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V를 타고 스위스 로잔에서 마지막 도시인 프랑스 파리로!

Posted by 자발적한량
2009.05.12 13:56 일상탈출을 꿈꾸며/스위스
 크으..서유럽 여행기를 시작한 게 2008년 7월 21일인데..2009년 5월 12일인 오늘 제 여행기도 드디어 마지막 도시인 파리에 도착했네요. 이러다가 1년 채우는 거 아닌지^^;; 숨막히도록 아름답다..음 이건 표현이 잘못됐네요. 숨통이 확 트이도록 아름답던 스위스의 인터라켄과 융프라우. 온몸이 말끔히 정화된 듯한 느낌을 간직한 채 이제 마지막 도시인 프랑스의 파리로 이동합니다.


 파리로 이동하기 위해 스위스의 도시인 로잔에 도착했습니다. 로잔에서 TGV를 타고 파리로 이동하기 위해서지요..^^


 로잔에서 파리로 가는 TGV 티켓..60유로니깐 10만원 정도 하는거네요? 근데 티켓이 좀 폼이 안납니다..하긴 중2 때 옥스포드에서 애든버러로 이동할 때 받았던 티켓도 종이 쪼가리였던 거 같네요..


Lausanne Capitale Olympique. 로잔은 올림픽의 수도입니다. 국제올림픽위원회 본부가 있으며, 로잔 올림픽박물관이 파르몽레포에 있죠. 로잔은 제네바·프리부르·베른·발로브에서 오는 파리행 철도의 교차점이기도 합니다. 1906년 심플론 터널의 개통으로 인해 파리에서 밀라노로 통하는 거대한 국제적 통상로에 놓임으로써 상업적으로 매우 중요한 곳이 되었죠.


 역 앞에 있던 벤츠 E클래스 택시..음..유럽와서 택시기사가 하고 싶네요!ㅎㅎ


 T군이 타고 갈 열차가 도착했습니다. SNCF라고 써있네요. SNCF는 프랑스어로 Société Nationale des Chemins de fer Français의 약자입니다. 프랑스 전국의 철도망을 총괄하는 철도운영법인입니다. 정부가 보유하는 공기업이며, 본사는 파리에 있습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코레일이죠..ㅎㅎ 혹시 이곳의 사장님께서도 공수부대신가....?ㅋㅋ


 파리 도착! Gare de lyon역은 파리에 있는 6개의 철도역 중 하나입니다. 국제선으로 니스, 보르도, 샤모니, 이탈리아, 스위스 방면으로 오고가는 열차가 들어오죠. 서유럽 투어를 하면서 한국에서도 안타본 고속열차를 두번이나 타봤네요. 런던에서 브뤼셀로 이동할 때와 로잔에서 파리로 갈 때..여러모로 출세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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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와 떼제베가 저리 생겼군요. 처음 보네요. 말로만 들었는데 말예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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