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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집으로 가는 길> VIP 시사회 현장! 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이 글에 동감하시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2월 6일 오후 8시경, 서울 왕십리 CGV에선 오는 12일 개봉하는 영화 의 VIP 시사회가 있었습니다. 포토존에 도착했을 땐(나름 프레스석에 들어갈 수 있는 자격이...) 이미 스타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던 터라 몇 명 되지 않습니다...연예인들 찍는 것도 중요했지만, 영화를 보는 것이 이날 가장 중요한 과제였기 때문에... 우선 김고은. 충무로의 기대주라 불리우죠. 에서 보여준 강렬한 연기는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출연자이신 이도영씨.. 영화 , , 드라마 , , 등에 출연한 김소현 양! 양갈래로 땋은 머리와 페도라가 눈에 띄네요. 노란 니트가 마냥 귀엽습니다. 에 함께 출연했던 강지우 양을 응원하러.. 세상에 많은 것들/일주일에 영화 한편 2013. 12. 7.
영화 '집으로 가는 길' 방은진·전도연·고수, 오케스트라와 시네마 콘서트 개최 본 기사는 스타데일리뉴스에 송고되었습니다.스타데일리뉴스 바로가기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이 글에 동감하시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화 '집으로 가는 길' 방은진·전도연·고수, 오케스트라와 시네마 콘서트 개최 마에스트로 금난새·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선율 함께 해2013년 12월 05일 (목) 14:34:26 [스타데일리뉴스=이태준 기자]영화 '집으로 가는 길'이 오케스트라와 함께 시네마 콘서트를 개최한다. 전도연·고수 주연의 '집으로 가는 길'(감독 방은진)은 오는 9일 저녁 7시 30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송년 오케스트라 시네마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는 방은진 감독을 비롯한 전도연, 고수, 아역 강지우 등이 참석하여 '집으로 가는 길'.. 이것이 나의 인생/스타데일리뉴스 2013. 12. 5.
방은진 감독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1주년 기념 번개 그 현장속으로! T군이 사랑하는 죽전의 LP바 로체. 이 곳에 15일날 손님들이 찾아오셨습니다. 방은진 감독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일명 방사모! 방사모 카페가 개설 1주년 기념과 더불어 방은진 감독님이 진행하시는 TBS 교통방송 라디오 프로그램인 밤으로의 여행 2주년을 기념하는 모임이었지요! [죽전 LP바 로체 이야기 보러가기] 그리고 가장 중요한..방사모가 사랑하는 사람. 바로 방은진 감독님께서도 찾아오셨습니다~와우~감독님 뵈러 쪼르르 달려간 T군.. 우선 카페지기이신 빙그레소성님께서 이날 번개에 대한 간략한 설명부터.. 그리고 이어진 감사패 증정. 방사모 모두의 마음을 담아 방은진 감독님께 증정하는 시간! 감사패 내용을 한번 살펴보면요. 고단했던 하루가, 설레고 분주했던 하루를 살포시 덥는 밤, 새로운 하루에 .. 일상생활/썰을 풀다 2009. 10. 18.
방은진 감독의 생일파티 현장에 가다! 8월 5일 점심쯤, 로체 사모님께 연락이 왔습니다. 방은진 감독을 사랑하는 모임인 '방사모'에서 방은진 감독의 생일 파티를 겸해 모임을 갖는다고 같이 가자고 하시더라구요. 저야 아는 사람이 사모님 뿐이지만..방은진 감독님을 꼭 뵙고 싶어서..ㅋㅋ냉큼 달려가겠다고 하고선 후다닥 달려갔습니다. 그날 저녁 7시, 충무로의 한 식당에서 모임이 시작되었습니다. 감독님의 생일이었던만큼 많은 분들께서 진심어린 축하와 선물을 건네셨는데요. 로체사모님께서 준비하신 귀걸이. 감독님과 정말 딱!인 귀걸이었습니다..ㅎㅎ 정말 잘 어울리시더라구요~ 죽전 LP바 로체 리뷰 보기 회원들께서 준비한 케익 커팅에 앞서 고깔모자를 쓰신 감독님..우워! 제가 방은진 감독을 처음 알게된 것은 김기덕 감독의 영화 수취인불명이었습니다. 그 때.. 일상생활/썰을 풀다 2009. 8. 6.
'영화사 국가인권위의 최신작' 시선 1318 VIP 시사회, 인권위를 응원합니다. 얼마 전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시선1318 VIP 시사회에 초대하고 싶다고..음..박보영이 나오는 영화아닙니까. 단국대 동문으로써(?) 참석하겠다고 하였습니다. 민망하게도 국가인권위 홈페이지에 글까지 올라왔더군요..이래이래해서 시사회를 개최할 예정이다..누구누구도 참석할 예정이다..하고 명단이 나와있는데 이태준(두발규제 진정인)..ㅋㅋ에고 민망혀라..ㅎㅎ 뭐 아무튼 국가인권위와 꾸준히 인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ㅎㅎ 그리하여 6월 4일이 되었고, 광화문 씨네큐브로 갔습니다. 시사회는 오후 8시 시작되었습니다. 먼저 제작자(?)이신 안경환 국가인권위원장께서 마이크를 잡으셨습니다. 작년에 세계 인권의 날 기념행사 때 춤추시던 모습이 갑자기 떠올랐네요..ㅎㅎ 대중적이고, 누구나 쉽고 다양한 방식.. 세상에 많은 것들/일주일에 영화 한편 2009. 6. 8.
답답한 세상에서 꿈 꾸는 10대들의 이야기 , 시선 1318(2009) 시선 1318 (영화 상세정보는 하단부에 있습니다. 리뷰에 스포일러는 없습니다.) VIP 시사회에서 관람을 하였기 때문에 개봉 전에 미리 리뷰가 올라가게 되네요. 2002년부터 시작된 국가인권위원회의 '인권영화 프로젝트' 그 여섯번째 작품인 시선 1318. 대중적이고, 누구나 쉽고 다양한 방식으로 접근하여 대중들의 감수성을 자극할 수 있는 매체인 영화의 가능성에 주목했던 국가인권위는 그동안 박찬욱, 임순례, 정지우 감독 등과 함께 이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으며, 이들 영화는 각종 국제영화제 수상, 극장 개봉, 인권교육 교재 활용 등 폭넓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다섯 명의 감독이 연출한 20분 분량의 단편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한 것으로, 입시 위주 교육 현실에서의 청소년 인권 문제, 청소년 미혼모 문제.. 세상에 많은 것들/일주일에 영화 한편 2009.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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