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ne]알아두면 좋은 Tip 1-2탄, 아이폰 침수 대처법

Posted by 자발적한량
2012.07.17 11:32 Tip Tip Tip!/i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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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좋은 T-Tip Series Ⅰ-ⅰ, 아이폰에서 사진보관함 삭제하는 법

알아두면 좋은 T-Tip Series Ⅰ-ⅱ, 아이폰 침수 대처 방법



 이제 곧 장마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겠죠? 바캉스 시즌도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문득 언제나처럼 자신의 옆에 놓여있는 핸드폰에게 물어봐 주세요.

"이번 여름 무사히 지낼 자신 있겠니?"

 자, 오늘은 아이폰, 뭐 모든 스마트폰, 아니 핸드폰이라고 말할 수도 있겠네요. 침수 상황에서의 대처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핸드폰 침수는 액정 파손과 더불어서 우리가 가장 두려워 해야할 핸드폰 재앙 중 하나입니다. 게다가 바닷가 여행같은 특수상황 뿐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도 침수에 의한 위협은 항상 우리의 폰들을 두렵게 만듭니다. 예를 들어 제가 아는 지인 한명은 국수를 먹다가 그 속에 아이폰을 풍덩~ 빠뜨리기도 했구요. 또 다른 한명은 아이폰을 리퍼받고 새로 산 기분으로 룰루랄라 화장실에 갖고 들어갔다가 변기에 빠뜨린 사람도 있습니다....(지쟈스)


 오늘 포스팅은 한 분의 도움을 받아서 작성합니다. 삼성전자 영상사업부, SK텔레콤 AS총괄팀에서 국내 모든 기종 단말기 A/S 업무 진행, 미국 현지 모바일 수리센터 운영 및 애플 기기 전문수리업체인 (주)드림텍을 운영한 (주)아이픽스코리아의 사장님으로부터 핸드폰 침수 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을 들어왔습니다.

아이폰을 수리하는 남자, 수리남의 블로그(http://blog.naver.com/hpas2002)


 우선, 아이폰이 침수 상황이 발생하면, 가장 중요한 것은 신속한 수리센터 방문입니다. 물기가 내부에서 마르기 시작하면서 부식이 진행되는데, 보통 하루가 지나면 대부분 부식이 된다고 합니다. 특히나 바닷물 같은 곳에 빠졌을 경우 부식이 더욱 빠르게, 강하게 진행됩니다. 





1. 전원을 강제로 켜지 말아야 합니다.


2. USB 연결 또는 충전을 시키지 말아야 합니다.


3. 가능하면 침수 당일 수리센터를 방문하여 수리를 받아야 합니다.


4. 방문이 어려울 경우(주말 침수시) 드라이기를 이용하여 더운 바람으로 강하게 기기의 정면을 30cm 정도의 거리에서 30분 정도 말리고 20분 정도 쉬었다가 다시 같은 방법으로 3~4회 반복하고, 뒷커버 쪽으로 1회를 반복하여야 합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물기를 말린 후에도 전원은 절대 켜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5. 배터리를 분리하는 구조라면 배터리를 제거하면 되겠지만, 아이폰은 애석하게도 일체형으로 배터리를 분리할 수 없으므로 침수 후 강제로 전원을 인가하면 그 순간부터 부식이 진행됩니다.



 위의 내용을 보시면 전원을 켜지 말라는 말이 무척이나 강조가 되어 있는데요. 그 이유는 전원을 켜는 순간 아이폰 내에 전류가 흐름으로써 VCC전압이 흐르는 회로부분에 부식이 일어나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또한 메인보드에 열이 발생하게 되면서 메인보드가 손상이되어 아이폰 수리가 불가능해 지는 경우도 생기죠. 초기에 빠른 대처를 하시고 수리센터를 가신다면 2~3만원 가량의 세척 비용만으로도 죽어가는 핸드폰을 살릴 수 있다는 점 명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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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ㅜㅜㅜ
    • 2016.07.29 08:30 신고
    켜져있던 폰을빠뜨렸을경우는전원을 꺼야하나요?ㅜ아님자동으로꺼지나요?ㅜ무서워서못눌러봤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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