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동아리3

[Live] 인천정보산업고등학교 루모스윈드오케스트라 - 위대한 전진 인천광역시 청소년문화센터에서 주최하는 제17회 청소년 문화예술 경연대회에 제가 지도하고 있는 인천정보산업고등학교 루모스윈드오케스트라가 참가했습니다. 2년만에 다시 나선 대회네요. 무슨 곡을 연주할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과거에 비해 트럼펫 파트가 좀 약해지기도 했고, 심지어 플룻 파트는 아예 사라졌으니... 두어 곡을 고민하다 역시 관악의 멋은 행진곡에 있지 않겠나 싶어 행진곡 '위대한 전진'을 선곡했습니다. 예선은 무리없이 통과했고, 바로 이틀 전인 9월 9일(토)에 본선이 있었습니다. 이번 제17회 경연대회는 악기를 보관하는 공간도 별도로 지정되는 등 지난 대회보다 주최 측의 세심함이 엿보이더군요. 저희 루모스윈드오케스트라의 순서는 마지막에서 2번째인 23번째. 인천정보산업고등학교 외에도 연주팀들이 있.. 이것이 나의 인생/화려한 관악의 세계 2017. 9. 11.
개신교인들 사이에서 노란리본 관련 악성 루머 유포, '어이없어'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더욱 좋은 기사로 여러분을 맞이하겠습니다! 진도 세월호 침몰 사고 관련 실종자의 무사귀환을 기원하는 '노란리본 달기 캠페인'을 두고 일부 개신교인들이 몰지각한 악성 루머를 퍼뜨리며 캠페인의 취지를 훼손시키고 있다. 노란 리본을 다는 것은 소식이 끊긴 사람이 무사히 돌아오기를 바라는 마음을 표현하는 미국 풍습에서 그 유래를 찾을 수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2003년 '이라크전 참전 한인 무사기환 기원', 2005년 '납북자 송환 기원', 2007년 '출소자에 대한 용서와 포용', 2008년 '아동학대 예방 및 근절, 2010년 '결식아동돕기' 등의 취지를 담아 노란리본 캠페인이 전개된 바 있다.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캠페인은 대학 연합동아리 'ALT'가 시작한 것으로, "세월호 실종자.. 이것이 나의 인생/스타데일리뉴스 2014. 4. 26.
서울고등학교 관악반, 땀내나는 축제 연습 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이 글에 동감하시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촬영일2005.08.18카메라Panasonic DMC-FX7내용내 모교인 서울고등학교에는 학교와 그 역사를 함께 한 관악반이 있다.관악반. 거창하게 말하면 윈드 오케스트라가 되겠고, 내 윗세대 표현대로라며 밴드부 혹은 딴따라, 나팔들.지금은 내가 있을 때보다 훨씬 발전하여 시설도 좋아지고, 파트도 보강된 것으로 알고 있다.이 당시에는 플룻, 클라리넷, 알토 섹소폰, 테너 섹소폰, 트럼펫, 트럼본, 유포늄, 튜바, 퍼커션으로 구성되어 있었다.전공생은 없었다. 모두들 동아리 활동시간인 CA시간과 점심시간 등을 제외하면 열심히 자기 공부를 하던 문·이과생들이었으니. (후에 전공생들이 생겼다.)에어컨도 없이 고장.. 이것이 나의 인생/내맘대로 작품사진 2013. 4. 23.

💲 추천 글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