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화형식, 김구 암살한 극우단체 서북청년단이 돌아오다

Posted by 자발적한량
2014.09.28 19:13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세월호 일베 서북청년단 박근혜 보수단체 노란리본 신동욱

27일 오후 광화문에 위치한 동아일보 사옥 앞에서는 보수단체들이 벌인 '언어도단' 행사가 있었습니다. 행사의 이름은 자그마치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는 노란리본 화형식'. 이건 뭐...'박정희 암살을 기념하는 10·26 추모 법회'와 같은 작명이라고 보면 되는 건가요?

세월호 일베 서북청년단 박근혜 보수단체 노란리본 신동욱

지난 6일 일베를 중심으로 '폭식투쟁'이 시작된 이후 온라인을 뛰쳐나와 본격적으로 실생활에서 세월호 유가족들을 비하하고 조롱하기 시작한 일부 보수단체들. 이러한 와중에 일부 유가족의 '대리기사 폭행' 사건 등이 발생하자 이들은 그 수위를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세월호 일베 서북청년단 박근혜 보수단체 노란리본 신동욱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는(?) 노란리본 화형식

세월호 일베 서북청년단 박근혜 보수단체 노란리본 신동욱

이러한 상황에서 유가족들에게 교묘히 경기침체의 굴레를 뒤집어 씌우며 국가의 발목을 잡고 있다는 분위기를 조성중인 박근혜 대통령과 정부, 그리고 새누리당. 이들의 이러한 기조는 보수단체들에게 더욱 힘을 실어주며 '폭식투쟁'을 비롯하여 이번 '노란리본 화형식' 등과 같은 상황이 발생할 수 있게 여건을 조성해 주었습니다.

세월호 일베 서북청년단 박근혜 보수단체 노란리본 신동욱

세월호 일베 서북청년단 박근혜 보수단체 노란리본 신동욱

이날 노란리본 화형식에는 박근혜 대통령의 제부인 신동욱 공화당 총재도 참석했는데요.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못하고 설치는 꼴을 보니 박 대통령이 참 걱정이 많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세월호국민성금반환운동본부'라는 요상한 이름의 단체는 '아듀 세월호'라고 쓰여진 깃발에 기름을 끼얹고 태운 뒤 "대한민국 만세"를 외쳤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 행사의 정식 명칭은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는 노란리본 화형식'이었습니다.

세월호 일베 서북청년단 박근혜 보수단체 노란리본 신동욱


세월호 일베 서북청년단 박근혜 보수단체 노란리본 신동욱

이날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은 30여 명 정도라고 하는데요. 이들 중 몇몇 노인들은 노란리본을 단 행인에게 "종북은 꺼지라"고 소리를 지르며 욕을 하거나 군가를 부르며 위협을 했다고 하네요. 저도 카메라 가방에 노란 리본이 달려있는데...제가 이날 이 자리에 없었던 것이 참으로 안타깝네요. 그 노인들에게 주둥이가 몸에 붙어있는 걸 감사하게 느끼게 해줄 수 있었는데. 군가를 부르면서 행인을 위협했다니 이들이 야스쿠니 신사에서 한국인들에게 만행을 저지르는 일본 극우 세력과 다를 게 무언가 생각이 듭니다.

세월호 일베 서북청년단 박근혜 보수단체 노란리본 신동욱

서북청년단이 뭐였지?

세월호 일베 서북청년단 박근혜 보수단체 노란리본 신동욱

세월호 일베 서북청년단 박근혜 보수단체 노란리본 신동욱

마지막으로 눈에 들어온 것은 일베에 '9월 28일 오후 2시 서울광장 앞에 나부끼고 있는 세월호 노란리본을 정리한다'는 글을 올린 서북청년단 재건준비위원회. 제 눈을 의심하며 다시금 확인을 해볼만큼 어이가 없는 단어였습니다. 서북청년단. 이들은 '세월호 유족들이 더는 국론분열의 중심에 있으면 안된다"고 주장하며 서울시청 광장에 있는 노란리본을 자기 물건마냥 도둑질 정리하여 보관함에 담은 뒤 서울시에 역시 자기 것 마냥 양도해 영구보존 해줄 것을 촉구하는 기상천외한 퍼포먼스를 벌였습니다. 

세월호 일베 서북청년단 박근혜 보수단체 노란리본 신동욱

세월호 일베 서북청년단 박근혜 보수단체 노란리본 신동욱

서북청년단은 광복 후 38도선 이북 공산치하의 학정에 못 이겨 자유주의를 찾아 내려온 이들이 조직한 조직된 대표적인 반공주의 청년단체입니다. 하지만 국내에 자신의 지지 세력이 필요했던 이승만과 목숨 부지를 하려 안간힘을 썼던 친일세력들은 이들을 자신들의 정치적 의도에 맞게 활용, 백색 테러를 자행하는 '인간사냥꾼'으로 악명을 떨치죠. 가장 대표적인 예가 이승만과 대립한 백범 김구 선생을 암살한 서북청년단 종로지부 총무부장 안두희가 있겠습니다.

세월호 일베 서북청년단 박근혜 보수단체 노란리본 신동욱

세월호 일베 서북청년단 박근혜 보수단체 노란리본 신동욱

세월호 일베 서북청년단 박근혜 보수단체 노란리본 신동욱

'서청'과 같은 극우세력에 대한 재건이 언급된다는 사실은 점차 사회가 광복 직후 좌우 진영간의 대립으로 사회가 극도로 혼란스러워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를 하게 만듭니다. 국정원 대선개입 사건으로 1956년 이승만 정부가 자행한 최악의 관권 부정선거인 3.15선거를 떠올리게 만들더니 이제는 대놓고 극우단체인 서북청년단을 재건하겠다고 나서다니...자꾸만 박정희의 유신독재정권, 이승만과 친일잔존세력의 자유당 정권 등 과거로 과거로 회귀하는 것 같아 걱정이 태산입니다.

세월호 일베 서북청년단 박근혜 보수단체 노란리본 신동욱

세월호 일베 서북청년단 박근혜 보수단체 노란리본 신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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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인
    • 2014.09.30 08:44 신고
    와 좌좀들 ㅈㄴ많네진짜 지금 세월호 본질이 잊혀져서 정치싸움된거안보이나 지금도 세월호세월호 거리는것들은 예전에도 다이빙벨다이빙벨거렸겠지 진심 일배충샛기들보다 못한 좌좀샛기들 개극혐이다 일개 ㅈ문가샛기들
    • 2014.09.30 09:02
    비밀댓글입니다
  2. 저건 뭐 '썩을창년당'으로 표현이 가능하죠. 딱 봐도 진정한 의미에서의 내란 조직이나 다름없으니...
    그리고 몇몇 토사물 댓글들을 보기가 영 좋지 않으니 비로그인 댓글을 차단하거나 승인 후 출력하는 형식으로 댓글을 제한하는 게 나을 듯 합니다.
    • 또라이들많네
    • 2014.09.30 11:33 신고
    국정교과서 국사책 한번도 안 읽어본 애들부터 시작해서 팩트가 뭔지 단순 카더라신문기사와 그럴듯해보이는 조작된자료가 팩트라고 설치는 또라이들 진짜많내요. 이래서 국사교육을 의무화해야한다는건데...
    • ㅋㅋ
    • 2014.09.30 11:57 신고
    노란리본 극혐ㅋㅋ 노란리본 달고 다니는 사람들 보면 죄다 노답들이던데ㅋㅋ
    • 행인
    • 2014.09.30 12:11 신고
    이분 사상이야말로 굉장히 무서운 사상이네... 자신들이 탄압받는다고 생각하면 언제나 언론탄압 이라는말을 서슴없이 써가며 자신들을 민주주의의 투사인양 포장하더니 왜 자신과 배치되는 의견을 내는 사람에게는 전체주의를 강요하는지? 이분이야말로 독재를 그리워히시는분이네... 민주주의 허구한날 외치는분 수준...
    • 행인
    • 2014.09.30 12:15 신고
    사회에서 목소리는 누구나 낼수있는겁니다 당신이 누굴 가르치려 들 수준도 안되어보이는데 남이 잘못한걸 지적하기전에 본인 생각과 사상이 얼마나 편향적인지부터 인지하시길 바랍니다. 블로그 광고로 도배해두셨네요 세월호 팔아서 돈 많이 버시구요....
    • 서북청년단이 뭔지모르는듯한 멍청한 인간들이 보이네요
    • 2014.09.30 12:39 신고
    그 악독한 단체가 다시 고개를 쳐든다니 ㅅㅂ 진짜 세상 말세네요
    • 에휴
    • 2014.09.30 13:00 신고
    인간으로서 기본 소양이 안된 놈들이 반인륜적인 짓을 합법적으로 하려는걸 실드치네... 세월호가 정치적이라? 법 제정으로 해결하려하는데 정치적이지 않을 수 없지. 그걸 자기 입맛대로 이용해먹으려는 여야가 잘못된거고. 웃기는건 정치적이라고 자기 이익 때문에 일을 악용하려고 욕먹는건 당연한데 꼭 여당은 안그런척 실드를 친다는거.이핑계 저핑계 대면서 언론 물타기 지대로 하는건 새누리당인데
    • 꺼먹눈
    • 2014.09.30 14:42 신고
    세월호가 정치적으로 이용당하고 있는건 분명한 사실이죠.. 정부는 난항에 빠진 국가정책의 원인 인냥, 새민련은 자기네들의 마지막 정치 구명줄 인냥 각자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으니까요. 거짓과 부풀려진 내용들이 많아서 이미 본질은 퇴색되어 버린 현실.. 올바른 민주주의는 보수, 진보가 대등하게 서로를 견줄때 가능한건데 우리나라의 극단적인 정치 성향상 결국 서북청년단같은 괴물까지 등장했네요. 이시대를 사는 청년 중 하나로써 마음이 답답해 댓글 남기고 갑니다..
    • 박원순서울시장
    • 2014.09.30 14:48 신고
    ㅉㅉ 참여연대, 전교조, 민주노총, 금속노조, 통합진보당, 정의구현 사제단 이런 극좌종북단체들이 준동하는 세상에 그런 극우단체 하나 생긴다고 놀랄게 뭐가있냐
  3. 멋지당 ㅋㅋ

    네오나치같다
    • 지나가던사람
    • 2014.09.30 15:17 신고
    김병길 선생은 중학생이었던 당시 목격한 서북청년단의 만행에 대해 몸서리를 치며 회고하였다.

    “서북청년단의 만행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극악무도한 것들이었다. 아무 집이나 들어가서 개나 돼지를 마구 잡아먹었고 항의하면 장독대 항아리며 집안 집기들을 마구 들부수었다.

    어쩔 때는 성냥을 확 그어서 초가지붕에 대고 불을 붙여 가옥을 다 불태우기도 했다. 시골 초가라는 게 지붕이 낮아서 손을 뻗으며 닿는 경우가 많았다.
    이유도 없었다. 몽둥이를 질질 끌고 몰려다니다가 그냥 아무나 패고 부수고 불 질렀다.

    몽둥이가 없으면 패놓은 장작으로도 마구 사람을 팼다. 장작으로 패면 각이 지고 표족한 옹이와 가지가 있어 살을 푹푹 파고들었다.

    서북청년단들은 사람을 팰 때 옥상으로 끌고 가서 패면 아무도 모른다고 자랑을 하기도 했다. 당시 옥상이 있는 집은 가장 높은 집이었을 것이고 거기서 패면 소리가 하늘로만 올라가게 되고 하늘에는 소리를 반사해줄 것이 없기 때문에 지나가는 사람도 전혀 소리를 듣지 못한다는 것 같았다.

    조금이라도 반일, 반미시위에 가담한 사람이 있는 집안은 서북청년단 만행의 표적이 되었다. 오빠가 독립운동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그 집의 여동생들은 서북청년단들이 날마다 찾아가서 성폭력을 동반한 온갖 악행을 다 가했다.

    어떨 때는 할아버지, 할머니부터 며느리와 자식들을 다 잡아다가 옷을 모두 홀라당 벗겨놓고 할아버지에게 며느리 등을 타고 넘으라는 고문도 가했다. 말을 듣지 않으면 초주검을 만들었다.

    그런 고문을 당한 집안 중에는 대부분 법도를 중시하는 양반가문이었다. 양반가문이 아니더라도 우리 민족의 도덕관념이 얼마나 높은가. 그런 고문을 당한 집안에서는 목메 달아 자살하는 사람도 많이 나왔다. 그래서 서북청년단의 만행을 피해 산으로 들어가 빨치산투쟁을 전개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다.”

    ---- 金濟珍(78세, 한림읍 귀덕1리, 제주경찰학교 10기생, 2001. 11. 19 채록) 증언.

    "서북청년회 출신 정 주임은 너무도 잔인했어요. ... 그리고 그 추운 겨울날 여자들의 옷을 벗긴 채 망루 위에 오랜 시간 앉혀 놓았습니다. 난 벌벌 떠는 그들이 불쌍해 코트를 벗어 덮어주기도 했습니다. 그러다가 날이 밝으면 삼양지서 옆 밭에서 남자고 여자고 수십명씩 잡아다 죽였습니다. 차라리 총으로 쏘아 죽일 것이지 그 마을 대동청년단원들에게 창으로 찌르도록 강요했습니다."



    ----- 高致敦(애월읍 광령리, 당시 외도지서 특공대원) 증언 (제민일보 4‧3취재반, 「4‧3은 말한다」 제442회, 1999년 4월 23일).

    "내가 외도지서 특공대 생활을 할 때 서북청년단 출신 경찰 이윤도(李允道)의 학살극은 도저히 잊을 수 없습니다. 그 날 지서에서는 소위 ‘도피자가족’을 지서로 끌고 가 모진 고문을 했습니다. 그들이 총살터로 끌려갈 적엔 이미 기진맥진해서 제대로 걷지도 못할 지경이 됐지요. 이윤도는 특공대원에게 그들을 찌르라고 강요하다가 스스로 칼을 꺼내더니 한 명씩 등을 찔렀습니다. ... 여자들 중에는 젖먹이 아기를 안고 있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이윤도는 젖먹이가 죽은 엄마 앞에서 바둥거리자 칼로 아기를 찔러 위로 치켜들며 위세를 보였습니다. 도평리 아기들이 그때 죽었지요. 그는 인간이 아니었습니다.

    위에 서북청년단 지지하신다는 분들은 이거 알고나 하시는 말씀이신지?
    • 병진들이 많네
    • 2014.09.30 15:23 신고
    와..무서운 생각가진 병진들이 많으시네요..세월호가 교통사고라느니..노란리본이 선동의 표상이라니..ㅋㅋㅋ
    노란리본은 우리나라에서만 사용하는건줄 알고있나봐여? 그리고 저 단체가 일반적으로 집회하고 그러는 단체인줄 알고있나보네..
    뉴스가 보기 싫으면 라디오라도 들어 기본은 알고 글을써야지..
    • 알고나 하는 말인지
    • 2014.09.30 15:33 신고
    여기 댓글달아서 순수성이니 뭐니 따지고, 서북청년단을 지지한다하지를 않나 네오나치같아서 멋있다는 사람들...사람입니까? 서북청년단의 만행을 알고도 그런 소릴 한다면 당신들은 사람도 아닙니다. 모르고 한 것이라 하더라도, 역사를 모르는건 부끄러운 일입니다. 정신차리세요. 정치든 뭐든 사람이 먼저 아닙니까? 좌파 보수 따지면서 댓글 달기 전에, 먼저 사람부터 되세요.
    • 반공산주의모르나
    • 2014.09.30 16:52 신고
    이땅을 지키려고 누구랑 싸웠는데?
    친북이 아닌 사람도 피해를 봤겠지만 정리를 다 못하니 이런 쓰레기같은 글들 나오는거 아냐
    반공산주의하고 공산주의하고 모르나? 구분안가?
    학교다시 다녀라
    • 대든병장
    • 2014.09.30 17:14 신고
    쩝..세월호사건이 여당과 야당의 차기 대권을 향한..진부한싸움으로 번지면서.. 이사건 해결을 위해 필요이상의 관심이 집중되면서..야당은 정략적으로..여당 비난용으로..사건을 끌고 있고..여당은 뾰족한 묘수가 없이 끌려다니는 형국이다. 때문에 긴시간동안 지리한 싸움이 지속되다가 결국은..정략적 이권싸움이 추가되면서 지저분한 싸움으로 변질되었고..차츰 동정여론이..역전되기 시작했다.세월호 유가족 그들을 대변한답시고..틈새시장을 공략중인 정치인들. 이들에 염증을 느끼는 대중들이 많아지면서 이때를 틈타 세월호 유가족을 비난하며 다시금 극우단체인 서북청년단이 발을 담그는 사태까지 왔다.극좌든 극우든..있어서는 안 될 사상들인데..극단적인 분리주의자들은 민주시민사회의 지향점인 국민통합을 철저하게 부정하기 때문에 사라져야 할 존재들이다.
    과거의 서북청년단의 만행이야 인터넷 찾아보면 다 나오는 역사들이고..무엇보다 현 시대까지 저런 극단적 마인드를 가지고 살아간다는게 신기하고 소름 끼치는 일이다.서로 죽고 죽이는 전시라면..사상이 극단적으로 변하기도 하지만..암튼 신기하다.극좌야 울나라에선 존재하기 힘들지..조금만 좌파적 이야기를 하면 빨갱이로 몰아가는게 울나라의 현실이고..과거 군정시절 반공주의 세뇌의 뼈아픈 유산이니까..
    이제 과거를 살지말고..현재와 미래를 살았으면..좋겠다.세월호사건이 왜 반공주의 사건이 되어야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세월호 유가족도 작작하고..
    극우단체는 그냥 니들 할일이나 제대로 하면서..나라에 이바지 했음 좋겠다. 그렇게 반공하고 싶고 빨갱이 때려잡고 싶으면..월북해서 김정은 모가지를 따 오던가..이런 지리하고 소모적인 사상논쟁이 언제까지 되어야 할까..자신의 이권을 위해 울부짖는 기회주의자들이..비겁하게 이런 이념과 사상의 가면을 쓰지 않았음 좋겠다.그냥 난 세월호 유가족이 너무 깝치고 다니는게 맘에 안든다고 하면 될걸..꼭 나라를 위해 저런 빨갱이는 토벌해야 한다 어쩌고..하는게 너무 웃겨..정작 자기들 한테 피해주는 정책 밀어 부치는 정당있으면..좌우에 상관없이..그 정당 비난하고..갈아 타면서..이런일에는 왜케 좌우에 집착하는지..
    • 북진통일
    • 2014.09.30 20:56 신고
    목숨을 내걸고, 공산유격대 토벌에 앞장 섰기에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 개인의자유
    • 2014.10.02 23:44 신고
    세월호 유족 비판하는 서북청년단은 개인의 의사표출? 표현의 자유? 이 글 쓴 블로거도 개인의 자유, 이글에 반박하는 글 쓰는 이들도 개인의 자유, 그렇다면 진상규명 요구하는 세월호 유족도 개인의 자유임... 일베와 기타 답안나오는 극우단체들을 비판하는 여론에 표현의 자유를 억압한다고 생각한다면 그들이 비판하는 또 다른 집단의 표현의 자유는 어째서 본인들이 존중하지 않는거죠?^^
    • 노터
    • 2014.11.02 12:06 신고
    어이가없네 광화문에 커피들고 지나갔다고 일베냐 위협하던 사람들이 누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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