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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지방선거 투표합시다! 청계천 투표독려 캠페인 이모저모 이글에 공감하시거나 다가오는 6·4지방선거에서 투표하실 분께서는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오랜만에 이른 시간(?)부터 움직여 봅니다. 오늘 일정은 청계천에서 오장동 신창면옥에 가서 냉면을 먹는 것으로 끝납니다. 성큼 여름이 다가오는 것이 느껴지는 날씨네요. 상당히 덥습니다.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가 27일부터 투표일인 다음달 4일까지 6·4지방선거 관련 홍보활동을 펼칩니다. 제가 오늘 마주한 것도 이것이었네요. 청계광장 기준으로 첫번째 다리인 모전교부터 시작하여 광통교까지 다가오는 6·4지방선거, 그리고 5월 30~31일 이틀간 진행되는 사전투표에 대한 다양한 안내가 되어 있더군요. 청계천을 지나다니며 많은 시민들이 보기 수월하게 말이죠. 이번 6·4지방선거는 제주특별자치도와 세종특별자치시를 제외하곤 1인 7표제..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4. 5. 29.
새누리당 정몽준 서울시장 예비후보 아들, 실종자 가족에게 "국민 정서 미개하다"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더욱 좋은 기사로 여러분을 맞이하겠습니다! 새누리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정몽준 의원의 아들 정예선(19)군이 자신의 SNS에 이번 세월호 침몰 사고의 실종자 가족을 두고 "국민 정서 자체가 굉장히 미개하다"고 적은 것이 알려져 여론의 분노를 사고 있다. 정 군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비슷한 사건 일어나도 이성적으로 대응하는 다른 국가 사례랑 달리 우리나라 국민들은 대통령이 가서 최대한 수색 노력하겠다는데도 소리 지르고 욕하고 국무총리에 물세례한다"며 "국민 정서 자체가 굉장히 미개한데 대통령만 신적 존재가 돼 국민의 모든 니즈를 충족시킬 기대하는 게 말도 안 되는 것"이라는 글을 작성했다. 또한 "국민이 모여서 국가가 되는 건데 국민이 미개하니까 국가도 미개한 것 아니겠냐"고도 말했다.. 이것이 나의 인생/스타데일리뉴스 2014. 4. 21.
이명박 가카의 끔찍한 테니스 사랑, 테니스장 독점 사용쯤이야... 가카께서 테니스 치시겠다는 데 뭔 말이 그렇게 많아?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이 글에 동감하시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이명박은 테니스를 정말 끔찍할 정도로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이명박이 있는 곳엔 테니스가 있다'라는 말로 표현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동안 이명박이 테니스와 관련되어 구설수에 오른 횟수만도 이번 논란까지 포함하면 4번째입니다. 난처해져 봤으면 그만 할 법도 한데, 정말 일관성있습니다. 한두번 그러면 실수라고 생각해 줄 수 있는데, 벌써 4번째인데...그냥 특권의식에 찌들어있다고 밖에 설명할 길이 없네요, 가카!I. 전두환은 황제 골프? 이명박은 황제 테니스다!2006년, 이명박이 서울시장이었을 당시 여러 해 동안 서울시 테니스협회 초청으로 남산 테니스장..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3. 4. 20.
안철수의 대선 행보, 박근혜와는 다른 의미의 신중함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저서 '안철수의 생각'이 출간되었다고 하는데요. 이 책에서 그는 대선 출마 여부를 둘러싼 고민의 일단을 진솔하게 털어놓았다고 합니다. 책에서 안 원장은 국가 운영 전반에 대한 시각과 자신의 정책 구상을 소상히 제시했으나, 정치권 안팎의 최대 관심사인 대선출마 여부에 대해서는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는 않았습니다. 전 안철수 원장의 대선 출마를 반대하는 사람들 중 하나입니다. 그 이유는 현재의 정치권과는 너무나 괴리감이 있는 사람이지요. 권력을 위한 계략을 짜거나, 그 권력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많은 움직임을 보이는 등(추적자 많이들 보시잖아요?)의 행동이 없지요. 그러한 사람이 제대로 이 정치판에 뛰어들 경우 현실 정치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가 의문스럽습니다. 그만..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2. 7. 19.
선거의 중요성을 가장 크게 일깨워주는 사람, '박원순' 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여러분의 클릭 한번이 T군을 힘 팍! 나게 합니다^^ 한 시민이 약 한 달 전쯤 박원순 시장의 트윗에 '맨홀 보수가 필요하다'는 멘션과 사진을 보냈습니다. 이후 서울시는 신속하게 맨홀 보수공사를 완료했고, "시장님 트위터로 문의주신 것에 대한 답변입니다, 우리 시정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신 점 감사합니다. 덜컹거리는 맨홀을 정비완료 했음을 알려드리며 신고에 감사드립니다"라는 답변을 보내왔죠. 시민들은 '시민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인다'며 박원순 시장을 극찬하고 있습니다. 또한 얼마 전 있었던 '메트로9호선' 요금인상 사태와 관련해서 스리슬쩍 요금을 올려버리는 것이 아닌 강력대응을 통해 그들의 행동을 막았고, '서울시가 아닌 서울시민에게 사과하라'며 서울시..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2. 4. 29.
태어나서 처음으로 네이트 베플이 되어봤는데... 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 여러분의 클릭 한번이 T군을 힘 팍! 나게 합니다^^ 전 메일은 다음을 이용하고 뉴스는 네이트->다음 순서로 이용합니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네이버에는 발길이 잘 안가게 되죠. 그래서 엄청난 조회수를 포기하고 블로그도 티스토리에 열었고..아무튼! 어제 제가 네이트에서 뉴스를 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기사의 제목이 ‘박원순 퇴출’ 묻자 85%가 찬성···“강용석이 옳아” 인 겁니다. 뭔가 느낌이 딱! 어느 신문사 보도인지 알 것 같다는 예감이 딱! 일단 박원순 시장에게 부정적인 보도 내용일테니 조중동 내지는 뉴데일리라고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약간 조중동 기사라고 하기에는 살짝 너무 나간 것 같다는 느낌이...그래서 전 뉴데일리에 걸었습니다. 뉴데일리 일관성(?) 있잖아요.. 일상생활/썰을 풀다 2012. 2. 21.
오마이뉴스 10만인클럽 특강에서 박원순 시장님께 질문하다! 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 여러분의 클릭 한번이 T군을 힘 팍! 나게 합니다^^ 12월 8일 상암 누리꿈스퀘어 3층 국제회의장에서 있었던 58번째 특강은 박원순 서울특별시장님을 강사로 초청한 자리였습니다. 특강에 대한 내용은 링크를 걸어두었으니 참고하셔요..^^ 10만인클럽 특강(58)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시민시장시대, 원순씨가 만난 사람들' 이날 강연 뒤에 일문일답이 있었는데 마지막 질의자가 T군이었습니다. 원래는 분위기를 좀 가볍게 해보려고 시장님이 생각하시는 20대 청년의 결혼적정연령을 여쭤보려고 했는데...어쩌다보니 오연호 기자님께서 T군을 마지막으로 자르셔서...마지막 질문이라는 중압감 때문에..ㅋㅋㅋ 그냥 무난하게 갔습니다. T군의 질문은 '현 정부의 교육정책은 대학을 단편적으로 평가하여.. 일상생활/썰을 풀다 2011. 12. 22.
10만인클럽 특강(58)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시민시장시대, 원순씨가 만난 사람들' 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 여러분의 클릭 한번이 T군을 힘 팍! 나게 합니다^^ 12월 8일 오후 7시 30분,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누리꿈스퀘어 3층 국제회의장에서는 오마이뉴스가 주최하는 10만인클럽 특강이 있었습니다. 이 곳은 오마이뉴스 본사가 위치한 곳이기도 하지요. 이번 58번째 특강의 주인공은 바로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이었습니다. 박원순 시장은 2009년 10월 28일 6번째 특강 '포기할 수 없는 희망의 깃발'에 강사로 나선 이후 두번째로 10만인 클럽을 찾아왔습니다. ▼ 오마이뉴스 10만인클럽은 세계최초의 시민참여형 인터넷미디어인 오마이뉴스의 경제적 자립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10만인클럽에서는 사회 저명인사를 초청하여 매주 목요일 특강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10만인클럽을 가입하.. 일상생활/썰을 풀다 2011. 12. 10.
한 입으로 두 말하는 서울시, '서울광장 추모행사 불가' 작년에 내가 본 것은.. 방금 전 어이없는 뉴스를 봤습니다. 민주당이 노무현 대통령의 추모 행사를 위해 서울광장 사용허가 신청서를 낸 것에 대하여 서울시에 불가 방침을 통보했다는군요. 이유가 뭔지 아십니까? 서울시 조례에 따라 서울광장의 조성목적인 '시민의 건전한 여가선용과 문화활동 등을 지원하는 공간'에 맞는 행사만 허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추모행사가 관장 조성 목적에 맞지 않는다고 판단했다고 하네요. 현재까지도 서울광장은 집회, 시위 등에 '과도한' 걱정을 하고 있는 경찰들에 의해 통제되고 있습니다. 이야..진짜 이정도면 세계 각국의 경찰들이 보고 배워갈 만합니다. 2008년 차곡차곡 쌓은 노하우가 빛을 발하는군요. 어쩌면 저렇게 반듯하게 그리고 깔끔하게 버스벽을 설치했는지..서울광장은 아예 초반부터 봉쇄가 되어 있..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09.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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