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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나르샤 이방원의 제1차왕자의난과 정도전의 죽음, 실제 역사에서는? 육룡이나르샤 제1차왕자의난 무인정사 이방원 정도전 무휼 이방지 연희 남은 조선왕조실록 14일 방송된 육룡이나르샤 47회에서는 지난 회 서막을 연 제1차 왕자의 난이 그려지며 드라마의 끝을 향해 달려갔습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무인(戊寅)년에 일어난 정변이라 하여 '무인정사'라는 또 다른 이름을 갖고 있으며, 이방원이 일으켰다 하여 '방원의 난', 세자인 방석이 죽었다 하여 '방석의 난', 삼봉 정도전이 죽었다 하여 '정도전의 난'이라고도 불리는 제1차 왕자의 난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무인정사의 배경 육룡이나르샤 제1차왕자의난 무인정사 이방원 정도전 무휼 이방지 연희 남은 조선왕조실록 자, 우선 정사에서는 제1차 왕자의 난의 배경에 대해 어떻게 기록했는지 조선왕조실록을 살펴보겠습니다. 실록에서는 정도전과 남.. 일상생활/썰을 풀다 2016. 3. 15.
밀본, '육룡이나르샤'와 '뿌리깊은나무'를 잇는 연결고리 밀본 육룡이나르샤 뿌리깊은나무 정도전 이방원 분이 도담댁 무휼 이방지 반촌 SBS 드라마 '육룡이나르샤'는 제작노트를 통해 밝혔다시피 2011년 24부작으로 방송된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의 프리퀄입니다. 프리퀄이란 본편보다 앞선 과거의 이야기를 다루는 속편으로 영화 '스타워즈'를 대표적으로 들 수 있죠. '뿌리깊은 나무'와 '육룡이 나르샤'가 모두 신경수 PD, 김영현·박상연 작가의 조합인 점 등 두 드라마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육룡이 나르샤'는 고려 후기부터 조선 전기까지의 시대를 배경으로 한 조선건국기를 다룬 드라마로 태조 이성계, 삼봉 정도전, 분이 등 이른바 '육룡'의 스토리가 진행됩니다. '뿌리깊은 나무'는 태종 이방원이 아들 세종 이도에게 왕위를 물려줬을 때부터 시작하여 훈민정.. 일상생활/썰을 풀다 2016. 2. 24.
육룡이 나르샤, 알고보면 더 재밌다 육룡이 나르샤 뜻용비어천가 해동의 육룡 이성계 이방원 신세경 김명민 천호진 유아인 이인겸 이인임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SBS가 창사25주년을 맡아 특별기획한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기획 단계에서부터 꽤나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50부작 사극 드라마입니다. '뿌리깊은 나무' '선덕여왕' '대장금' 등을 집필한 김영현·박상연 작가 콤비, 그리고 역시 '뿌리깊은 나무'의 신경수 감독이 다시 한번 뭉친 것 만으로도 기대가 됐던 사극인데요. '육룡이 나르샤'라는 드라마의 제목이 궁금하신 분들이 계실 텐데요. 세종 27년인 1445년에 지어진 최초의 한글 문헌 《용비어천가》(보물 제1463호) 1장 첫 구절이 이렇게 시작합니다.육룡이 나르샤는 무슨 뜻? '해동의 여섯 용이 날으시어서, 그 행동하신 일마다 모두 하.. 일상생활/썰을 풀다 2015. 10. 6.
KBS 드라마 '왕의 얼굴' 표절 논란...영화 '관상' 제작사 맹비난 KBS가 드라마 '왕의 얼굴' 편성을 확정한 것과 관련하여 영화 '관상'의 제작사가 표절임을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다. 영화 '관상'의 제작사인 주피터필름은 KBS가 '조선총잡이', '아이언맨' 후속 수목드라마로 '왕의 얼굴' 편성을 확정짓자 25일 서울 중앙지방법원에 KBS와 KBS미디어를 상대로 저작권 침해 및 부정경쟁행위를 금지할 것을 요구하는 가처분을 신청했다. 가처분 신청을 접한 KBS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영화 '관상'의 성공으로 관상이라는 소재가 각광을 받게 된 것은 사실이지만, 이를 근거로 관상이란 소재에 대해 영화사가 독점적인 소유권을 주장하는 점은 이해하기 어렵다"는 주장과 함께 인물과 시대배경, 플롯과 갈등 구조, 표현 방식 등이 다른 점 등을 언급하며 영화 '관상'의 드라마화와 .. 이것이 나의 인생/스타데일리뉴스 2014. 8. 26.
'썰전' 허지웅, KBS 사극 '정도전' 극찬, "안보면 인생 낭비하는 것"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더욱 좋은 기사로 여러분을 맞이하겠습니다! 방송인 겸 평론가 허지웅이 대하사극 '정도전'을 치켜세웠다. 3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허지웅은 KBS 1TV '정도전'에 대해 "미디어 환경에 노출된 사람들이 '정도전'을 보지 않는 것은 시간 낭비"라며 "지금까지 가장 훌륭하다고 생각했던 KBS '대왕세종'을 뛰어 넘는다"며 '정도전'을 평가했다. 특히 허지웅은 "'정도전' 이전까지 우리나라 사극 최고의 역할과 배우는 '용의 눈물'에서 유동근이 연기했던 태종(이방원)이었다. 그런데 유동근이 '정도전'에서 이성계를 연기하는데 '용의 눈물' 연기를 뛰어넘었다"며 이성계 역을 맡은 유동근에 대해 호평했다. 또한 "사극은 현실을 돌아보게 만드는 역할에 재미도 있어야 하는데, 정도전은이 두.. 이것이 나의 인생/스타데일리뉴스 2014.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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