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x Office T]8월 둘째주엔 무슨 영화를 볼까?

Posted by 자발적한량
2009.08.15 17:58 세상에 많은 것들/일주일에 영화 한편
Box Office T>
1. T군이 볼만하다고 생각되는 영화와 영화 예매사이트 순위 등 객관적인 순위를 모두 고려하여 다섯작품을 정하였습니다.
2. 평점은 인터넷서점 알라딘 영화 서비스와 CGV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3. 리뷰는 인터넷서점 알라딘 영화 서비스에 올라온 TTB 리뷰를 링크하였습니다.
4. 시놉시스와 포스터 등의 자료는 인터넷서점 알라딘 영화 서비스를 참조하였습니다.

1. 국가대표

(1)T군의 생각
 천하장사 마돈나,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킹콩을 들다에 이어 또 하나의 감동 스포츠 영화로 우리 곁에 다가온 국가대표. 급조된 스키점프 국개대표팀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입니다. 충무로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하정우 주연의 영화입니다. 요즘 영화를 계속 못보다가 얼마 전 해운대를 겨우 본 T군의 다음 관람예정작품..^^

(2)시놉시스
“이 쓰레기들로 뭐 하실려구요?”
불순한 목적(?)으로 대한민국 국가대표가 된 녀석들,
1996년 전라북도 무주,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정식 종목 중 하나인 스키점프 국가대표팀이 급조된다. 이에 전(前) 어린이 스키교실 강사 방종삼(성동일 분)이 국가대표 코치로 임명되고, 그의 온갖 감언이설에 정예(?) 멤버들이 모인다. 전(前) 주니어 알파인 스키 미국 국가대표였다가 친엄마를 찾아 한국에 온 입양인 밥(하정우 분), 여자 없으면 하루도 못 버틸 나이트 클럽 웨이터 흥철(김동욱 분), 밤낮으로 숯불만 피우며 아버지가 시키는 대로 살아온 고깃집 아들 재복(최재환 분), 할머니와 동생을 돌봐야 하는 짐이 버거운 말 없는 소년 가장 칠구(김지석 분), 그런 형을 끔찍이 사랑하는 4차원 동생 봉구(이재응 분)까지! 방 코치는 마치 신이라도 된 것처럼 엄마와 같이 살 집이 필요한 밥에게는 아파트를, 사랑 때문에 또는 부양 가족 때문에 그들과 함께 있어야 하는 흥철, 칠구-봉구 형제, 그리고 재복에게는 군 면제를 약속한다. 단, 금메달 따면!

“에이 씨! 이게 무슨 과학적 훈련이야!! 이게!!”
점프복 없으면, 츄리닝 입고! 헬멧 없으면, 안전모 쓰고! 점프대 없으면, 만들어서!!
스키점프가 뭔지도 모르지만 한때 스키 좀 타봤다는 이유로 뽑힌 이들이 모이면서 대한민국 최초 스키점프 국가대표팀이 결성된다. 그러나 스키점프(Ski Jump)의 스펠링도 모르는 코치와 경험 전무한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은 험난 하기만하다. 변변한 연습장도 없이 점프대 공사장을 전전해야 했고 제대로 된 보호장구나 점프복도 없이 오토바이 헬멧, 공사장 안전모 등만을 쓰고 맨몸으로 훈련에 임해야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복이네 고깃집 앞 마당에서의 지상 훈련을 시작으로 나무 꼭대기에 줄로 매다는 공중 곡예(?), 시속 90km의 승합차 위에 스키 점프 자세로 고정되어 달리는 위험천만한 질주, 폐(閉)놀이공원 후룸 라이드를 점프대로 개조해 목숨 걸고 뛰어내리기 등 과학적(?) 훈련으로 무장하는 선수들! 이런 식의 무대뽀 트레이닝에도 이들은 점점 선수다운 모습을 갖춰 가고, 스키 하나에 의지해 하늘을 날아가는 순간이 행복해진다.

“자, 이제 월드컵까지 일주일 남았다. 거기서 6등 안에만 들면 바로 올림픽이야!!
우리가 8팀 중에 6등 못하겠냐?!”
드디어 세계 무대 첫 진출! 월드컵? 다음엔 진짜 올림픽이다!!
드디어 우여곡절 끝에 오버스트도르프 월드컵에 참여한 대한민국 스키점프 국가대표팀. 외국선수들의 비웃음과 무시에도 굴하지 않고 그들은 최선을 다하지만, 뜻하지 않은 사건으로 인해 결국 좋은 결과를 거두지 못한다. 그래도 소 뒷걸음질 치다 개구리 잡은 격으로 엉겁결에 나가노 동계 올림픽 출전 자격을 얻게 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은 나름 금의환향하며 올림픽 진출의 꿈에 부푼다. 그러나 한국은 동계올림픽 개최지 선정에 끝내 탈락하게 되고, 스키점프 국가대표팀은 해체 위기에 처한다. 군 면제를 위해, 엄마를 찾기 위해, 이제 이러한 개인적인 명분들을 뛰어 넘어 스키점프에 대한 애정과 열정, 그리고 도전 정신만으로 경기에 출전할 수 있기를 고대하는데..

과연 그들은 거침없이 다시 날아오를 수 있을까?

(3)리뷰
[국가대표] 그래서 그들은 자기 삶의 대표가 되었을까.

(4)평점
알라딘 평점 : 8.0
CGV 평점 : 9.56


2. 10억

(1)T군의 생각
 인간의 본능이라고나 할까요? 탐욕, 응징, 그리고 유리같은 동료애. 10억을 놔두고 벌어지는 서바이벌 게임쇼에서 벌어지는 사건. 7일간 7개의 게임이 진행되며 모든 상황이 인터넷을 통해 방송되는데, 마지막 한 명이 살아남을 때까지 멈출 수 없는 죽음의 게임쇼. 과연 그 내막은 무엇일까요? 오랜만에 박해일이 모습을 드러낸 작품입니다.

(2)시놉시스
D - DAY : LIVE IN AUSTRALIA
하나의 비밀을 가진 그들이 반전의 늪으로 들어갔다!
수십만의 신청자 중, 인터넷 방송국 주최의 10억 상금 서바이벌 게임쇼에 8명의 참가자가 초대된다.
바다, 사막, 밀림, 강으로 이어지는 육지 속의 무인도, 호주 퍼스(Perth). 마지막 한 명이 살아 남을 때까지 멈출 수 없는 서바이벌 게임쇼가 시작됐다.

D + 7 DAYS :
이기는 자가 아니라, 살아 남는 자가 차지한다!
그러나 게임쇼 7일 후... 8명의 참가자와 2명의 방송진행자 中 9명은 몰살되고 한 명의 생존자는 기억상실 상태로 호주 경찰에 의해 발견된다.
사막과 밀림을 배경으로 마지막 한 명이 살아 남을 때까지 멈출 수 없었던 미스터리 게임쇼. 그 곳에선 무엇이 일어난 것일까?
왜 그들은 목숨을 건 죽음의 게임쇼를 계속할 수 밖에 없었나?

(3)리뷰
흥미로운 소재와 멋진 배우들의 조합은? <10억>


(4)평점
알라딘 평점 : 7.0
CGV 평점 : 6.65

3. 지.아이.조:전쟁의 서막

(1)T군의 생각
 불패 VS 불패, 실패를 모르는 최강 군단의 대결! 섹시하고 스타일리시한 캐릭터들의 매력 대결이 시작됩니다. 어른들은 물론 아이들도 즐길 수 있는 영화구요. 한류스타 이병헌의 헐리우드 진출작이기도 합니다. 액션영화로써 무난히 관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며, 그동안의 몇몇 스타들의 헐리우드 진출과는 다르게 객관적인 성공을 거둔 이병헌의 연기를 보시게 될겁니다!

(2)시놉시스

최강의 특수군단 ‘지.아이.조’
vs 강력한 테러리스트 군단 ‘코브라’
실패를 모르는 불패 군단의 격돌이 시작된다!

타고난 재능과 강인한 결단력을 지닌 특수부대 대위 ‘듀크’.
가공할 파괴력의 최첨단 무기를 운반하는 임무 중 정체불명의 공격으로 팀원들을 모두 잃는다.

무기를 노리고 공격을 해온 이들은 인류를 위협하는 테러리스트 군단 ‘코브라’.
치명적인 매력으로 일급 기밀을 손에 넣어 전세계를 파괴하려는 ‘코브라’의 계획에 앞장선 ‘배로니스’와
선과 악의 구분 없이 주어진 임무만을 수행하는 비밀 병기 ‘스톰 쉐도우’가 속한 ‘코브라’ 군단에 맞서기 위해
전세계 최정예 엘리트 멤버들만이 모인 특수군단 ‘지.아이.조’가 투입되고, ‘듀크’ 역시 이에 합류한다.

그리고, 이집트 사막부터 극지의 빙하에 이르기까지
불가능도 실패도 없는 두 군단 ‘지.아이.조’와 ‘코브라’의 격돌이 시작되는데…


(3)리뷰
[영화] 식상하지만 이병헌에 열광하게 되는 <지.아이.조> 

(4)평점
알라딘 평점 : 7.0
CGV 평점 : 7.99


4. 불신지옥
(1)T군의 생각
 탄탄한 시나리오와 심은경의 신들린 연기가 빚어내는 공포의 전율. 올 해 여름엔 유난히 공포영화가 힘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불신지옥은 종교적 소재를 통해 잘못된 믿음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교통사고 후유증을 앓고 잇는 옆집 소녀가 신들린 아이라 믿고, 극악한 행동도 서슴지 않는 이웃 사람들. 그들의 모습을 통해 나약한 믿음이 '광신'으로 돌변하는 순간, 이기심과 욕망으로 가득찬 인간의 모습이 얼마나 공포스러운지 보여줄 겁니다.
 
(2)시놉시스

지방의 낡은 아파트, 열네 살 소녀가 사라졌다!

기도에 빠진 엄마와 단둘이 살고 있던 동생 ‘소진’
어느 날 동생이 사라졌다는 소식에 서울에서 대학을 다니던 언니 희진은 급히 집으로 내려오지만, 엄마는 기도하면 소진이 돌아올 거라며 교회에만 들락거리고
담당 형사 태환은 단순 가출로 여기고 형식적인 수사를 진행한다.

소진이가 신 들렸어?

그러던 중 옥상에서 떨어져 죽은 여자 정미가 소진에게 남긴 유서가 발견되고,
경비원 귀갑과 아파트 주민 경자에게서 소진이가 신들린 아이였다는 말을 듣자
희진과 태환은 혼란에 빠진다.
죽은 정미가 엄마와 같은 교회에 다녔다는 사실이 드러나고, 다음날 경비원 귀갑이 죽은 채 발견되지만 엄마는 침묵을 지킨 채 기도에만 매달린다.
소진의 행방은 점점 미궁 속으로 빠지고, 동생이 사라진 이후부터 희진의 꿈에는 죽은 사람의 환영이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소진이 사라지던 날,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3)리뷰
[영화] 신들린 소녀를 향한 잔혹한 믿음 <불신지옥>

(4)평점
알라딘 평점 : 8.0
CGV 평점 : 6.77

5. 퍼블릭 에너미

(1)T군의 생각
 조니 뎁이라는 이름은 그 이름이 주연에 뜨는 것만으로도 영화를 보게 하죠. 액션 카리스마로 돌아온 조니 뎁. 그는 세상에서 가장 매력적인 공공의 적이 되어 우리에게 돌아왔습니다. 영화 속 존 딜린저가 가고 있는 길의 끝에는 파멸만이 존재한다는 당연한 사실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향해 조금씩 돌진해가는 모습을 보는 것은 안타까움과 함께 비장한 아름다움을 느끼게 할 것입니다.

(2)시놉시스

액션 카리스마로 돌아온 조니 뎁!
올 여름, 그의 이름은 전설이 된다!

미국 내 범죄가 최고조에 달했던 1930년대 경제 공황기.
불황의 원인으로 지탄받는 은행 돈만 털어 국민들에겐 ‘영욱’으로 추앙받는
갱스터 존 딜린저(조니 뎁)는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한 FBI가 쫓는 공공의 적 1호.
하지만 FBI의 자신만만한 선포에도 불구하고 존 딜린저는 오히려 더욱 대담하고
신출귀몰한 솜씨로 은행을 털며 FBI 수사력을 비웃는다.
이에 FBI는 공격적인 수사력으로 100% 검거율을 자랑하는 일급 수사관
멜빈 퍼비스(크리스찬 베일)를 영입해 존 딜린저를 향한 대대적인 검거를 시작하는데...

(3)리뷰
퍼플릭 에너미 - 아날로그 느와르..

(4)평점
알라딘 평점 : 9.0
CGV 평점 : 7.36

여러분께서 주시는 추천과 댓글이 T군에게 큰 힘이 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1. 제가 이번 주말에 보고 싶은 영화는. 에밀쿠스트리차 감독의 '약속해줘' 입니다.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