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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의원 경남도지사 출마 강행, 드루킹 사건 깔만큼 다 까보자! 영상을 통해 해당 포스트를 요약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경수 의원은 오늘(19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경남지사에 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음은 김경수 의원의 출마 입장문 전문입니다. 저는 오늘 경남도지사 선거에 출마를 선언하면서 정쟁 중단을 위한 신속한 수사를 촉구하고 필요하다면 특검을 포함한 어떤 조사에도 당당하게 응하겠습니다. 저는 오늘 오전 예정되어 있던 경남도지사 출마 선언을 취소하고 서울로 왔습니다. 많은 분들과 상의했습니다. 이유는 단 하나, 한시가 급한 국정과 위기에 처한 경남을 더 이상 저와 연관된 무책임한 정치공방과 정쟁의 늪에 그대로 내버려둘 수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경남의 현실을 도외시한 채 정치공세..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8. 4. 20.
홍준표 결국 경남도지사 꼼수 사퇴, 또다시 짓밟힌 민주주의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 민주주의를 짓밟다 자유한국당 대통령 후보인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끝내 자신의 사퇴로 인한 경남도지사 보궐선거를 막기 위한 선택을 했습니다. 박동식 경남도의회 의장은 홍준표 지사가 9일 오후 11시 57분에 사임통지서를 전자문서로 보내왔다고 밝혔습니다. 선거법에 정해진 공직자 사퇴시한 마감인 9일 자정을 불과 3분 남긴 시점이었습니다.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자유한국당 대통령 후보로 확정된 이후 경남도지사직 사퇴시한을 두고 끊임없이 논란이 있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홍준표 지사가 제19대 대선 후보로 등록하기 위해서는 선거 30일 전인 9일 자정까지 사퇴를 해야 합니다. 그런데 홍준표 지사가 사퇴를 하게 되면 공석이 되는 경남도지사에 대한 보궐선거를 해야 하는데요. 선거법상 ..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7. 4. 10.
홍준표 "노무현, 뇌물 먹고 자살"? 미친 개는 몽둥이가 약(홍준표 막말 시리즈) 홍준표 경남도지사, 노무현 향해 "뇌물 먹고 자살한 사람"... 뭘 믿고 까부나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눈에 뵈는 게 없어진 것 같습니다. 오늘 자유한국당의 인명진 비대위원장은 경남도청 소재지인 창원을 방문해 홍준표 지사와 오찬회동을 가졌습니다. '성완종 리스트'에 연루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받은 징역 1년6개월 선고를 뒤집는데 성공,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뒤 순식간에 보수진영의 대선주자로 떠오른 홍준표 지사를 만나기 위해서였죠. 그런데 문제는 그놈의 입. 홍준표 지사는 몰려든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민주당 1등 후보는 자기 대장이 뇌물 먹고 자살한 사람, 2등은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실형을 살고 나온 사람"이라며 노무현 전 대통령, 더불어민주당(이하 더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 안희정 충남도..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7. 2. 28.
김재철 사천 출마 선언,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글에 공감하시거나 김재철 전 사장의 사천시장 출마가 어이없으시면 버튼을 클릭해주세요두꺼운 피부 가진 김재철, 사천시장 출마 선언김재철 전 MBC 사장이 경상남도 사천시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며칠 전 정미홍씨가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것은 별로 글로 쓸 필요조차 못 느꼈었는데요.김재철 전 사장의 사천 출마 소식은 '어이'를 뒤흔드는 소식이네요.김재철.그는 2013년 3월에 강제 해임되어 불명예 퇴진한 MBC의 사장이었습니다.그리고 그는 정치의 단 맛에 눈이 먼 전형적인 언론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언론노조는 그를 '정권에 의한 언론 장악의 상징', '사장 한 사람이 공영방송을 얼마나 망가뜨릴 수 있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준 인물'이라고 평가절하했죠.정치에서 정치로, 김재철의 정치 사랑그의 시선은 처음..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4. 1. 29.
진주의료원 해산 조례안 날치기 통과, 새누리당 버릇 개 못준다더니.. 경남도민의 건강보다 재정이 더 중요하다, 진주의료원 해산!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이 글에 동감하시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경남도의회 본회의에서 진주의료원 해산 조례안이 결국 통과되었습니다. 다수인 새누리당 소속 도의원들은 날치기로 진주의료원 해산 조례를 강행 처리했습니다. 야당 의원들이 육탄으로 저지하며 맞섰지만 역부족이었네요. 날치기. 그놈의 날치기. 그 뒤 홍준표 경남도지사 측은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폐업과 근로관계 청산 등 행정 절차가 이미 마무리됐고 조례 통과에 따라 법률 절차도 마무리됐다"고 선언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홍준표 지사는 내년에 있을 지방선거를 1년 남짓 앞둔 상황에서 진주의료원 문제를 더이상 질질 끌면 악영향이 끼친다고 생각하고 현재의 상황을 전..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3.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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