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여의도]맛있는 스시와 씨푸드 요리를 마음껏~ 무스쿠스!

Posted by 자발적한량
2008.02.26 11:16 맛있는 내음새/서울/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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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쿠스 여의도점이 입점해있는 알리안츠 건물.


엄마가 동생과 T군을 씨푸드 부페에 데려간다고 해서 일어나자마자 준비를 끝내고 출발!! 대방역에서 서울교를 건너서 알리안츠 빌딩에 도착했습니다! 무스쿠스 여의도점이 알리안츠 건물 지하1층에 위치하고 있거든요^^ 엄마 회사가 여의도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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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쿠스 입구입니다.


전날 예약을 해놨습니다. 여의도점 런치에 자리가 정말 없어요..근방 회사에 할인혜택을 주는걸까요?  유난히 알리안츠 건물에서 많이 오는 듯 합니다..자고로 회사 근처의 음식점은 다른 곳보다 좋은 것 같습니다. 무스쿠스도 잠실점이나 센트럴시티점보다 여의도점이 좀더 정리된 분위기고..나은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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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 사시미부터 한입..^^


11시반 오픈하자마자 바로 들어간 T군 가족! 사람들이 몰리기 전에 얼른 한바퀴를 돕니다. 참치 붉은살(혼마구로 아까미)를 받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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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초밥! 여의도점에 생겼네요.


초밥메뉴가 조금 변경됐습니다. 2~3가지가 빠진 거 같고..문어초밥이랑 돈까스초밥이 추가됐네요. 돈까스초밥은..뱃속 공간을 낭비하기 싫어서 안먹었습니다- -; 롤도 맛있다고 하는데 T군은 롤보다 초밥은 100만배 정도 좋아하기 때문에 초밥만 잔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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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초밥입니다..


새우초밥을 먹고 '우와! 진짜 맛있다!'라고 생각할만한 집을 찾아보고 싶습니다. 아직까지는 그렇게 맛있다고 느낄 정도의 초밥을 먹어보지 못했어요..진짜 맛있는 곳은 새우초밥과 계란초밥이 맛있는 집이라는 말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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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치알초밥..모양은^^;


날치알초밥이 찍힐 차례군요. 모양은 참..그래도 먹는 데는 지장이 없지만..ㅎㅎ 접시가 반짝거리네요. 재질이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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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메기네요!!2MB 특화상품?ㅋ


2MB의 특화상품입니다! 과메기! 요즘 구룡포 과메기가 인기 절정이라죠? 2MB는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지만 과메기는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ㅎㅎ 아직까진 무스쿠스 메뉴에 영어 설명이 따로 붙어있지 않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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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화..큼지막하게 경남 통영산..ㅎㅎ


서해안 기름유출 사고의 여파가 여기서도 보입니다..요즘 씨푸드부페의 인기가 예전보단 덜해졌다고 하네요. 서해안에서 어패류가 많이 생산되는데..그 여파일까요? 석화라고만 써있었는데 경남 통영산 석화라고 바뀌었네요. 안타깝습니다ㅠㅠ 아무튼 단순하게 써있는 것 하나만으로 안심하고 먹는 T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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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쳐나는 엔가와스시..


다른 무스쿠스도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여의도점은 정말 엔가와가 쌓여있나봅니다. 광어초밥을 가지러 가면 광어살은 얼마 없고 엔가와초밥만 가득 쌓여있습니다. 다른 곳에서 엔가와를 다 뺏어오나..덕분에 이 곳에 오면 엔가와초밥은 정말 질려서 못 먹을 정도로 잔뜩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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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장입니다..ㅎㅎ진짜감질나게 작은..


본격적인 점심시간이 되서 사람들이 몰려왔습니다. 어마어마한 줄..그래서 잠시 초밥을 쉬고 다른 음식들을 가지러 출발!! 양념게장 한번 가져와봤습니다. 작아서 한입 물면 끝이긴 하지만..맛 좀 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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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튀김..


튀김도 하나 먹었습니다. 튀김은 잘 먹지 않습니다만..이것도 맛 좀 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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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무침!!


회무침도 조금 가져왔습니다..다른 메뉴들은 다 한두개씩만 먹어요..ㅎㅎ 초밥 잔뜩 먹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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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오향족발까지!!


족발까지 가져온 T군..그만큼 줄이 길었습니다..얼른 좀 사람들이 빠지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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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미모듬..


사람이 많이 오니 아예 이렇게 사시미를 접시에 쫙 담아놨습니다. 참치 아까미, 방어, 다금바리까지! 자연산 다금바리는 언제쯤 먹어볼까요? 제주도 가서 한번 질러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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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알초밥! 모양이쁘네요..ㅎ


사람들이 빠지자마자 얼른 출동!! 이번엔 청어알 초밥을 가져왔습니다. 무스쿠스 초밥의 특징은 밥이 아주 작고 재료를 크게 해논다는 점입니다. 뭔가 고급스러워 보이고 재료의 맛을 극대화시키려는 전략일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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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꽁치초밥~!


학꽁치초밥도 보이는군요. 이거보세요. 밥은 작고 재료는 크죠? 그런데, 이번에 가서 느꼈는데..예전보다 아주아주 약간..전체적인 음식의 질이 떨어진 것 같습니다..이유는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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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연어~연어스시!


연어초밥! 무스쿠스 연어초밥은 맛이 아주 진합니다. 특히 연어는..그래서 많이 먹으면 질려서 못먹게되는 단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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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민어초밥도 있습니다.


홍민어 초밥 등장! 홍민어 초밥은..그렇다할 특징은 없습니다. T군의 마음을 마구 끌리게 하는 초밥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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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광어초밥..


엔가와가 떨어졌나보군요. 광어초밥을 가져왔습니다. 하지만 다시 갔더니 또 엔가와초밥으로 도배..정말 대단한 무스쿠스의 재료 확보능력!!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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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에 나온 숭어초밥!


무스쿠스 런치는 마키노차야처럼 2부제가 아닙니다. 그래서 11시반에 들어가서 2시 반쯤 나왔는데..막판에 가니 숭어초밥이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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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디너를 준비하시는..


슬슬 런치를 마무리 지으려는 듯 합니다. 리필이 안되기 시작하는군요!! 11시반에 들어가서..디너 준비 시작할 무렵까지 있는 T군 가족..뽕을 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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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메기를 마음껏!


과메기 과메기 과메기..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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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 튀김 등의 메뉴바..


초밥만 한 6~7접시 가득 먹은 거 같은데..남들이 보면 어이없는 웃음이 나올 정도로 초밥을 접시에 쌓아서 오는 T군..우동 등과 같은 코너에는 잘 가지 않습니다..무식하도록 초밥만 먹어대는 T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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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 바입니다.


디저트 바를 보여드리지요. 좀 비어있긴 하지만..무스쿠스는 디저트가 괜찮은 것 같습니다. 각종 케익과 아이스크림, 과일 등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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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가심으로 과일을~


과일이 6~7종류 있습니다. 바나나는 괜히 먹고싶은 생각이 안들고..파인애플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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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석화, 그린홍합!


오늘 새우를 안먹었어요!! 까먹기가 귀찮아서..석화와 그린홍합만 먹었습니다..ㅎㅎ 새우 맛있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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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소한 샐러드바..


샐러드 바 근처에는 사진 찍으러 처음 간 T군..저야 갈 일이 없지만..정보제공을 위해 기꺼이 근처에 한번 갔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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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 맛있습니다~


저는 배채우기 아까워서 안먹었는데..동생이랑 엄마가 우동이 맛있다고 하더군요! 근데 맛있다 뒤에 붙은 말..
"풀무원 우동보다 훨씬 맛있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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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무스케익..모카초코무스케익도 있더군요~


딸기 무스 케익입니다! 달콤~~^ㅡ^ 맛있는 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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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타르트..


와우, 타르트 달콤합니다. 슬슬 디저트 사진이 올라오는 거 보니 포스트가 끝나가는 것 같군요. 포스트 작성하면서 사진만 봐도 만족스러운 스시부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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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타르트와 맛있는 초코쿠키!


초코쿠키와 타르트로 식사를 마무리합니다. 초코쿠키 상당히 맛있더군요!! 음식 관련 포스트가 씨푸드에 치우쳐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T군이 그쪽을 좋아하니 어쩔 수 없다는..ㅎㅎ T군은 씨푸드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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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무스쿠스 여의도점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45-21 알리안츠 지하1층
전화번호 : 02-780-0005

여의도역 5번출구에서 KBS별관, 대한지적공사 방향으로 도보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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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앗, 이것을 보는 순간 입이 벌어지네요.
    넘 맛있어 보여요. 위치도 친절히 가르쳐 주셨네요.
    가서 저도 먹어볼께요
    • GDF김호정
    • 2008.02.26 20:49 신고
    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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