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경 피아노 독주회

Posted by 자발적한량
2009.01.04 12:00 이것이 나의 인생/생생한 음악의 향연
 영산그레이스홀에서 있었던 클래스 선배인 유경이누나의 연주! T군이 또 낼름 출동하였습니다..ㅎㅎ 요즘 리허설 때 가서 연주사진을 찍는 재미에 빠졌습니다..ㅎㅎ 사진도 찍어드리고 블로그에도 올리고..군대다녀와서는 이쪽도 알바로 생각을 하고 있는지라..^^;


 200석 규모의 영산그레이스홀에서 영산아트홀 주최로 기획되는 목요초청음악회는 국내외 고등부, 대학부, 대학원, 박사과정 중인 재능 있는 음악학도들이 엄격한 오디션을 통해 연주회의 기회를 제공하는 기획연주시리즈입니다. 매 년 상반기, 중반기, 하반기 3회에 걸쳐 오디션을 개최하며 선발된 연주자는 매주 목요일 음악계의 유망주로 등용무대를 갖게 됩니다. 자신의 음악성과 연주력,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일 기회죠.


 매년 연주를 다니면서 느끼는 것이긴 하지만 독주회라..말이 쉽게 독주회지 약 1시간 30분동안 청중들에게 자신의 음악을 보여준다는 것이 얼마나 큰 무게로 느껴질지 아직 T군은 모르겠습니다..ㅎㅎ T군도 밴드나 윈드오케스트라 등으로는 공연을 많이 해봤지만..혼자 청중들을 상대하는 독주랑은 좀 다르잖아요~


 이날은 바흐의 평균율 2개와 베토벤 소나타, 그리고 슈베르트의 판타지가 연주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누나의 독주회에 발걸음을 하셨습니다. 끝나고 근처에 있는 식당에서 뒷풀이까지..크으..(왠지 연주회보다 뒷풀이에 관심이 많은 것 같은 T군..)


 교수님께서 오시지는 못하셨지만 클래스 선후배들이 모여 유경이누나 연주를 축하해드렸답니다..ㅎㅎ 이번 달에 결혼도 하시는데..축하드려요 누나~!


김유경 피아노 독주회
장소 : 영산그레이스홀
일시 : 2008년 12월 11일 (목) 오후 7시 30분
티켓 : 전석 10,000원

P.R.O.G.R.A.M
J. S. Bach
 The Well-Tempered Clavier Book 1 Prelude and Fugue in a minor, BWV 865
 The Well-Tempered Clavier Book 1 Prelude and Fugue in b flat minor, BWV 867

L. v. Beethoven
 Piano Sonata No.31 in A-flat Major, Op.110
  Ⅰ. Moderato cantabile, molto espressivo
  Ⅱ. Allegro molto
  Ⅲ. Adagio, ma non troppo
  Ⅳ. Fuga; Allegro, ma non troppo

F. Schubert
 Fantasie in C major "Wandererfantasie" op.15 D760
  Ⅰ.Allegro con fuoco ma non troppo
  Ⅱ.Adagio
  Ⅲ.Presto
  Ⅳ.Allegro

P.R.O.F.I.L.E
단국대 음대 및 동 대학원 졸업
하트피아노장학회 장학생
난파음악제, 예전음악콩쿨, 클래식코리아전국음악콩쿨 석권
한국피아노학회콩쿨 금상, 음악저널(반주부문), 한국피아노두오협회콩쿨, 한음콩쿨 2위
조선일보 신인음악회출연, 단국대 정기연주회, 프라임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루미니아 야쉬오케스트라 협연
한국피아노학외 입상자 연주

사사) 이데유미꼬, 김명진, 원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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