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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49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김부겸 이해찬 삼두체제 선대위 출범 + 임종석 백의종군 "친명 비명 없다" 선언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공천 작업이 마무리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이 4·10 총선을 한 달 남겨둔 상황에서 메머드급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시키면서 본격적인 선거 체제로 당을 공식 전환했습니다. 김민석 총선 상활실장은 어제(11일)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민주당 선대위 출범 소식을 미리 알린 바 있었죠. 그가 발표한 선대위를 이끌 3명의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해찬 전 국무총리 그리고 김부겸 전 국무총리. 이해찬 전 총리는 김대중 정부 시절 교육부 장관, 노무현 정부 시절 제36대 국무총리를 역임했으며, 문재인 정부 시절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맡은 바 있습니다. 총선에도 7번 출마해 7번 모두 당선된 그야말로 민주진영의 거목이죠. 30여 년동안 단 한번도 권력의 중심에서 벗어나 본 적이..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24. 3. 12.
김경수 의원 경남도지사 출마 강행, 드루킹 사건 깔만큼 다 까보자! 영상을 통해 해당 포스트를 요약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경수 의원은 오늘(19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경남지사에 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음은 김경수 의원의 출마 입장문 전문입니다. 저는 오늘 경남도지사 선거에 출마를 선언하면서 정쟁 중단을 위한 신속한 수사를 촉구하고 필요하다면 특검을 포함한 어떤 조사에도 당당하게 응하겠습니다. 저는 오늘 오전 예정되어 있던 경남도지사 출마 선언을 취소하고 서울로 왔습니다. 많은 분들과 상의했습니다. 이유는 단 하나, 한시가 급한 국정과 위기에 처한 경남을 더 이상 저와 연관된 무책임한 정치공방과 정쟁의 늪에 그대로 내버려둘 수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경남의 현실을 도외시한 채 정치공세..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8. 4. 20.
정봉주 성추행 의혹, 안희정에 이어 미투 운동 악재 겹친 더불어민주당 지난 제19대 대선 당시 당내 경선 후보이자 차기 당대표 도전이 유력시됐고, 이재명 성남시장과 함께 유력한 차기 대선 후보로 거론됐던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가 김지은 정무비서의 폭로로 몰락하며 패닉에 빠진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 민주당은 5일 밤 9시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소집, 안희정 지사에 대한 출당과 제명을 결정한 데 이어 젠더폭력대책TF를 특별위원회로 격상하는 등 대책 마련에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평창 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것을 비롯해 다음달 말 남북정상회담 개최가 합의되는 등 100일도 남지 않은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순항을 기대했으나 그야말로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 떨어진거죠. 그런데 또다시 들려온 소식에 민주당은 망연자실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것만큼은 사실이 아..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8. 3. 7.
윤상현의 노무현 관련 고백, 황당하지만 잘했다 그리고... 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새누리당의 정치공작에 분노하시는 분은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노무현 NLL 발언, 새누리당이 보낸 회심의 일격지난 2012년 10월, 대선을 앞두고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와 민주당 문재인 후보의 치열한 승부가 진행되던 도중 새누리당 정문헌 의원으로부터 시작된 공격이 들어옵니다. 바로 '노무현 前 대통령 NLL 발언'. 2007년 남북정상회담 당시 노무현 대통령이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만나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포기하는 발언을 했다는 것이었습니다.민주당에서는 이 악재에 대해 색깔론이자 종북몰이라며 거세게 반발했습니다. 하지만 당시 새누리당의 모습은 승기를 잡기 위해 이미 눈이 돌아간 듯 했죠. 이들은 이 것을 호재로 삼고 적극 활용해 나가기 시작합니다. 당시..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4. 5. 9.
안철수 기초공천...새정치 후퇴 아니다 이글에 공감하시거나 새정치민주연합의 기초선거 공천 재결정을 환영하시면 버튼을 클릭해주세요새누리당·새정치민주연합 결국 기초선거 공천으로...새정치민주연합이 다가오는 6·4 지방선거에서 기초단체장 및 기초의원 후보를 공천하기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이러한 결정은 당원 투표와 국민여론조사 결과에 따른 것입니다.지난 대선 당시 각 대선후보들을 비롯한 새누리당·민주당은 다음 지방선거에서 공천을 폐지할 것을 합의했습니다. 황우여 대표 등 새누리당은 작년까지만 해도 "대선공약이고 당론이기 때문에 공천제 폐지 약속을 지키겠다고 말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역시 평소 자신이 입버릇처럼 말하던 '원칙과 신뢰'를 내세우며 이를 지킬 것을 천명했습니다. 하지만 새누리당에서는 이 합의를 헌신짝처럼 내던졌습니다. ..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4. 4. 10.
'썰전' 허지웅, KBS 사극 '정도전' 극찬, "안보면 인생 낭비하는 것"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더욱 좋은 기사로 여러분을 맞이하겠습니다! 방송인 겸 평론가 허지웅이 대하사극 '정도전'을 치켜세웠다. 3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허지웅은 KBS 1TV '정도전'에 대해 "미디어 환경에 노출된 사람들이 '정도전'을 보지 않는 것은 시간 낭비"라며 "지금까지 가장 훌륭하다고 생각했던 KBS '대왕세종'을 뛰어 넘는다"며 '정도전'을 평가했다. 특히 허지웅은 "'정도전' 이전까지 우리나라 사극 최고의 역할과 배우는 '용의 눈물'에서 유동근이 연기했던 태종(이방원)이었다. 그런데 유동근이 '정도전'에서 이성계를 연기하는데 '용의 눈물' 연기를 뛰어넘었다"며 이성계 역을 맡은 유동근에 대해 호평했다. 또한 "사극은 현실을 돌아보게 만드는 역할에 재미도 있어야 하는데, 정도전은이 두.. 이것이 나의 인생/스타데일리뉴스 2014. 4. 4.
새정치민주연합 창당대회, 이념 논란 이유로 민주화도 부정할텐가 이글에 공감하시거나 새정치민주연합의 창당 진행과정이 걱정스러우신 분은 버튼을 클릭해주세요새정치연합 측, "정강·정책에서 4·19혁명, 5·18 광주 민주화 운동, 6·15, 10·4 선언 빼자"새정치민주연합의 창당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내부에서 자꾸만 잡음이 들립니다. 애시당초 다양한 분야에서 이견을 보이며 민주당-새정치연합간 줄다리기가 예상됐었지만, 자꾸만 이어지는 논란 퍼레이드를 보고 있자면 물과 기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새정치연합 측은 신당의 정강·정책 초안에서 6·15 선언, 10·4 선언을 빼자고 제안했습니다. 이 뿐만이 아닙니다. 정강·정책 전문에서 4·19 혁명과 5·18 광주민주화운동, 6월항쟁 역시 삭제하자는 의견을 냈습니다.가장 중요한 것은 민생이다. 이념 논쟁 소지가..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4. 3. 19.
새정치민주연합 창당...물리적 결합은 OK, 화학적 결합은? 이글에 공감하시거나 새정치민주연합의 창당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버튼을 클릭해주세요안철수 의원을 중심으로한 새정치연합과 민주당이 통합을 선언한 이후 진행된 창당 작업으로 '새정치민주연합' 발기인대회가 있었습니다. 발기인대회에서 공동창당준비위원장으로는 민주당의 김한길 대표와 새정치연합의 안철수 위원장이 선출됐습니다.새정치연합+민주당=새정치민주연합확정된 당명은 '새정치민주연합'. 애초에 '민주'라는 명칭이 사라질 것이라는 예측이 우세했었습니다. 1955년 이승만 정권에 맞서 민주당이 창당된 이후 이 당명은 현재 야권의 상징과도 같이 쓰여왔습니다. 하지만 새정치연합 측에서 '기존 정당과의 구분'을 명시하면서 '민주'라는 단어를 아예 사용하지 않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고, 민주당 내에서조차 낡은 이미지를 경계하는 ..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4. 3. 16.
"낙하산 인사 없다"던 박근혜 정부, 약속과는 달리...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더욱 좋은 기사로 여러분을 맞이하겠습니다! 공공기관에 행해진 낙하산 인사로 인해 정치권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선제 공격에 나선 것은 민주당. 민병두 민주당 의원은 11일 '공공기관 친박 인명사전'을 공개했다. 명단은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87개 공공기관 기관장, 감사, 이사 등 임원으로 선임된 114명이 정리되어 있다. 명단을 살펴보면 새누리당 출신이 55명(48.2%)으로 가장 많고, 대선 당시 박근혜 캠프 출신이 40명, 대선 지지활동 단체 출신이 32명 순이었다. 박근혜 대통령은 수 차례에 걸쳐 "국민과의 약속이 지도자의 제1덕목이며 갖춰야 할 가장 큰 콘텐츠"라고 강조해왔다. 그리고 당선 직후 MB정부의 낙하산 인사 실태를 비판하며 업무와 무관한 정치 낙하산을 없애.. 이것이 나의 인생/스타데일리뉴스 2014. 3. 12.
민주당-새정치연합 신당 창당, '화기애애' 혹은 '부글부글'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더욱 좋은 기사로 여러분을 맞이하겠습니다! 무소속 안철수 의원을 주축으로 한 새정치연합과 민주당의 신당 창당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인사들이 불편한 감정을 내비치며 난항이 예상된다. 민주당 박광온 대변인과 새정치연합 금태섭 대변인은 공동 브리핑을 통해 5일 열린 양측 지도부가 모인 연석회의에서 6·4 전국동시지방선거와 2017년 대선 승리를 결의했다며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고 밝혔다. 양측은 신당 창당과정에서 지분나누기 등 모두 기득권을 포기한 채 정치 혁신을 통한 새정치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다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일부 새정치연합 측 인사들 사이에서는 신당 창당에 대한 불편한 기류가 감지되면서 앞으로의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을 것이라는 우려를 낳고 있다. 새.. 이것이 나의 인생/스타데일리뉴스 2014. 3. 5.
간첩사건 증거조작 의혹에 대한 김진태 발언논란, 그 입이 문제 이글에 공감하시거나 간첩사건 증거조작 의혹이 철저히 밝혀져야 한다고 생각하시면 버튼을 클릭해주세요2012년. 국가정보원은 서울시 공무원 유우성씨를 간첩 혐의로 체포하여 2013년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을 발표합니다.화교 출신의 탈북자인 유우성씨가 탈북자 정보를 북한 측에 넘겼다는 것이 그 내용이었죠.그는 국가보안법상 간첩, 잠입, 탈출, 회합 통신 등의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하지만 그에게 내려진 법원의 판단은 어땠을까요?간첩죄에 대해서는 무죄, 북한이탈주민 보호 및 정착지원법, 여권법 위반에 대해선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이었습니다.또한 유씨의 여동생은 "오빠가 6개월 동안 구금되다시피 한 상태에서 가혹행위에 못 이겨 허위자백을 했으며 자살시도도 했다"고 증언합니다.법원..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4. 2. 20.
선행학습금지법 국회통과, 근본적인 해결책 아니다 이글에 공감하시거나 이번 법안이 실효성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버튼을 클릭해주세요◆'선행학습 금지법(?)' 국회 상임위 통과, 이후도 무리 없을 듯국회에서 공교육 정상화 촉진·선행교육 규제 특별법, 이른바 '선행학습 금지법'이 통과되었습니다.이번에 통과된 이 선행학습 금지법은 박근혜 대통령의 공약 중 하나인데요.새누리당 강은희·민주당 이상민 의원이 각각 제출한 법안을 합쳐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가결되었습니다.이후 법제사법위원회와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는 절차가 남았는데, 여야 합의로 표결없이 상임위를 통과한 만큼 무리없이 통과할 듯 한데요.선행학습 금지법은 바로 사교육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요.한국교육개발원의 발표에 따르면 우리나라 초·중·고교생 86%가 초등학교 때부터 영어·수학 선행학..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4. 2. 19.
안철수, 박정희 묘소 참배...전두환에게 세배는 언제쯤? 이글에 공감하시거나 안철수 의원의 이승만·박정희 묘소 참배를 비판하신다면 버튼을 클릭해주세요군계일학? 유독 주목 받는 안철수의 국립현충원 방문2014년 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정치권에서는 매해 시작과 함께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국립현충원을 즐겨 찾습니다.나라를 위해 싸우다 돌아가신 호국영령과 국가적 차원에서 기리는 이들이 잠든 장소이기 떄문이죠.2014년 1월 1일.박근혜 대통령이 국무위원을 대동하고 국립현충원을 찾았습니다. 민주당 문재인 의원도 역시 국립현충원을 다녀갔죠.그런데 이들보다 더 큰 이슈를 만들어낸 이가 있으니 바로 무소속 안철수 의원입니다.안철수 의원은 새정치추진위원회의 김효석·이계안·박호군·윤장현 공동위원장 그리고 송호창 의원과 함께 국립현충원을 찾았는데요.그의 국립현충원 방문를 두고 ..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4. 1. 1.
수서발KTX 면허 발급, 끝없이 달리는 박근혜의 불통열차 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이 글에 동감하시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결국 철도노조 파업은 어두운 터널 속으로 빨려들어갔습니다.JTBC '뉴스9'에서 손석희 앵커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새누리당 간사인 김성태 의원이 인터뷰를 하던 도중 화면 하단에 '수서발 KTX 면허 발급' 이라는 자막이 뜨더군요.면허 발급의 시점을 자정 정도로 예상하던 손석희 앵커와 11시경으로 예상한 김성태 의원.손석희 앵커가 자막에 대한 진위 확인을 재차 마치자 이를 들은 김성태 의원도 당황한 기색이었습니다.결국 종교계도, 정치계도 파국을 봉합하지 못했네요.대전지방법원에서는 결국 수서발 KTX 법인 등기를 인가했고,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던 국토교통부는 이를 바로 넘겨받아 면허를 발급했습니다.대전지법의 ..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3. 12. 27.
문재인 비난한 조경태, 트로이의 목마인가? 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이 글에 동감하시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민주당 문재인 의원은 대선 출마 1주년을 기념한 기자간담회를 가졌습니다.그는 이 자리에서 '다시 대선에 나서란 요구가 있다면 어떻게 할 것이냐'는 질문에 "역할이 주어진다면 회피하지 않겠다"고 말해 사실상 '차기 대선 출마'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이에 대해서 새누리당은 "대선 1년도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사실상 차기 대선출마를 선언한 것은 국민들이 황당하고 실망할 것"이라며 맹비난했습니다.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는 "개인의 꿈 접겠다는 발언 잉크자국도 안 말랐는데 국민들이 황당해 한다. 출마 선언 전에 우선 온 나라 혼란으로 몰고 간 사초실종 책임부터 깨끗하고 분명하게 사과하고 책임지라"며 "둘째 경쟁..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3. 12. 2.
박근혜 시정연설 후 발생한 강기정 몸싸움, 누구 말이 진실? 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이 글에 동감하시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박근혜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은 잘 봤습니다. 간단하게 시정연설에 대한 평가를 해보자면, 예상을 전혀 벗어나지 않은 내용이었습니다.국가 기관들의 대선 개입이라는 중차대한 일을 '정쟁'으로 치부하며 민생을 볼모로 이를 덮어보려고 하는 몸부림이 안쓰럽기까지 했구요.참! 새누리당과 조선일보·MBC 등의 언론들이 박 대통령의 시정연설을 위해 아둥바둥거리는 것도 잘 봤습니다.새누리당에선 심재철 최고위원이 민주당을 향해 "대통령 시정연설까지도 흠집내기와 흥정대상으로 삼으려 하고 있다"고 비난을 했는데, 역시 한나라당 시절 불후의 명작 의 주역 중 한명답게 고차원 망각 기술을 보여주시는군요.그런데 박 대통령의 국회 시..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3. 11. 19.
박근혜 대통령 시정연설, 여야 대치 정국 재점화 촉발시키나 본 기사는 스타데일리뉴스에 송고되었습니다.스타데일리뉴스 바로가기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이 글에 동감하시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시정연설, 여야 대치 정국 재점화 촉발시키나 정치권 엇갈린 반응, 민주당 격앙된 분위기2013년 11월 19일 (화) 03:50:02 [스타데일리뉴스=이태준 기자]박근혜 대통령의 취임 후 첫 국회 시정연설에 이후 정치권이 다시금 소용돌이 치는 모양새다. 민주당은 박 대통령이 국회를 떠난 직후 본청 계단에서 시정연설 내용에 대한 규탄 집회를 열었으며, 일부 의원들은 박 대통령이 시정연설을 마친 뒤 퇴장할 때 기립하지 않는 것으로 불만을 나타내기도 했다. 민주당 김한길 대표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박 대통령의 시정연설에 대해 "말씀은.. 이것이 나의 인생/스타데일리뉴스 2013. 11. 19.
정청래가 박근혜에게 언급한, 불후의 명작 '환생경제' 정당해산 위기에 직면한 통합진보당이 연일 장외집회를 갖고 있습니다.저번 포스팅에서도 얘기했다시피 통진당의 해산 문제에 대해서는 굳이 코멘트하고 싶지 않습니다.다만, 심상정, 노회찬, 유시민 등 정치인들이 통합진보당에서 탈당했을 때 저역시 통합진보당에 마음을 비우긴 했습니다. 통진당의 이정희 대표가 장외집회에서 쏟아낸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헌법을 파괴하고 야당을 탄압하는 '박근혜 씨'가 바로 독재자 아닙니까", "'박근혜 씨'를 여왕으로 모시고..." 등 박근혜 대통령을 '박근혜 씨'로 지칭한 것이 바로 그 이유입니다.이를 두고 새누리당은 거세게 반발하며 "국가지도자에게 막말을 뱉어내는 것은 최소한의 예의도 갖출 줄 모르는 통진당의 현실"이라고 맹비난 했는데요. 우선, 전 이정희 대표나 통진당을 ..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3.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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