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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교과서 국정화 추진하는 박근혜, 역사가 두렵지 않더냐 양분된 대한민국, 국론 분열의 선봉에 선 박근혜와 새누리당 역사교과서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박근혜 그라피티 대자보 새누리당 김무성 주체사상 이 정도면 카오스 상태라고 표현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전체를 분열의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들게 만든 정부와 새누리당의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방침. 야당인 새정치민주연합은 무작정 돌진하는 이들에게 효과적인 대응을 하지 못하면서 '언제나 그랬듯이'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국민들만 외로이 싸우고 있습니다. 흡사 임진왜란·을미사변 이후 의병들이 일어선 전란의 시대를 보는 듯 합니다. 어제 청와대에서는 새민련과 새누리당 각 당의 대표와 원내대표와 박근혜가 5자 회동을 가졌는데요. 이 자리에서 박 대통령은 "우리 역사를 스스로 비하하는, 자신감을 잃게..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5. 10. 23.
거센 반발 속에 교학사 교과서 채택 철회 줄이어 본 기사는 스타데일리뉴스에 송고되었습니다.스타데일리뉴스 바로가기이 글에 동감하신다면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거센 반발 속에 교학사 교과서 채택 철회 줄이어'교학사 한국사 교과서' 울산 현대고와 전주 상산고 두 학교 남아2014년 01월 04일 (토) 00:05:37 [스타데일리뉴스=이태준 기자]지난해 사실 왜곡과 표절 등에 대한 논란을 일으킨 교학사의 한국사 교과서 채택 문제가 진통을 겪고 있다. 당초 전국 800곳의 고등학교 중 1% 가량만이 교학사 교과서를 채택했다. 하지만 교학사 교과서를 채택한 학교의 학생·학부모들이 강하게 반발하였다. 수원에 위치한 동우여고에서는 교학사 교과서 채택에 반발한 학생들이 대자보를 붙이자 이를 학교 측이 즉시 철거했고, 학생들은 이에 다시금 A4 용지 크.. 이것이 나의 인생/스타데일리뉴스 2014. 1. 4.
교학사 교과서 채택 철회, 올바른 역사를 위한 물결 이글에 공감하시거나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 채택이 철회되야 한다고 생각하시면 버튼을 클릭해주세요2009년 교육과정 개편으로 인해 국사와 근현대사가 통합되며 탄생한 과목인 한국사.그 중 지난 9월 교학사에서 만든 한국사 교과서는 무척이나 많은 논란에 휩싸였습니다.분리수거도 안 될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대안교과서 등은 물론이고 위키피디아·네이버 등을 표절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의도적으로 박정희 전 대통령의 5.16 군사쿠데타와 독재를 미화한 흔적이 역력했습니다.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만 손가락질 할 것이 아니었죠. 우리나라 내부에서도 이러한 역사왜곡 교과서가 모습을 드러낼 줄 누가 알았을까요.논란이 지속되자 교육부에서는 고등학교 교학사에 수정·보완 권고를 했습니다.그런데 여기서 웃지 못할 상황이 발생하죠. ..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4.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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