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애견펜션 가평강아지펜션 그린듯이 아름다운 펜션, 디테일 짱짱!

Posted by 자발적한량
2017.03.28 15:37 일상탈출을 꿈꾸며/여기서 하룻밤


가평애견펜션/가평강아지펜션/애견동반펜션 그린듯이 아름다운 펜션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경기도 가평군 하면 상판리에 위치한 그린듯이 아름다운 펜션에 도착했습니다. 넓은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나니 이제야 실감이 나네요. 상봉동 시외버스터미널, 청량리역 등에서 출발하는 시외버스(1330-4, 1330-44) 등을 타고 현리버스터미널에서 하차하면 픽업 서비스도 제공됩니다. 차로는 노량진에서 출발해서 1시간 반이 걸렸네요. 길은 네비게이션이 저보다 친절하게 알려줄 겁니다..ㅎㅎ



저희가 1박2일동안 머물게 될 샤갈 객실이 있는 건물입니다. 입구 정면에 있는 건물 2층이었어요.



객실을 살펴보기 전에 저희 가족이 키우고 있는 강아지 공주를 잠시 소개해볼까요? 슈나우저 종이고, 올해로 태어난지 14년차입니다. 제가 고등학교 2학년 때 데려왔죠. 친척집에 데려갔던 것을 제외하고는 공주를 데리고 여행을 간 적이라곤 2005년에 강원도 속초의 현대 아이파크 콘도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콘도에 애견을 데려가면 너무 짖어서 피해만 주지 않으면 숙박이 가능했었어요. 이제는 상상도 못할 일이지만... 이번 여행은 오로지 공주만을 위한 여행이었습니다. 사람들은 허구헌날 집을 비웠다가 저녁에서야 들어오는 답답한 아파트에 살면서 끽해야 일주일에 한 번 산책, 일 년에 한 두번 애견운동장에 데려가주는 것이 전부였는데, 1박 2일동안 정말 마음껏 지낼 수 있는 곳을 데려가주고 싶었거든요. 그렇게 해서 찾게 된 것이 바로 가평애견펜션인 그린듯이 아름다운 펜션. 뭐... 사실 다 핑계죠. 반성하고 미안하는 마음입니다. 우리 가족끼리는 나름 '팔순잔치'라며...ㅎㅎ



자, 본격적으로 한 번 방을 살펴볼까요? 15평 원룸형 객실입니다. 물론 애견을 동반하지 않은 경우에도 이용이 가능하지만, 애견동반펜션인 만큼 애견 입실 관련 기준에 관심이 가죠. 동반 입실이 가능한 반려견은 8kg 이하이며, 객실당 최대 3마리까지 가능합니다. 1마리는 무료, 2마리부턴 1만원의 추가요금 발생합니다.



오른쪽으로는 주방이 있습니다. 접시, 컵, 프라이팬, 냄비, 도마, 식기류와 같은 주방용품 일체는 물론이고, 냉장고, 전기밥솥, 커피포트, 전자렌지를 비롯해 정수기와 2구짜리 인덕션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또한 설탕, 소금, 고추가루도 구비되어 있습니다. 장 보실 때 이 세 가지는에는 지출을 하지 않으셔도 괜찮을 듯 합니다. 정수기는 미리 홈페이지를 살펴봐서 알고 있었던 부분입니다. 펜션 전체에서 사용하는 물이 천연 약수물이긴 하지만, 꺼려하는 손님들이 간혹 있어서 정수기를 모두 구비해뒀다고 하더군요. 아, 와인잔은 관리실에 문의하면 되구요.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주방 맞은편으로는 TV를 비롯해 원적외선·음이온이 방출되는 대리석 벽난로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선풍기와 에어컨은 아직 사용하지 않을 계절이니까요. 참, 와이파이도 물론 사용 가능합니다. 



객실 중앙에는 소파가 놓여져 있습니다. 소파 뒤로는 바베큐장을 비롯한 펜션 전체와 주변의 전경이 내다 보이구요. 참, 룸 안의 모든 소품과 가구들은 최고급수입가구라는 것도 포인트 중 하나.



소파 오른편에는 화장대가 있습니다. 화장대 위에는 헤어 드라이기를 비롯해 생크림 폼, 비누, 치약, 칫솔도 구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 옆으로는 공기청정기도 자리잡고 있구요. 여기서 잠시 언급을 하자면, 객실에 처음 들어와 함께 싹 둘러본 엄마가 "나도 어지간히 많이 펜션 다녀봤지만, 여기처럼 청결한 상태인 곳은 드문 것 같다"고 하시더군요. 사실 전 남자라 제가 사용하는 공간만 적당히 보고 마는데, 엄마는 싱크대 홀까지 다 보셨다더군요. 



객실명이 '샤갈'이라고 해서 침대 옆에는 샤갈의 작품 액자가 전시되어 있군요. 침대에는 전기매트도 설치되어 있어서 따뜻하게 잘 수 있습니다. 사실 워낙 난방이 잘되서 그다지 필요없었지만... 겨울에는 꽤나 요긴하게 사용되었겠네요. 침대에 강아지를 올리는 것은 안된다고 주의사항에 쓰여 있었습니다.



침대 바로 앞쪽에 위치한 테라스. 밤에 테라스 잠시 나갔다가 들어오고선 여기 단열 짱이라면서 술기운 도는 와중에도 칭찬을 한 기억이 나네요. 환절기라 그런지 밤에는 꽤나 추웠거든요. 방은 마냥 따뜻...



그린듯이 아름다운 펜션의 꼼꼼함. 식기, 패드, 욕조, 샴푸, 타올과 같은 애견용품이 모두 구비되어 있습니다. 저희집 강아지가 배변판이 없으면 쉬야를 잘 못해서 그것만 딱 하나 챙겨왔네요. 



욕실입니다. 엄마가 이 객실의 청결함을 주방에서 느꼈다면 전 욕실에서 느꼈습니다. 이래저래 꼼꼼하게 살펴봤는데 정말 물때라고는 찾아볼 수 없을 정도의... 저도 잠시 이쪽 관련 계통에서 일을 했던 적이 있는터라 나름대로의 체크 포인트들이 있거든요. 객실 청소 수준을 벗어나서 정말 이 펜션 전체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관리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 바디샤워, 샴푸, 트리트먼트, 수건 모두 완벽 구비...^^ 



침대 옆에 붙어있던 펜션 이용시 유의사항. 퇴실이 12시여서 다음날 산책을 한번 더 나갔습니다. 14년동안 강아지 키우면서 이틀 연속 산책 한 게 이날 처음이네요...ㅎㅎ



자, 이제 오늘의 주인공인 공주를 위한 시간을 본격적으로 가져봐야죠? 산책타임!



나가자마자 한바탕 X을 싸는... 음...ㅎㅎ 그래... 너도 어쩔 수 없겠지... 14년간 반복되어온 패턴이니...



그린듯이 아름다운 펜션의 세심함에 또 한번 고개가 끄덕거려지는 부분은, 펜션 곳곳에, 정말 곳곳에 이렇게 아가들 응아를 치울 수 있도록 배변봉투가 마련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이 정도로 해놨는데 안치우는 건 정말 애견인으로서 양심이 없는거...ㅋㅋ 



펜션에는 갖가지 소품들이 가득합니다. 강아지 조각을 비롯한 갖가지 인형들, 조명... 강아지 산책을 시켜줘야 하는데 여기엔 또 무슨 장식이 있나 구경하는 재미에 제가 빠져 있네요. 객실 내에서도 느꼈지만 걷는 내내 상당히 정성껏 심혈을 기울여서 꾸며두었다는 느낌이 옵니다. 



이건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그린듯이 아름다운 펜션 약도입니다. A동에서 출발해서 C동을 거쳐 계곡을 끼고 산책로를 따라 쭉 걸어볼 생각입니다. 



여기가 지도에 연못이라고 써있는 곳이군요. 구조를 보아하니 여름이 되면 이 자리가 펜션의 첫번째 수영장(왜 첫번째인지는 밑에서...)으로 사용되는 것 같습니다. 원래는 분수대였던 공간을 수영장으로 재오픈했다고 해요. 지금 시즌은 아직 수영철이 아니라... 잔디매트를 깔아두고 공을 채워뒀습니다.



뭔가 어리둥절한 표정의 공주. 그도 그럴 것이 집에서는 자기가 갖고 노는 공 하나만 달랑 있는데, 갑자기 사방팔방 공이 가득하니 어안이 벙벙하겠죠...ㅎㅎ 귀여운 것...



뭘 가지고 놀까 고민하다가 결국 할머니(제 엄마...ㅋㅋ)가 던져주는 공마다 하나씩 다 쫓아서 뛰어다녀봅니다..ㅎㅎ 이제 시작인데 너무 힘빼지 말어...



뭔 놈의 냄새를 그리도 맡아대는지... 평소 산책할 때도 이곳저곳 기웃거리며 계속 냄새를 맡아대서 앞으로 나가질 못합니다. 그래도 지 마음껏 돌아다니면서 요렇게 다니는 모습을 보니 저까지 기분이 좋아지네요. "공주야, 그런데 저기 할매 기다리잖니. 이제 좀 적당히 하고 가자!" 



산책 중 펜션 내에서 볼 수 있었던 해충포집기. 이건 아무래도 여름에 사용을 할듯 보이죠?



이 강아지가 그린듯이 아름다운 펜션의 대빵입니다. 펜션 사장님께서 키우는 강아지예요. 이름은 물어보지 못했지만...(얘가 대답을 안해줘서...) 공주랑 만나더니 잘 놀다가라는 듯 유유히 제 갈길 가더라는... 


아까 위에서 첫번째 수영장이라고 했었죠. 그린듯이 아름다운 펜션에는 아까 그 수영장 말고도 자연수영장이 두 군데가 있습니다. 이 사진을 찍은 장소가 B동 옆쪽의 얕은 계곡인데요. 제가 거기 놓여있는 징검다리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현재는 물이 말라있어 수영을 할 정도가 아니지만, 여름철이 되면 발 담그고 놀기 좋은 정도가 된다고 합니다. 졸래졸래 따라오다가 물이 보이니까 따라오지도 못하고 계단에서 낑낑...ㅎㅎㅎㅎ



그리고 또 하나의 자연수영장은 B동에서 A동쪽으로 흐르는 계곡입니다. 산책로 좌측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이 곳 역시 현재는 계곡물이 말라있지만, 펜션 홈페이지의 설명과 사진을 보니 장마철이 지나면 허벅지까지 오는 깊이가 되서 튜브를 타고 놀 정도가 된다고 합니다. 애견을 데리고 들어가서 놀 수도 있는데, 물살이 약간 있기 때문에 애견의 안전에 유의하면서 놀면 된다는군요. 



산책로를 따라 계속 걸어봅니다. 중간중간 벤치도 있고, 여전히 배변봉투도 곳곳에 눈에 띕니다. 꽃이 피고나면 훨씬 걸을만 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 모습도 궁금하고. 



여기가 주차장 쪽으로 나가는 입구 쪽입니다. 펜션 입구와 주차장 입구에 안전문이 설치되어 있고, 울타리가 빙 둘러쌓고 있어서 펜션 내에서는 목줄 없이 풀어둬도 걱정없어서 마음이 놓입니다. 



내친 김에 펜션에서 나와서 마을 어귀까지 좀 더 걸어봤습니다. 지도를 찾아보니 조종천인데, 위쪽으로는 상판리 귀목계곡, 아래로는 청평댐까지 기다랗게 흐르는 천이었습니다. 이쪽은 좀 물이 있네요.



동네에서 강아지 친구를 만나기도 하고... 그런데 좀 귀찮아하는 것 같네요...ㅋㅋ 펜션 안에서는 자꾸만 다른 강아지들한테 기웃거리면서 관심보이더니...



대략 1시간 정도 산책도 해서 돌아가는 길입니다. 돌아갈 때도 왔던 길 그대로 계곡 따라 산책로를 거쳐 B동 쪽으로 한바퀴 빙 둘러서 들어가봅니다.  



아까는 보지 못했던 시소와 구조물이 있길래 올라가 내려와 좀 하면서 간식도 좀 맥여주고...ㅎㅎ



아참! 이제 와서 여담이긴 한데, 그린듯이 아름다운 펜션은 김범 팬미팅을 비롯해서 지난해 공식 해체한 레인보우가 예능 촬영을 한 펜션이기도 합니다. 펜션 홈페이지에 가면 앳된 조현영과 지숙, 고우리 등을 볼 수 있어요..ㅎㅎ



돌아오고 나니 펜션 곳곳에서 고기 굽는 냄새가 솔솔 나네요. 저녁 식사 시간이 되니 바베큐 파티가 곳곳에서... 평소였다면 산책이 끝나고 바로 목욕을 시켰을테지만, 이날은 바베큐 내내 함께 밖에 있을 생각으로 잠시 놀게 두고 방에서 얼른 바베큐 준비를 해옵니다. 넌 잠시 친구들과 놀고 있거라...



펜션 건물 맞은 편에 각 객실마다 전용 바베큐장이 하나씩 마련되어 있습니다. 겨울에도 바베큐를 즐길 수 있도록 화목난로까지 다 설치되어 있는데, 장작을 뗄 정도는 아니었어요. 오히려 고기 굽다보니까 뜨끈했죠..ㅎㅎ 바베큐 그릴은 레버를 통해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승리의 티몬... 전날 자정 직전에 주문했는데 예약해둔 오전 11시에 삼겹살, 가자미, 감자, 버섯, 각종 야채 등이 배송되어서 편하게 따로 장도 안봤습니다. 미리  이마트에서 사뒀던 쉬림프링과 술만 챙겨서 왔죠.



고기와 야채들을 그릴 위에 올리면서 본격적인 바베큐 파티 시작!



공주는 자꾸만 옆 바베큐장에 놀러가네요. 마음에 드는 강아지라도 본 것이더냐... 한참 고기굽다가 안보여서 슬쩍 보면 옆에 가서 놀고 있고...ㅋㅋㅋ 그쪽 사람들이 고기를 준 것인가...



혹시나 다른 바베큐장 사람들에게 방해를 줄까 싶어 결국 강제 착석...ㅋㅋ 표정이 뭔가 심드렁하군요. 그래도 옆에 앉아서 고기 몇 점 냠냠했습니다. 평소에 집에서는 꿈도 못 꿨을 일인데...! 



이날 바베큐는 상당히 성공적이었습니다. 티몬에서 저렴하게 구입하기도 했고, 엄마랑 둘이서 펜션에서 바베큐를 즐긴 적은 또 처음이라. 엄마가 무척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아들인 제가 좀 미안하기도 하고, 뿌듯하기도 하고.



먹을 만큼 다 먹었겠다, 이제 슬슬 방으로 들어가 볼까 합니다. 공주에게 뻗치는 손길이 있었으니... 



바로 목욕의 손길...! 공주에게는 행복했던 산책의 기쁨을 송두리째 잊게 만드는 것과 같은 순간...



..........!!!!!!



뭔가 원망섞인 눈초리가 제가 쏟아지는 듯 하지만... 어쩔 수 없단다 공주야... 즐거운 시간 뒤엔 그에 따른 책임도 따르는 법... 다른 강아지들도 목욕하는 거 이리도 싫어하나요? 공주는 엄청 싫어해요... 오늘은 특별히 집에는 있지도 않은 욕조에서 씻겨줬구만...! 



공주 목욕 시키고, 바베큐 하면서 사용했던 그릇들 설겆이도 하고. 모든 일을 마친 후 TV 켜놓고서 엄마와의 토킹 타임. 이날 무려 3시간 가까이 대화를 나눴다는...^^; 아들이랑 엄마랑 참 할 말도 많죠. 



평소에는 침대에서 함께 자지만, 여기 펜션에선 침대 위에 함께 올라올 수 없는 관계로 소파에 담요 깔고 자게 된 공주. 산책에다 바베큐 시간 내내 밖에서 쫄래쫄래 돌아다닌 터라 골아떨어졌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컵라면 사발 하나 뚝딱 해치우고 한번 더 산책을 나섰습니다. 이런 기회가 또 언제 올라고... 맘껏 돌아다니게 해줘야죠. 어제는 살펴보지 않았던 당구장.



4구와 포켓볼을 즐길 수 있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한켠에는 커피를 비롯해서 생강차, 마차, 코코아, 녹차, 둥굴레차도 먹을 수 있게 준비되어 있었구요. 책을 꺼내볼 수도 있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퇴실 시간인 12시가 좀 넉넉하게 느껴졌던 탓인지, 마침 우연히도 같은 시간에 펜션에 들어온 일행도 강아지 두 마리를 데리고 산책중이더군요. 이틀 연속 산책하고 팔자폈네 폈어..^^



산책 마치고 목욕 한 번 더 시킨 후에 분리수거도 싹 하고 나왔습니다. 그린듯이 아른다운 펜션에서 정말 만족도 높은 1박2일을 보냈습니다. 우선 청결도가 무척이나 높았다는 것. 애견펜션을 한 번도 와보지 않은 터라 일반 펜션에 비해 청결도가 약간 떨어지지 않을까 생각했었고, 어느 정도 감수할 생각도 하고 방문했던 것이 사실이었는데요. 떨어지기는커녕 손가락 안에 꼽힐 정도로 청결도가 높았습니다. 두번째로는 디테일. 펜션 곳곳에 마련된 배변봉투부터 객실 내의 애견용품하며, 욕실용품까지 완벽 구비에 정원과 산책로에서 느껴지는 정성어린 손길들. 커다란 만족 포인트였습니다. 마지막으론 역시 엄마와 강아지에게 큰 선물을 해준 것 같다는 느낌. 14년간 공주를 키우면서 제 무심함(...)으로 인해 이런 애견펜션을 방문해 본 적이 없었는데, 객실 안에서도 밖에서도 공주가 마음껏 돌아다니고 뛰놀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해서 참 좋았습니다. 커다란 팔순 선물 해준 것 같네요...ㅎㅎ 돌아오는 차 안에서 4월이나 5월 중에 시간되면 동생도 함께 셋이서 공주 데리고 한 번 더 오고 싶다는 엄마의 말을 듣고 저 역시 무척 기분 좋았습니다. 가평애견펜션(가평강아지펜션)을 찾으시는 분들께 그린듯이 아름다운 펜션 자신있게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오늘의 키워드

#가평애견펜션 #그린듯이 아름다운 펜션 #가평강아지펜션 #애견펜션추천 #강아지펜션 #애견동반펜션 #강아지동반펜션


토털로그의 모든 리뷰는 제가 느낀 그대로, 솔직함을 보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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