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성을 극대화시킨 예술의 전당 비타민 스테이션!

Posted by 자발적한량
2009.03.25 13:00 일상생활/썰을 풀다
 3월 14일 연주를 보러 갔는데 뭔가가 바꼈습니다. 분명히 작년 12월에는 예술의 전당 입구가 공사중이었거든요. 알아보니 12월말에 완공됐다고 하네요.



 입구에는 Seoul Arts Center라고 쓰여있네요. 그래도 예당인데 가운데쯤에 '예술의 전당'이라고 써주지! 영어가 세련되 보이나?ㅠㅠ 나라사랑 한글사랑 T군입니다.


 관객의 편의를 증진시키고자 한가람미술관과 한가람디자인미술관 사이의 광장 지층에 조성된 공간으로, '비타민 스테이션'이라는 이름은 예술이 사람에게 정신적인 자양분을 공급하는 요소라는 뜻으로 사내공모를 통해 명명하였다고 합니다. 2008년 12월에 완공된 비타민 스테이션은 어둡고 협소하던 예술의전당 주출입구에 관객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 시설들로 조성되었습니다.


 전체를 열린 공간화한 비타민 스테이션 내에는 종합안내와 예매기능을 겸한 서비스 플라자와, V-갤러리라는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소개하는 소규모 전시 공간, 식음료를 위한 레스토랑(카페 벨리니)과 카페(카페 바우하우스)가 들어섰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식음료시설과 상점, 편의시설이 입점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특히 인포메이션데스크와 공연관람권 예약업무를 담당할 티켓박스 등의 기능을 한곳으로 집중시켜 고객들에게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비타민 스테이션을 통해 오페라 하우스, 콘서트홀 등으로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진 속 출구를 통해 T군도 리사이트홀을 갔죠..


 앞으로 비타민 스테이션은 관객들의 만남을 위한 장소로 예술의전당 내에서도 랜드마크가 되어 새로운 명소로서 보다 향상된 서비스를 관객들에게 제공할 것입니다. 한국 예술의 둥지 예술의 전당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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