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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여행5

[춘천여행#2] 당나라 공주의 전설이 서려있는 춘천 청평사 강원도 [춘천] 명동에서 소양강댐 지나 배타고 청평사 가는 길당나라 공주의 전설이 서려있는 춘천 청평사[평창] 오대산 국립공원 속 선재길 트레킹, 자연의 아름다움이란[철원] 한국의 '콰이강의 다리' 승일교, 그리고 임꺽정의 전설이 서린 고석정[양양] 오색온천이 있는 주전골에서 단풍구경..그리고 물치항에서 맛있는 회까지서울-춘천 고속도로의 쉼표 가평 휴게소 가보고..단풍에 물든 설악산 맛만 보고.. 행군 아닙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소양강댐 정상 선착장 청평사 선착장 까지 여객선을 타고 갔었죠. 배에서 내리시면 요로코롬 걸어가시게 됩니다. 주변 풍경...이라고 하기에 선착장 근처는 그냥 이렇게 바위와 돌 뿐이긴 합니다. 그래도 딱 초록색 회색 두가지 색으로 정리가 되니 간결하네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왜 그렇.. 일상탈출을 꿈꾸며/대한민국 2014. 7. 7.
[춘천여행#1] 명동에서 소양강댐 지나 배타고 청평사 가는 길 강원도 [춘천] 명동에서 소양강댐 지나 배타고 청평사 가는 길당나라 공주의 전설이 서려있는 춘천 청평사[평창] 오대산 국립공원 속 선재길 트레킹, 자연의 아름다움이란[철원] 한국의 '콰이강의 다리' 승일교, 그리고 임꺽정의 전설이 서린 고석정[양양] 오색온천이 있는 주전골에서 단풍구경..그리고 물치항에서 맛있는 회까지서울-춘천 고속도로의 쉼표 가평 휴게소 가보고..단풍에 물든 설악산 맛만 보고.. 용산역에서 춘천역까지 이어지는 itx-청춘열차. 청량리까지 가서 타야했던 경춘선이 용산으로 내려온 이후 가깝게 기차타고 바람쐬러 나가고 싶을 때 즐겨 이용합니다. 노량진에서 단 한정거장만 가면 용산역이니...매번 춘천 명동으로 가서 닭갈비 먹고 근처 좀 걷다 끝이었는데, 이날은 좀 더 걸어보기로 합니다. 춘천역.. 일상탈출을 꿈꾸며/대한민국 2014. 7. 1.
[강원여행#3] 오대산 국립공원 속 선재길 트레킹, 자연의 아름다움이란 강원도 [춘천] 명동에서 소양강댐 지나 배타고 청평사 가는 길당나라 공주의 전설이 서려있는 춘천 청평사[평창] 오대산 국립공원 속 선재길 트레킹, 자연의 아름다움이란[철원] 한국의 '콰이강의 다리' 승일교, 그리고 임꺽정의 전설이 서린 고석정[양양] 오색온천이 있는 주전골에서 단풍구경..그리고 물치항에서 맛있는 회까지서울-춘천 고속도로의 쉼표 가평 휴게소 가보고..단풍에 물든 설악산 맛만 보고..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에 위치한 오대산. 월정사에서부터 상원사까지 계곡을 따라 이어지는 약 8.6km의 선재길이 있습니다. 무거운 카메라를 들고 한번 걸어보기로 했습니다. 오대산은 신라시대에 중국 오대산을 참배하고 문수보살을 친견한 자장스님에 의해 개창된 문수보살의 성지입니다. 문수보살은 지혜와 깨달음을 상징하는.. 일상탈출을 꿈꾸며/대한민국 2014. 6. 27.
[강원/낙산]소나무와 어우러진 낙산 바다를 커피와 함께, 라메블루! 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 여러분의 클릭 한번이 T군을 힘 팍! 나게 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카페입니다. 사실 T군은 커피를 마실 줄 모르기에 카페를 소개시켜 드린다는 것이 어불성설이긴 하지만...항상 타인을 생각하는 T군. 비록 본인은 마시지 못할 지라도 분명히 이 곳이 다른 사람들에게 소소한 기쁨을 안겨준다면야... 낙산으로의 가족 여행 둘째날 아침, 백사장을 따라 낙산 해수욕장을 쭉 거닐다가 엄마가 커피가 마시고 싶다고 하셨는데, T군의 눈에 번뜩! 하고 들어온 집이 있었습니다. 그리고선 아들의 눈썰미를 믿으라고 엄마, 아빠를 데리고 들어갔죠. 이른 시간인데가 빗방울이 약간씩 떨어지는 날씨라 한산한 분위기였지요. 로스팅되어 있는 원두들입니다. 인도네시아 만테링, 파나마 She, 케냐 AA.. 맛있는 내음새/강원 2011. 12. 15.
[강원도/고성]동해바다와 설악산을 코 앞에 둔 파라다이스, 예다울 펜션 올해 여름, 단국대 피아노전공 06학번의 마지막 엠티 장소였던 펜션을 소개합니다. 성수기일 시즌에 갔는데, 마침 펜션 일정상으로 성수기 하루 전날 간 관계로 비수기 가격으로 머물렀던 예다울 펜션! 그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대포항에서 영랑호 방향으로 해안도로를 끼고 올라가다보면 속초에서 고성으로 넘어갑니다. 고성으로 넘어가자마자 좌회전을 해서 속초고등학교 근처로 갔더니 펜션이 나왔네요. 지도를 보고 바닷가에서 너무 멀리 떨어진 것 아닌가 싶었는데, 차타고 들어가보니 괜찮더라구요. 그냥 걸어가기엔 약간 무리가 있습니다. 커다란 펜션촌을 이루고 있는 예다울. 말 그대로 예다울 마을입니다. 요렇게 벽에 이쁜 그림들도 그려있고..건물도 무척 많습니다. 나중에 홈페이지 확인해보니 아예 예다울 레져 주식회사..오메... 일상탈출을 꿈꾸며/여기서 하룻밤 2009. 1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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