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뱅사거리 맛집 텍사스 키친, 숯불에 구워낸 수제버거가 먹고 싶다면...!

Posted by 자발적한량
2014.12.18 09:00 맛있는 내음새/서울/강남


서초 무지개아파트 앞 텍사스 키친에서 먹은 수제버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본 포스팅은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을 담은 것입니다. 

또한, 포스팅 내용은 양심에 의해 솔직하게 가감없이 작성되었습니다. 



양재역에서 1km 정도 떨어진 서초 무지개아파트 입구에 위치한 텍사스키친.

국내 최초 '텍사스 레스토랑'을 표방하는 곳입니다.



메뉴판 앞에 텍사스 키친에 대한 소개가 상당히 정확하게 나와있네요.

100% 미국산 숯(차콜)과 훈연나무를 이용하였고, MSG를 쓰지 않았다,

스테이크와 햄버거, BBQ, 파스타 등 대부분의 음식을 숯으로 조리한다 등등.

확실히 그대로라면 설명대로 도심에서 즐기기 힘든 아웃도어 푸드의 맛을 즐길 수 있는 거네요. 



텍사스키친에 대한 설명 뒤로 메뉴 소개가 이어집니다.

런치세트를 비롯해서 핫도그, 샌드위치, 버거, , 샐러드, 스테이크, 파스타, 맥주세트 등

상당히 다양합니다.



직원 분께서 아이패드를 가져오셔서 메뉴를 직접 보여주시는군요.

이런 서비스 좋아..ㅋㅋ 직관적인 메뉴 소개 베리 굳.



주문은 했고...매장이나 좀 살펴볼까요. 1층과 지하로 나뉘어 있는데요. 여긴 1층입니다.



혼자 식사하기에도 수월하게 바가 마련되어 있기도 하구요.

물론 혼자 왔다고 바에 앉으란 법은 없지만..ㅋㅋ  



백지영, 엠블랙, 스텔라, 틴탑 등등 싸인이 전시되어 있군요.

뭐 요샌 하도 동서남북 사방팔방에서 아이돌들이 쏟아져 나와서 누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백지영 누나의 싸인도 있네요.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

은근 많이 내려갑니다.

제가 서울고 다녔을 땐 이 자리에 맥도날드가 있었던 것 같은데...

패스트푸드에서 상당히 업그레이드가 됐네요..ㅎㅎ



지하는 1층에 비해 약간 폐쇄적인 느낌입니다.

텍사스 한 개인주택의 지하실 같은 느낌이기도 하고?

뒤편에서 여성 2분이 커피를 마시고 있어서 사진을 찍지 못했네요.

흠...이래서 식사시간 삭삭 피해서 오는 걸 좋아하는데..ㅋㅋ

얼핏 봤을 때 한쪽 방에 단체석도 있는 것 같았습니다.

참고하시면 되겠네요.



훤히 들여다 보이는 오픈키친.

근데 약간 진짜로 숯에 모두 조리해서 나오는지 궁금해서 실례가 안된다면

잠깐만 봐도 되겠냐고 했는데 허락해주시네요.



와우...향이 아주 그냥...빵이랑 패티가 숯불에 구워지고 있는 모습을 두 눈으로 확실하게 확인했습니다.

인정!



등.장!

4가지 치즈소스가 어우러진 치즈 버거(15,000 원) 입니다.



치즈의 짠맛을 예상했는데, 생각보다 짜지 않네요.

생각보다 치즈가 짠 음식이라...그 점 때문에 피하신 분들도 이 치즈버거는 괜찮으실 듯?



치즈버거에는 패티가 2장! 더블패티입니다.

호주산 안심, 전각살, 우둔살이 사용되었구요. 메뉴판에서 봤을 때 모든 패티가 동일하더군요.



감자튀김.

이라고 저는 부르겠습니다만, 텍사스키친에서는 메가크런치라고 부르네요.

제가 알기론 메가크런치가 그...빕스에서처럼 얇게 채를 썬 감자를 바삭하게 튀긴 뒤

달달한 시럽 등에 버무려 먹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뭐 암튼 전 감자 좋아합니다..ㅋㅋ



그릴의 흔적. 패티 등은 물론이고 빵까지 이러다보니

버거 전체에서 숯 향이 물씬 풍기는 게 진짜 설명 그대로 아웃도어 푸드의 느낌이 납니다.

당장 뛰쳐나가서 교외로 나가야 하는데 말이지...



내 사랑 콜라..ㅋㅋ 맛있는 음식 먹을 땐 콜라...ㅋㅋ

콜라 뭐예요? 코카콜라요. 네, 그럼 코카콜라 한 병 주세요.

콜라 뭐예요? 펩시콜라요. 네, 그럼 칠성사이다 한 병 주세요.

제가 그러고 다닙니다..ㅋ



요건 타르타르 버거(12,000).



메가 크런치(?) 대신에 샐러드가 자리하고 있구요.



할라피뇨와 절인 양파도 자리잡고 있습니다.

요건 치즈버거도 동일합니다.



피클, 양파, 삶은 계란 같은 재료들을 잘게 썰어 마요네즈랑 섞는 

타르타르소스를 생각하면 많이들 새우버거를 떠올리기 쉬운데요. 

텍사스키친에서는 이걸 소고기 패티와 조합시켰네요.



타르타르~~~~

야채라면 질색 팔색하는 전 무척이나 싫어하지만,

저 같은 야채혐오자가 아닌 이상은 수제 타르타르 소스에 군침을 흘릴 만 하죠.



샐러드가 상당히 신선하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타르타르 버거 역시 더블 패티라는 거.

아까 패티 4장 굽고 있는 거 보셨으면 눈치 채셨겠죠?ㅎㅎ



자, 요새 취미 들린 동영상 찍기..ㅋㅋㅋ

많이 미흡하군요.



사실 배는 부른데, 시간이 좀 남아서.

시간도 보낼 겸 그냥 앉아서 얘기나 좀 하면서 입이나 운동할 겸(?)

시켜본 퀘사디아(10,000). 요게 텍사스 스타일이라고 하네요. 

뭐 제가 텍사스를 안가봐서 확인할 길이 없으니...나중에 텍사스 꼭 가보리라..ㅋㅋ


제 입이 제대로 됐다면 김치를 넣은 게 맞을 겁니다.

느끼함을 잡는 목적이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맛은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퀘사디아 역시 숯향이 솔솔.




음악 선곡 센스도 돋보였던 텍사스 키친.

양재역에서 1km 정도 떨어져서 접근이 용이하진 않습니다.

게다가 직원분들께서 친절하셔서 주차까지도 친절히 봐주심에도 불구하고(심지어는 대리주차도)

주차공간이 협소해 매우 불편한 바, 차를 가져오는 건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ㅎㅎ

숯에 구워낸 맛이 물씬 풍기는 수제버거, 가격도 나쁘지 않고 맛 역시 꽤나 흡족했습니다.

재료 또한 신선하고, 신경을 쓴 흔적들이 엿보이고...

다른 음식들도 나중에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이상 뱅뱅사거리, 서초 무지개아파트 정문 앞에 위치한 수제버거 집 텍사스 키친이었습니다!


▣텍사스 키친 

☞주소

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74길 4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2동 1343-4)

☞전화번호

02-522-6543

☞영업시간

 OPEN 11:00 CLOSE 월~토 23:00 일 22:00

런치적용 11:00 ~ 14:00

☞주차

가능

☞점수

가격 ★ 위치   서비스 ★ 맛 

총점



본 리뷰는 업체로부터  햄버거 2개와 콜라 2캔을 제공받고 퀘사디아 1만 원 중 5천 원을 결제하여 작성한 리뷰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별론데 좋게 써주는 등 하는  그런 거 얄짤 없습니다. 

맛있으면 맛있다, 맛없으면 맛없다, 있는 그대로, 느낀 그대로 작성했습니다. 

공정위 지침 그딴 거 없어도 원래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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