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 파빌리온 x2 간단한 개봉기, 그리고 카페, 술자리에서 함께 하기

Posted by 자발적한량
2014.12.07 19:13 T's Shop/입양해온놈들


HP 파빌리온 x2를 2주 정도에 걸쳐 사용을 해봤는데요.

2주동안 느낀 여러가지 점들, 그리고 그에 대한 활용도를 언급해보고자 합니다.



우선 박스부터 풀어봐야죠.

조심조심 퀵서비스로 받은 파빌리온 x2.

퀵서비스가 아니어도 이정도 포장 상태면 안전할 것 같네요.



충전기 여기 있소...



모습을 드러낸 파빌리온 x2.

파빌리온 x2의 디스플레이는 10인치 IPS 터치스크린입니다.

태블릿 PC를 처음 접한 제겐 아이폰6플러스를 처음 손에 쥐었을 때와 같이

'와 크다' 라는 느낌이 오네요.



측면부.

micro USB 포트와 UBS 3.0 포트, 미니 HDMI 포트, micro SD 포트 등이 있습니다.

스마트폰과 함께 마이크로 5핀 케이블로 충전이 된다는 점이 편리합니다.

태블릿 두께가 불과 0.97mm. 잠시 뒤 소개할 키보드 독이 0.53mm.

휴대성이 좋다는 말이 되겠죠.



후면부에는 HP 로고가 각인되어 있으며, 끄트머리에 인텔 인사이드 스티커가 붙어있습니다.



하단부.

키보드 독과 만나는 부분인데요.

태블릿과 키보드 독이 만난 모습은 이따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 이번엔 키보드 독을 살펴볼까요?



키보드 독의 커버는 그레이 말고도 다른 색상들이 있습니다. 

But, 국내에서는 그레이만 출시됩니다. 무난무난하죠 그레이가.

키보드는 약간 작은 느낌이 들긴 하는데요. 그래도 너무 작다 싶은 느낌은 아닙니다. 

태블릿만 있는 것보단 그저 감사하다고 할 수도 있죠.

사용해 본 결과 어지간해서는 딱히 피로감이나 불편함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태블릿과 키보드 독이 만나 하나가 되었습니다.

요새 노트북과 태블릿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아보려는 이른 바 2 in 1 제품들이 꽤나 눈에 보이고 있죠.

각가의 무게는 태블릿이 593g, 키보드독이 335g. 

합쳐도 1kg가 되지 않는 점이 휴대성 면에서 강점이 됩니다.




확실히 파빌리온 x2는 2 in 1 제품답게 노트북과 태블릿의 매력을 다 갖추고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활용되는 각각의 장점에 점수를 주고 싶네요.



아까 키보드 독에 달려있던 커버의 자석 면을 태블릿 후면부에 안착시키면

여러분께서는 노트북으로 변신한 파빌리온 x2를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MS 오피스365가 함께 들어있어 1년간 MS오피스가 제공되는데요.

흠...글쎄요...전 뭔가 좀 아쉽네요...



5.5인치 아이폰6플러스와 파빌리온 x2.

아까 언급했듯이 파빌리온 x2의 디스플레이는 10인치 IPS 터치스크린입니다.

태블릿이니 화상 키보드가 '물론' 되고, 키보드 타이핑도 '물론' 가능합니다. 

수평 수직 스크롤, 줌 등 다양한 터치 기능이 키보드 독의 터치 패드 및 마우스와는 또 다른 편리함을 줄 수 있습니다.



태블릿의 두께는 0.97cm. 키보드 독은 0.53cm입니다. 아이폰6플러스의 두께가 0.71cm죠.



DTS Studio Sound 스피커가 좌우 1개씩 장착되어 있습니다.

스피커 볼륨은 고만고만합니다.

작은 건 아니고 크지도 않고. 그냥 적당히 사용에 무리 없네요.



첫날부터 당장 들고 달려나가 베스킨라빈스에서 죽치고 앉아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노닥노닥.

와이파이 연결로 노트북 모드 바로 시작.

키보드에 배터리가 따로 없네요.

태블릿에 있는 배터리로만 구동됩니다.



제2의 단통법이라 불렸던 도서정가제 개정을 앞둔 마지막날 구입한 

'대망'을 드디어 태블릿에서 보다..ㅎㅎ

사실 이러려고 구입한 건데 정작 태블릿이 없어서 딱히 볼일이 없었으나...

이제야 좀 읽기 시작합니다.



다음날 인천으로 출근하는 동인천 급행 열차 안에서도 마찬가지.

오, 이렇게 움직이면서 작업을 할 수 있다니...

그동안 노트북 살 생각은 왜 안했을꼬...ㅎㅎ



술자리에서도 여전히 등장하는 파빌리온 x2.

해온 게 피아노인지라...결국 모여도 음악 얘기로 흘러가는데요.

한참 K팝스타4에서 이진아의 '시간아 천천히'가 이슈가 되고 있었는데,

아직 한번도 안들어봤다고 해서 일단 선시청 후토론...ㅋㅋㅋ

이 날 술자리의 주제는 '이진아'.

아이폰5S 쓰다가 아이폰6플러스로 넘어와서 화면이 커진 것만으로도 문화충격에 가까웠는데,

이제 아예 10인치 화면으로 영상을 보게 되니 감개가 무량하네요.

계속 함께해 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별론데 좋게 써주고 그런 거 얄짤 없습니다. 

있는 그대로, 느낀 그대로 작성했습니다. 공정위 지침 이딴 거 없어도 원래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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