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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잽이4

안철수 박원순의 아름다운 양보, 알고보니 안철수의 아름다운 꼼수? 영상을 통해 해당 포스트를 요약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 안철수 바른정당 인재영입위원장. 안철수 위원장은 4일 서울시의회 본관 앞에서 출마 선언식을 갖고 "야권의 대표 선수"를 자임하며 '지방선거의 꽃'이라 불리는 서울시장 선거에 뛰어들었습니다. 안철수 위원장은 출마 선언에서 "7년 전 가을, 저 안철수에게서 희망을 찾고 싶어 하셨던 서울시민의 열망에도 답하지 못했던 기억이 생생하다. 그 죄송스러운 마음까지 되새기고 사과드린다. 다시 시작하겠다"고 말했는데요. 안철수 위원장이 언급한 7년 전 가을은 바로 2011년 있었던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말합니다. 그가 처음으로 정치권에 모습을 드러낸 때죠. 당시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었던 안철수 위원장은 비정치인임에도..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8. 4. 5.
필리버스터 정국에서 어떻게든 득보려는 안철수와 국민의당의 간잽이질 필리버스터 국민의당 안철수 간잽이 테러방지법 수정안 정동영 천정배 이상돈 간철수국민의당 공동대표 겸 선대위원장 겸 민생살림특별위원장 겸 인재영입위원장이 또 다시 자신의 주특기인를 시전하고 있습니다. 지난 대선 당시 새정치에 대한 국민들의 열망을 등에 업고 정치권에 등판한 안철수. (서울시장 선거에는 출마하지 않았으니 제외) 그 이후 창당 준비를 하다 중단한 새정치연합, 민주당과 합당했던 새정치민주연합, 그리고 현재의 국민의당에 이르기까지 '간철수' '간잽이'라는 비판이 나올 정도로 간을 보며 줏대없는 행보를 보여온 것의 연장선 상입니다. 50시간 넘긴 필리버스터 정국, 그들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필리버스터 국민의당 안철수 간잽이 테러방지법 수정안 정동영 천정배 이상돈 간철수 현재 국회에서 필리버스터..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6. 2. 25.
안철수, '낡은 진보' 내부 총질이 새정치인가? 안철수, 또 다시 시작된 내부 총질 안철수 간잽이 간철수 프락치 새정치연합 새정치민주연합 새민련 혁신위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난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늦게 배운 도둑질 날새는 줄 모른다'는 속담도 있습니다.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물을 흐린다'는 속담도 있습니다. 이 모든 속담들이 지금 이 순간, 새정치민주연합의 전 대표인 안철수 의원에게 하고 싶은 말입니다. 안철수 의원은 1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배타성과 무능, 불안, 무(無)비전을 '낡은 진보'로 규정하고 당의 체질 변화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였습니다. 이날 안 의원은 '낡은 진보'의 청산을 위해 '합리적 개혁 대 기득권 수구'의 새로운 정치구도 구축, 이분법적 사고 및 관료주의적 병폐 해소, 부패와 저급한 정치행태 척결 및 품격있는 정치..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5. 10. 11.
안철수의 국정원 개혁 발언, '나만 빼고 다 잘못했다' 안철수의 국정원 관련 참 나쁜 '양비론'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이 글에 동감하시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국회에서 개최한 국정원 개혁방안 토론회에서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자신의 견해를 밝혔는데요. 큰틀에서 정리하자면 "새누리당도 잘못이고, 민주당도 잘못이다" 입니다. 좀 더 나아가보자면 "그동안 정치해 온 너네 잘못. 난 상관없음ㅇㅇ" 이라고 해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은데요. 오늘 포스팅은 좀 원색적인 표현이 사용될 수도 있을 듯 하여 미리 양해를 구합니다. 일단 안 의원의 발언들을 살펴보시죠.우선 안철수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을 향해 쓴소리를 던집니다. "국정원 문제와 같은 중요 사안에 대해 왜 침묵하고 있는지 알 수 없다. 대통령으로서 여야 정파간 논쟁이 되기 전에..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3.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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