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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신의진 의원, 나영이 등 환자 인권은 전혀 생각않는 아동전문가 새누리당 대변인 신의진 나영이 주치의 조두순 4대중독법 게임새누리당의 신의진 의원.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정신과 교수로 특히 아동학대, 여성대상 성폭력 등의 분야에서 많은 활동을 보여오다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한 초선 의원입니다. 새누리당 내 세월호 사고대책특위 위원을 역임하기도 했고 현재는 대변인을 맡아 새누리당의 입 역할을 하고 있죠. 신의진 의원은 다가오는 4.13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서울 양천구 갑에 출마하기 위해 예비 후보 등록을 마친 상태입니다. 참신한 여성 정치인에 아동·여성 문제 전문가 이미지, 대변인으로서 받는 스포트라이트 등을 판단했을 때 지역구 출마로도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판단했던 것이겠죠. 언뜻 보면 나경원 의원의 그림자가 보이기도 ..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6. 2. 22.
새누리당 안홍준 의원, "세월호 유가족, 제대로 단식을 하면 벌써 실려가야" 논란 유가족 발언 논란 새누리당새누리당 안홍준 의원(창원시마산회원구)이 단식 농성 중인 세월호 유가족들을 폄훼하는 발언을 해 논란을 빚고 있다.안홍준 세월호 유가족 발언 논란 새누리당 안홍준 의원은 지난 7일 있었던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장에서 새누리당 신의진·서용교 의원에게 "단식을 제대로 하면 벌써 실려가야 되는 게 아니냐"며 "단식은 죽을 각오로 해야 돼. 병원에 실려가도록… 적당히 해봐야…"라고 얘기를 했고 두 의원은 각각 "힘들다", "저는 6일 만에 쓰러졌다"고 답했다.안홍준 세월호 유가족 발언 논란 새누리당 이와 같은 발언이 알려지자 26일째 단식 중인 유가족 김영오씨는 "안홍준 의원이 직접 와서 사과하기 전에는 진료를 받지 않겠다"며 "내가 쓰러져 죽으면 그 의.. 이것이 나의 인생/스타데일리뉴스 2014.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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