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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호 한진그룹 회장2

대한항공 갑질 가족 특집 1탄 - 아버지 조양호 회장, 가장답게 갑질도 가장! 영상을 통해 해당 포스트를 요약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지난 2014년 장녀 조현아 전 부사장의 땅콩회항 사건에 이어 차녀 조현민 전무의 물세례 사건으로 갑질 논란에 휩싸인 대한항공. 이를 계기로 대한항공 직원들은 '갑질 불법 비리 제보방'을 개설, 700여 명이 넘는 직원들이 대한항공 내부의 비리를 고발 중인 상황입니다. 구체적인 증거와 함께 상당히 신빙성있는 제보가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사건의 주인공인 조현민 전무 뿐 아니라 조현아 칼호텔네트워크 사장,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조양호 회장의 부인인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 등 총수 일가 전체에 대해 끊임없이 터져 나오고 있다고 하는데요. 몇 가지 주요한 제보들을 모아 특집으로 소개를 해볼까 합니다. 첫 번째 순서로, 집안..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8. 4. 23.
박창진 대한항공 사무장 법정서 작심 발언 "조현아 반성하라" 대한항공 땅콩회항 램프리턴 조현아 박창진 사무장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조현아 징역 조현아 구형 지난해 말 '땅콩 회항' 논란의 중심에 섰던 박창진 사무장이 법원에 출석, 현재 자신의 심경을 증언했다. 지난달 30일 열린 2차 공판 당시 검찰 측이 박 사무장을 증인으로 채택했지만 불출석하자 재판부는 "박 사무장의 이야기도 직접 들어볼 필요가 있다"며 직권으로 다시 그를 증인으로 채택했다. 결국 2일 서울 서부지법 형사합의12부(부장판사 오성우)의 심리로 열린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에 대한 결심공판에 검은 정장차람으로 출석한 박창진 사무장은 자신의 현재 상황과 심경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관심사병 이상의 '관심사원'으로 관리될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검사의 질문에 "실제로 그런 시도가 여러 번.. 이것이 나의 인생/스타데일리뉴스 2015.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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