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 불륜설? 목사이자 영화 '건국대통령 이승만' 감독의 패기

Posted by 자발적한량
2016.02.06 05:16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서세원 서정희 이혼 불륜 내연녀 전광훈 이승만 영화 솔라그라티아교회 서세원목사

32년간 연예계의 대표 잉꼬부부로 알려졌던 코미디언 서세원과 배우 서정희가 지난 2015년 8월 합의이혼을 했을 당시 대중들에겐 꽤나 충격적인 이슈였습니다. 샛별같던 유망주였던 19살의 나이에 돌연 서세원과 결혼을 했던 서정희가 엘리베이터에서 서세원에게 폭행을 당하는 CCTV 영상이 공개되고, 19살 당시 서세원에게 성폭행에 가까운 일을 당하고 2개월 만에 동거를 시작한 후 32년간 포로생활을 하다시피 했다"는 서정희의 주장은 정말 충격적이었죠. 서세원의 폭행에 오줌까지 지렸을 정도니..


두 사람의 딸인 서동주마저 "엄마 아빠가 빨리 이혼했으면 좋겠다"며 "엄마가 하는 말들은 사실"이라며 필요할 경우 한국에 가서 증언을 하겠다고 나섰는데, 서세원이 서동주에게 "이런 거지같은 XX야. 내가 너 얼마나 돈 들여서 키웠어 이 XX야. 그런데 네가 나한테 이 XX짓을 해?"라며 욕설을 쏟아낸 음성 메시지가 공개돼 또 한번의 충격을 줬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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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혼 과정에서 서정희가 서세원이 불륜을 저질렀다는 주장을 내놓았습니다. 2014년 한 인터뷰에서 서정희는 "내연녀가 딸 아이 또래였다. 서세원과 그 여성이 수도 없이 문자를 하고 지우고 계속 연락을 주고 받았다"고 주장했죠. MBC '리얼스토리 눈'에 출연했던 서정희가 밝힌 서세원의 홍콩 외유 주장입니다.

서세원이 일본에 다녀오겠다고 했는데 사실은 홍콩을 다녀왔다. 그래서 여권을 달라고 했더니 갑자기 배가 아프다고 화장실을 다녀온 뒤 여권을 보여주더라. 여권을 다 지워서 나왔다. 조카한테 지출 내역서를 보여달라고 했는데 다른 호텔, 홍콩에서 먹은 것과 쇼핑몰을 다닌 것 등을 내가 알게 됐다.

이후 내연녀로 지목된 여성으로부터 서세원에게 "XX오빠랑 둘이 다녀와. 나 집에서 쉴래"라고 온 문자메시지가 공개됐고, 해당 여성이 서정희에게 "그 혀로 사람 속이는 재주가 있네 참나...살다보니 별 여자 다 있어. 당신같은 부류는 처음이야" "서정희 완전 또라이였네~?ㅋㅋ 아빠없이 홀어머니 밑에서 가난 속에 살다보니 이렇게 됐나보네?"라고 온 문자메시지도 공개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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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합의이혼을 한 다음달인 9월 8일, 언론에서는 서세원이 내연관계로 의심되는 여성과 인천공항에서 포착됐다고 보도합니다. 당시 해당 여성은 임신 상태였는데, 서세원은 이에 대해 "홍콩에 투자자를 만나기 위해 혼자 공항에 도착했는데 옆에 우연히 선 여자분과 나의 사진을 교묘히 찍어놓고는 마치 나의 내연녀인것 처럼 기사를 써놨다"며 내연 관계를 부인했었습니다. "이혼을 했으니 새로운 여자를 만날 수도 있다. 하지만 그 분은 정말 모르는 분"이라던 서세원. "내가 바보가 아닌 이상 나는 퍼스트 클래스에 타고 임신한 내 여자친구는 이코노미석에 태우겠는가"고 주장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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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5일, 일간스포츠에서 단독으로 당시 내연녀로 지목받았던 여성과 서세원이 경기도 용인의 타운하우스형 주택에서 포착됐다고 보도합니다. 기사 몇 부분을 살펴보시죠.

본지가 촬영한 사진에는 주택에서 대문을 열고 나오는 서세원의 모습과 같은 문에서 나온 여성, 그리고 여성의 인척으로 추정되는 이의 품에 안긴 갓난 아기까지 담겨있다. 이 아기가 서세원과 여성(김 모씨)사이에서 태어난 아이인지 여부는 확인된 바 없다. 서세원과 여성은 다정해 보였으며, 이불에 쌓인 아기를 소중히 만지며 미소를 지었다. 


공항에서도 포착됐던 이 여성은 당시 임신 상태였다. 서세원을 잘 아는 측근들에 따르면 이 여성이 지난 연말 출산을 했으며 딸을 낳은 것으로 전하고 있다. 또 다른 측근에 따르면  "(이 여성은) 명문대 음대 출신으로, 지방의 한 시향에서 연주를 하기도 했다. 만 37세의 김 모씨이며 미모의 재원"이라고 전했다.


해당 내용과 관련한 YTN의 인터뷰에서 일부 패널들은 "이혼했으면 자유로운 거거든요. 만날 수도 있고 비난할 수는 없다" "이혼이 이루어지고 나서 지금 어떤 여성과 살든지 그거는 개인의 자유인 것 같다" "세상에서 제일 쓸데없는 게 연예인 걱정"과 같은 발언을 하는데...엘리베이터에서 개처럼 질질 끌려가던 서정희의 모습을 접한 대중들은 서세원이 하하호호 웃으면서 내연녀로 의심되는 여자와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이 용납이 안되는 것이죠. 두 사람이 무슨 성격 차이로 이혼한 것도 아니고,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아왔던 만큼 비난 또한 충분히 쏟아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그 패널들은 참 마음 편히 얘기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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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쯤에서 서세원의 모습을 재조명할 필요가 있습니다. 서세원은 미국에서 목사 안수를 받은 후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솔라그라티아교회에서 목사로 시무하기도 했습니다. 서정희는 내연녀로 지목된 여자와 서세원이 처음 만난 것이 바로 이 교회에서였다고 주장합니다. 해금 연주를 한 번 하러 왔었는데, 이후로 서세원과 관계가 발전한 것 같다고 하네요. 또한 서세원의 '새로울 것도 없는, 그냥 공유하고 있는 삶의 일부분'이었던 여성편력을 '주님 안에서 거듭나게 만들겠다'는 마음으로 끝까지 참고 살아왔는데, 해당 여성으로 인해 문제가 터졌고 결국 이혼에 이르게 됐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참, 설교 도중 영화 '박쥐'에 출연했던 배우 송강호를 두고 "마귀야 마귀. 어떻게 사람을 씹고 뱀파이어를 하느냐. 큰일난다"는 발언을 하기도 했었죠? 아, 지금은 교단에서 제명된 상태입니다. 솔라그라티아교회는 문을 닫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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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건국대통령 이승만'을 영화로 만들겠다며 극우보수 및 개신교 단체들과 손을 잡고 나서기도 했습니다. "빨갱이들로부터 나라를 지켜야 한다"며 분연히 일어나 "노무현 대통령의 변호사 시절을 그린 영화 '변호인'보다 흥행하는 영화를 만들어야 한다"던 서세원. 그가 총연출을 맡기로 한 이 영화의 후원회장은 바로 개신교계의 볼드모트 전광훈 목사. 또 제가 전광훈 목사님이랑은 인연이 깊죠. (절 명예훼손으로 고소해서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밀어넣으려고 하셨으나 주님의 은총으로 무사히 빠져나올 수 있었습니다) 당시 심포지움 사회자는 바로 정미홍 전 KBS 아나운서ㅋㅋㅋ 서세원-전광훈-정미홍... 사이즈 나오죠? 원래 다 끼리끼리 노는 겁니다.


전광훈 목사에게 물어보고 싶네요. 서세원 '목사'에 대한 이런 여론도 다 좌익빨갱이들의 짓이고 사탄의 훼방인지 말이죠. 이승만 영화 제작은 진행 잘 되고 있나요? 요새 기독자유당하면서 잿밥에 관심이 왕창 쏠린 것 같던데...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게 되는 겁니다. 더이상 서세원에 관한 뉴스는 눈에 띄이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아니면 이 참에 아예 기독자유당 후보로 선거 나와보시던지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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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그 와중에 "서세원의 악마성은 지카 바이러스, 서정희는 지카 바이러스 백신같은 존재"라면서 서정희를 공화당의 '돌싱인권위원장'으로 영입하고 싶다며 정치 입문을 제안한 박근혜 대통령의 제부 공화당 신동욱 총재. 얼마 전엔 도도맘 김미나씨에게도 그러더니. 하여간 세상은 넓고 별 희귀종들이 다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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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물들혐오
    • 2017.07.13 20:27 신고
    목사들직업으로 아는것들많다 사모들도 유산 하고 뻔빤하게 거룩한척한다 쇼인도부부많다 주의종글자가 부끄럽다 제삼자에게 피해를주고도 뻔뻔하게 돈을요구하는것들도있다 그래도 잘했다고 꼴에 뒷구멍으로 망신을줄려고하고 거기에 때를지어겉으로는거룩한척 역겹다 울렁거리고 주둥이로 떠들고다닌다 천벌을받을것들 스스로 천벌을받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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