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사자 명예훼손2

나경원 비서 박창훈 중학생에게 욕설 및 협박 "노무현 국민이 사형시킨 것“ (+나경원 비서 녹취록 자막) 영상을 통해 해당 포스트를 요약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실 소속의 박창훈 비서관이 중학생을 상대로 경악할 수준의 막말과 폭언, 협박을 쏟아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온라인 매체 서울의 소리 편집인인 백은종 씨는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박창훈 비서관과 한 중학생의 통화 녹취록을 공개했습니다. 해당 녹취록에 담긴 내용을 들어보면 그야말로 기가 막힌 수준. 더불어 무엇을 보고 들으며 근무했기에 이러한 생각이 입으로 쏟아져 나오는지 나경원 의원의 평소 생각과 소신을 가늠하게끔 만듭니다. "어디 한 주먹감도 안 되는 새끼가 죽을라고 진짜. 너 중학생이라 아직 아무 것도 모르는가 본데"라며 언성을 높이기 시작한 박 비서관. 이어 "집권여당 같은 소리하고 있네. 부정선거로 당선된 새끼들이 뭔 말이..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8. 5. 22.
정진석의 노무현 대통령 사자 명예훼손, 막말 내뱉는 주둥이를 잘라버려야 자유한국당 정진석 의원 "노무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씨와 부부싸움하고 스스로 목숨 끊었다" 평소 자유한국당 정진석 의원을 나름 얌전한 충청도 샌님 정도로 생각해왔습니다. 새누리당 원내대표 시절에도 그랬고, 홍준표 대표, 김문수 전 도지사와 같은 막말 캐릭터는 아니라고 생각했죠. 그런데 얼마 전 바른정당 하태경 의원을 향해 "죽여버리려다..."라는 발언을 하는 모습에서 꽤나 실망을 했고, 오늘 이야기 할 부분에서는 끓어오르는 분노를 참기가 어려운 지경입니다. 정진석 의원이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습니다. 故 노무현 대통령이 권양숙 여사와 부부싸움을 하고, 권양숙 여사가 가출을 하자 이로인한 스트레스로 인해 자살을 한 것이라는 천인공노할 발언을 지껄인 정진석 의원. 전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최대..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7. 9. 24.

💲 추천 글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