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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기억해요" 세월호 기억하기 캠페인 벌이는 'project.ㄱ' 세월호 참사 세월호 1주기 세월호 스마트폰 케이스 project.ㄱ 계명대학교 "세월호 추모 1주기가 다가오고 있는 지금, 많은 이들의 가슴 속에 다시금 그날의 기억을 담고 싶습니다" 세월호 참사 1주기가 다가오는 가운데 대학생 5명으로 구성된 Project.ㄱ(프로젝트 ㄱ)의 '세월호 기억 스마트폰 케이스'가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계명대 광고홍보학과 선후배 사이인 강태구·도경석·우창성·임혜민·조희주 씨는 세월호 1주기를 맞아 그날의 기억을 현대인이 항상 곁에 두고 사용하는 스마트폰에 입혀주고자 하는 생각으로 이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 이들의 팀 이름 또한 세월호 참사 그날을 '기억'하자는 의미에서 착안해 'Project.ㄱ'으로 정했다.세월호 참사 세월호 1주기 세월호 스마트폰 케이스 pro.. 이것이 나의 인생/스타데일리뉴스 2015. 4. 5.
세월호 94분간의 영상 기록...그들은 알았을까 국민TV에서 만든 영상입니다. 2014년 4월 16일 오전 8시 52분 故 최덕하 군이 119에 전화를 한 순간부터 마지막 생존자가 구조된 직후인 오전 10시 26분까지...총 94분의 영상을 담았습니다. 헬기, 해경 선박, 단원고 학생들이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영상을 비롯하여 해경-세월호 선박-119 구조대 등의 교신기록을 담았습니다. 단원고 학생들이 앞으로 닥칠 상황도 모른채 천진난만하게 웃고 떠드는 모습을 보며...아직도 발견하지 못한 실종자들을 생각하면 여전히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엄마한테 전화해 볼까? '엄마 나 마지막일 수도 있어(라고)'"라고 말한 학생은 정말 그 말이 마지막이었다는 걸 알았을까요?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4. 7. 4.
고발뉴스, 해경 불허했던 다이빙벨 몰래 투입 의혹 제기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더욱 좋은 기사로 여러분을 맞이하겠습니다! 해경이 스스로 불허한 해난 구조장비 '다이빙벨'을 한 대학에서 빌려와 사고 현장에 투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이 예상된다. 23일 저녁 10시 방송된 팩트TV와 고발뉴스에서는 세월호 침몰과 관련해 구조 작업을 진행 중인 해경이 모 대학에서 다이빙벨을 빌려 몰래 현장에 반입했다고 주장했다. 고발뉴스의 이상호 기자는 "23일 새벽 2시반 경 강릉에 있는 A 대학으로부터 위급한 상황이 있다며 다이빙벨을 빌렸다고 하더라. 언론 몰래 비밀리에 아침 9시 현장으로 보내는 과정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애초에) 구조 작업에 방해가 된다며 (불허해놓고) 다이빙벨을 사용한 것은, 아마도 적극적으로 구조에 임하지 않았다는 비판이 무서워서 그랬던 게 아닌.. 이것이 나의 인생/스타데일리뉴스 2014. 4. 24.
세월호 침몰 사고 상황에서 보여준 정치인의 천태만상 이글에 공감하시거나 정치인들의 후안무치에 분노하신다면 버튼을 클릭해주세요아직도 바닷속에서 소중한 이들을 찾아내지 못해 가족들의 눈물로 적셔지고 있는 전남 진도 팽목항, 진도체육관. 자식을 잃은 애통의 울음소리로 애잔한 안산 고대병원. 절친한 친구를 잃은 슬픔으로 가득한 안산 단원고등학교. 실종자 가족과 유족, 자원봉사자들이 입을 모아 말하는 것은 "정부 고위 공직자와 정치인들의 방문에서 '생색내기용'이라는 인상을 지울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때마침 6·4 전국동시지방선거도 맞물려 있고, 안가자니 뭔가 켕기고 가자니 욕먹는 상황에서 정치인들도 꽤나 머리 좀 아팠겠죠. 이번 진도 세월호 침몰 사고에서 보여준 정치인들의 천태만상. 정말 단어 그대로 '천태만상'입니다. 1. 시인형.가슴 아픈 사건이다. 고로 ..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4. 4. 22.
'진도 세월호 침몰' 단원고 교감 소나무에 목맨 채 발견...자살 추정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더욱 좋은 기사로 여러분을 맞이하겠습니다! 16일 전남 진도 조도면 해역에서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가운데 이번 사고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안산 단원고의 교감이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세월호 침몰 당시 숨진 강 모(52)씨는 학교 측 최선임자로 수학여행을 떠난 단원고 2학년 및 교사들을 인솔했고, 가까스로 구조되어 목숨을 건졌으나 사고에 대해 심적으로 무척이나 괴로워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실종자 가족들이 임시로 머물고 있는 진도 체육관 부근 소나무에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된 강 씨의 죽음에 대해 자살로 추정 중이며 자세한 사항을 조사 중이다. 본 기사는 '진도 세월호 침몰' 단원고 교감 소나무에 목맨 채 발견...자살 추정 란 제목으로 스타데일리뉴스에 송고되었습니다... 이것이 나의 인생/스타데일리뉴스 2014. 4. 18.
'진도 세월호 침몰' 안산 단원고, 홈페이지에 가정통신문 게재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더욱 좋은 기사로 여러분을 맞이하겠습니다!16일 전남 진도 조도면 해역에서 발생한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하여 안산 단원고가 홈페이지에 가정통신문을 게재했다.단원고는 가정통신문을 통해 학부모들에게 이번 '세월호' 침몰 관련 사고 경위 및 대응 상황, 교내 상황실, 생존학생 이송병원 연락처 등을 알렸다.2학년 학생 325명과 교사 15명 등이 '세월호'를 타고 제주도 수학여행을 떠나던 중 이번 사고를 당한 단원고의 피해자 수는 절대적이다. 단원고는 23일까지 임시휴교를 연장했으며 현재 학교 태극기를 조기 형태로 게양한 상태다.◇이하 가정통신문 내용 전문2014년 4월 15일(화)부터 4월 18일(금)까지 제주도에서의 수학여행을 실시하던 중 여객선 사고라는 뜻밖의 사고로 학부.. 이것이 나의 인생/스타데일리뉴스 2014. 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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