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7/10/091 소녀시대 수영·티파니·서현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불발, 사실상 해체? 걸그룹 소녀시대 일부 멤버들이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맺지 않기로 결정하게 되면서 추후 소녀시대의 존립이 불투명해졌습니다. SM엔터테인먼트는 9일 "소녀시대는 저희 SM에게도 팬 여러분께도 아주 소중하고 의미 있는 그룹입니다. 멤버들 또한 해체는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계약이 종료된 멤버들이 있으므로 소녀시대의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서는 멤버들과 논의해 신중하게 결정하겠다"며 공식입장을 밝혔습니다. 소녀시대 멤버 중 리더인 태연을 비롯해 윤아, 효연, 유리, 써니 등 5명의 멤버는 이미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마친 상황이구요. 수영과 서현, 티파니가 재계약이 맺지 않기로 결정했씁니다. 티파니는 미국으로 돌아가 공부를 하기로 결정했고, 수영과 서현은 배우 활동에 집중하고자 새.. 일상생활/썰을 풀다 2017. 10. 9. 이전 1 다음 💲 추천 글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