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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스카이캐슬 염정아 꽃 비유 여성혐오 논란, 여자=꽃이 정말 여혐이야? 최근 배우 정우성이 염정아에 대해 '꽃'으로 비유한 것에 대해 논란이 일자 SNS를 통해 빠르게 사과를 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논란은 정우성이 영화 '증인' 홍보 차 진행한 언론 인터뷰에서 JTBC 'SKY 캐슬'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염정아에 대해 "꽃은 지지 않는다는 걸 온 몸으로 입증했다"고 표현한 것에서 시작됐습니다. 여배우를 '꽃'으로 표현한 것이 여성혐오의 대상화에 해당한다는 것. 한 네티즌이 "배우님을 믿기 때문에 배우님이 하셨던 표현이 잘못되었다는 사실을 인지하시길 바라며, 그 표현을 사용했다는 것에 대한 사과를 듣고 싶다. '꽃'이라는 표현을 비유적으로 사용하신 것에 대한 변명이 아니라 배우님의 진심이 담긴 사과를 원한다"고 댓글을 단 것을 비롯해 비슷한 내용의 피드백 요구 댓글이 이어..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9. 1. 25.
공공기관 개방형 직위 여성우대? 지랄 쌈싸는 여성가족부 하이에나인지 암캐인지...떡고물 찾아다니는 여성가족부 여성가족부 여가부 남녀차별 역차별 양성평등 여권신장 공공기관 개방형 직위 여성우대 대한민국에서 제일 쓰잘데기 없고 개소리만 늘어놓는 조직 중 하나가 바로 정부 내 여성가족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위안부 협상 등 정작 여성인권 신장 및 권익보호가 필요할 때에는 직무유기 수준으로 태만하더니 어디서 떡밥 하나 보이니깐 발정난 암캐마냥 달려드는 꼴이 같잖습니다. 여성가족부는 올해 초 박근혜 대통령에게 제출한 업무추진계획에서 '양성평등 사회 견인'을 목표로 공공기관 개방형 직위 도입시 여성 인재를 확대하겠다는 방안을 명시했습니다. 지난 1월 취임한 강은희 여가부 장관이 기자간담회에서 "양성평등을 실현해 여성 고용률을 끌어올리는 것이 가장 시급한 과제"라고 밝히..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6. 2. 11.
서태지, 남녀차별 애프터파티 '일겅' 개최..."여탕->남탕->혼탕" 서태지 남녀차별 애프터파티 일겅 여탕 남탕 혼탕 클럽파티 예스24 무브홀 가수 서태지가 '대놓고 남녀차별'하는 애프터 파티 '일겅!!'을 개최한다고 알렸다. 서태지의 소속사 서태지컴퍼니는 9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서태지가 9집 활동을 끝냈지만 아직도 몰마른 퐐로들(서태지 팬들을 지칭)을 위해 마지막 팬 서비스로 남져차별 애프터 파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태지 남녀차별 애프터파티 일겅 여탕 남탕 혼탕 클럽파티 예스24 무브홀 서태지 남녀차별 애프터파티 일겅 여탕 남탕 혼탕 클럽파티 예스24 무브홀 서태지가 개최하는 애프터파티는 '일겅!!'은 제목부터 '이거 레알(This is real)'이란 뜻으로 3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에 걸쳐 홍대 예스24 무브홀에서 열릴 예정이며, 13일 공연은 여성만.. 이것이 나의 인생/스타데일리뉴스 2015. 3. 10.
자기야 함익병 정치발언, 미국 편입 1등으로 찬성할 사람일세 이글에 공감하시거나 함익병 원장의 발언에 실망하신 분께서는 버튼을 클릭해주세요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의 활약으로 '국민사위'로 불리우며 이슈를 낳았던 피부과 의사 함익병 원장.대한민국에서 '사위'라는 위치에 대한 고정관념을 시원하게 타파한 그를 상당히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었는데요.월간조선 3월호에 실린 그의 인터뷰는 참 많은 실망을 안겨주었습니다.물론 군대 문제에 대한 그의 생각에는 일정 부분 공감을 합니다.하지만 정치와 관련된 이야기는 정말이지 전혀 공감할 수가 없네요.관련 링크함익병 발언논란, 군대에 관한 그의 생각엔 공감합니다독재가 왜 잘못된 거냐. 플라톤도 독재를 주장했다. 이름이 좋아 '철인 정치'지, 제대로 배운 철학자가 혼자 지배하는 것, 바로 1인 독재...더 잘 살 수 있으..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4. 3. 11.
자기야 함익병, 군대에 관한 그의 생각엔 공감합니다 이글에 공감하시거나 여성도 어떠한 방식으로든 병역의 의무를 져야 한다고 생각하시면 버튼을 클릭해주세요국민사위라고 불리우던 의사 함익병씨.그가 SBS '자기야'를 비롯하여 '힐링캠프'에서 보여준 시원시원한 모습은 많은 사람들에게 여러모로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하지만 이번 논란은 신선했던 충격이 너무 나갔고, 실망스러운 부분도 있어 안타깝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함익병 원장의 두 가지 큰 흐름에서 군대에 대한 발언에는 상당 부분 공감을 합니다.의무 없이 권리만 누리려 한다면 도둑놈 심보...여자는 국방의 의무 지지 않으니 4분의 3만 권리를 행사해야한다.세계 주요국 중 병역의 의무가 있는 나라는 한국, 대만, 이스라엘이다. 이 중 여자를 빼주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다.단 자식을 2명 낳은 여자는 예외로 할..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4.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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