위에서 언급했듯이 애초에 완전 백골이 된 게 아니었기에 지문 채취가 가능했으며 박성환 고려대학교 법의학연구소 교수에 의하면 사람이 죽었을 경우 손가락, 발가락 같은 첨단 부분은 수분이 말라 비틀어져 원형이 변형될 순 있지만 비교적 오래 보존된다고 한다. 어떻게 백골에서 지문을 뜨냐고 우기는 사람들은 대부분 유출된 시신의 사진을 제대로 보지도 않은 경우인데, 해당 사진에서 볼 수 있는 유병언의 오른손만 봐도 주먹을 쥐었는지 아니면 안으로 구부렸는지 손가락은 보이지 않지만 손등만큼은 명확하게 보이며, 절대 백골이라 부를 수 없는 상태다.

    다만 역시나 부패상태 때문에 채취가 어려웠는지 국과수에서 채취한 지문은 오른손에서 단 하나만 성공했다. "왼손가락 하나가 없다는데 그게 돋아나서 채취했냐? 구라즐"...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제대로 언론 보도를 보지도 않았을 가능성이 크다. 애초에 지문을 전부 채취했다는 언급은 어디에도 없다.

    지문이 있었으면 왜 처음부터 채취하지 않았느냐? 라는 의혹도 있다. 그러나 시신의 부패 상태 때문에 발견 당시엔 지문을 채취할 상태가 아니었고, 계속 실패하였다. 21일이 지나 국과수에서 DNA 검사 결과가 나오자 지문 채취 경력 13년의 경찰 내 최고 베테랑 전문가를 투입, 시신의 냉동→건조 과정을 걸쳐 지문을 바짝 말려서 간신히 하나를 채취하는데 성공한 것이다. 즉 처음엔 지문 채취를 계속 실패하였으며, 이 때문에 DNA검사로 넘어간 것이었으며 이후 지문 확인은 어디까지나 추가 확인 차원으로 하였기 때문에 늦어진 것이다.
    • 에휴...좀 선동되지 말자.
    • 2014.09.07 12:22 신고
    에혀...진짜 무식한인간들. 정부랑 검찰이 가장 원하던게 유병언을 산체로 잡아보이는건데 애초에 가짜 시체를 만드는 자폭을 할리가 있겠나?? ㅇ이걸 떠나서도 유병언 시체가 맞다는게 과학적으로도 밝혀졌는데...ㅉㅉ 우리나라 기술력을 뭘로보고. 각종 음모론들이 판을 치는데말이죠. 잘 보세요. 제가 쓴 단문입니다.

    경/검찰의 부실한 수사에 실망한 국민들은 유병언의 시신이 발견되자 이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였으며 관련 음모론도 대량으로 생산되어 각종 포털 사이트와 SNS를 통해 퍼졌다.
    국과수는 이러한 의혹이 발생할 것을 예견했는지 최종 사인 감정 결과를 발표할 때 국과수 원장이 직접 브리핑을 담당하였으며[14] 전국의 법의학 권위자들을 초청하였다. 발표장에 참석한 법의학자들은 시신이 유병언인 것은 맞지만 사인은 알 수 없다는 결과 발표를 전적 지지하였다. 참석한 법의학자는 가톨릭대 강신홍 교수, 서울대 이숭덕 교수, 전남대 박종태 교수, 조선대 육창륙 교수였다.

    [edit]
    5.1. 18일만에 백골이 될 수 있나? ¶

    18일만에 저렇게 백골이 되는 건 불가능하며 따라서 발견된 시신이 유병언이 아니라는 주장이다. 일단 결과부터 말하자면 가능하다. <동아일보>의 7월 23일자 기사에 따르면 관계자가 이례적으로 부패가 빠르게 진행되었음을 인정했으나, 부패하기 가장 쉬운 계절인 여름인 점과 벌레와 야생동물의 영향으로 인해 불가능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실제로 시체에서도 다수의 구더기가 발견되었다.
    실제로 미국 테네시대 인류학연구센터에 있는 '시체농장'에서 실험한 결과 조건만 맞으면 불과 열흘만에 백골화가 된다는 결과가 나왔다. 국내에서도 7월 말에 돼지로 실험하여 비슷한 결과를 낸 적 있는 만큼 18일 내에 백골화가 불가능하다는 주장은 틀렸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이 음모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의 통념과 달리, 유병언의 시신은 완전히 백골화 되지 않았다. 밖으로 노출된 머리와 안면은 거의 백골화가 완료된 반면 몸통은 대부분 부패 단계에 머물렀으며 특히 국과수의 입체 스캔 결과를 보면 밖으로 노출이 없었던 등쪽과 다리쪽은 아직 근육 조직이 많이 남아있다. 지문을 채취할 수 있었던 것도 이 때문.

    실로 많은 사람들이 유병언의 시신이 완전히 뼈만 남은 것으로 착각하고 있는데, 이는 사회적 통념과 달리 법의학적으로 '백골화'라는 단어는 조금이라도 뼈가 노출된 상태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즉 시신의 뼈가 노출되어 백골화 되었다고 발표한 것을 완전 뼈만 남은 것으로 오해하게 된 것이다.


    [edit]
    5.2. 유병언치곤 시신의 키가 크다? ¶

    구원파 측에서 최초 제시한 의혹. 유출된 유병언의 시신 사진에는 크기 비교를 할만한 물체가 전혀 없다. 사진에 나온 사람의 키를 추측할 땐 주변에 있는 오브젝트 중 그 크기가 정형화되어 있는 오브젝트를 대조하여 추측한다. 유병언 시신의 키가 크다는 주장은 말 그대로 그렇게 보이는 것 뿐이다. 그리고 시신이 부패하는 과정에서 뼈마디를 잇는 연골과 힘줄조직이 소멸해 키가 더 커보일 수 있다.

    [edit]
    5.3. 안경이 유병언의 안경 같지 않다? ¶

    유병언은 평상시 돋보기 반무테 안경을 착용했는데, 시체 근처에서 발견된 안경(#)은 난시 뿔테 안경이며 해당 구역은 몇 번이나 예초작업을 했는데 너무 멀쩡하다는 의혹이다. 다른 사람이 잃어버린 안경인데 시체 근처에 있었던 탓에 유명언의 것으로 착각한 게 아니냐는 것.# 이 의혹은 맞는 걸로 판명났다. 발견된 안경은 며칠 뒤에 매실밭 주인의 안경이었던 걸로 밝혀졌다.

    [edit]
    5.4. 백골에서 어떻게 지문을 채취했나? ¶

    위에서 언급했듯이 애초에 완전 백골이 된 게 아니었기에 지문 채취가 가능했으며 박성환 고려대학교 법의학연구소 교수에 의하면 사람이 죽었을 경우 손가락, 발가락 같은 첨단 부분은 수분이 말라 비틀어져 원형이 변형될 순 있지만 비교적 오래 보존된다고 한다. 어떻게 백골에서 지문을 뜨냐고 우기는 사람들은 대부분 유출된 시신의 사진을 제대로 보지도 않은 경우인데, 해당 사진에서 볼 수 있는 유병언의 오른손만 봐도 주먹을 쥐었는지 아니면 안으로 구부렸는지 손가락은 보이지 않지만 손등만큼은 명확하게 보이며, 절대 백골이라 부를 수 없는 상태다.

    다만 역시나 부패상태 때문에 채취가 어려웠는지 국과수에서 채취한 지문은 오른손에서 단 하나만 성공했다. "왼손가락 하나가 없다는데 그게 돋아나서 채취했냐? 구라즐"...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제대로 언론 보도를 보지도 않았을 가능성이 크다. 애초에 지문을 전부 채취했다는 언급은 어디에도 없다.

    지문이 있었으면 왜 처음부터 채취하지 않았느냐? 라는 의혹도 있다. 그러나 시신의 부패 상태 때문에 발견 당시엔 지문을 채취할 상태가 아니었고, 계속 실패하였다. 21일이 지나 국과수에서 DNA 검사 결과가 나오자 지문 채취 경력 13년의 경찰 내 최고 베테랑 전문가를 투입, 시신의 냉동→건조 과정을 걸쳐 지문을 바짝 말려서 간신히 하나를 채취하는데 성공한 것이다. 즉 처음엔 지문 채취를 계속 실패하였으며, 이 때문에 DNA검사로 넘어간 것이었으며 이후 지문 확인은 어디까지나 추가 확인 차원으로 하였기 때문에 늦어진 것이다.
    • 선동되지말자
    • 2014.09.07 12:27 신고
    클릭 실수로 두번 달아졌네요...하하. 그나저나 국가가 말하니까 믿자~라는 소리가 아니랍니다? 국민 무시하고 우롱하기 좋아하는 정부 검찰이 자기들 스스로 무덤파는 짓이 바로 가짜 유병언 시체 만들어 보여주는 짓거린데, 실제로 유병언 본인 시체가 맞으니 울며 겨자먹기로 공개한거죠.

    애초에 연예인 감성팔인 믿어주면서, 프랑스도 한수 접어준바 있는 우리나라 국과수와 법의학자들 조사결과는 못믿겠다는게 참 웃기는 일이지 싶습니다.
      • 나그네
      • 2015.05.15 15:32 신고
      글을 잘 읽어보았습니다..
      유병언 시신이 진짜인것으로 밝혀졌지만 아직 많은 의혹이 많이 남아있는만큼 정부에서 국민에게 정확하고 이해가게 전달을 해줘야 정상입니다 그정보를 이해해야하는 입장에서 아직 많은 의혹이 남아있기에 이런 포스팅이 올리오는건 당연하디고봅니다. 지금까지 정부가 국민에게 신뢰를 많이 잃었기에 이런 의혹 투성이인 사건이 과학적으로 증명됬음에도 불구하고 의심을 당연히 하는것입니다.

      그래서 과학적인 증거와 정부가 밝힌사실을 의심한것을 가지고 이렇게 비난하시는거보면 보기안좋을뿐더러 더더욱 설득도 안되고 더 의심을 하게만드네요
      그냥 이런의혹도 있으니 100프로 믿지말아라 이렇게 받아들이셧으면 합니다
    • ㄱㄷ
    • 2015.07.01 04:34 신고
    쇼를 해라...무슨 시대가 지날수록 맞는 것도 부정하냐 ㅋㅋ무슨 일만 있으면 부정하는 좌파들 때문에 대통령이나 정부에서 제대로된 일이나 할수있을까? 진정으로 나라를 위한다면 입좀 싸물어라..좌파든 우파든 개쓰래기들이야...좌파는 거짓선동만해서 더 싫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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