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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 대형교회 성전 건축 논란, 목사가 교인들을 향해 저주를? 본 기사는 스타데일리뉴스에 송고되었습니다.스타데일리뉴스 바로가기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이 글에 동감하시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서울의 한 대형교회 성전 건축 논란, 목사가 교인들을 향해 저주를? 설교 도중 '마귀의 도구', '도둑'에 비유하며 비난의 화살 쏟아내2013년 09월 16일 (월) 20:08:08 [스타데일리뉴스=이태준 기자] MBC에서 한 대형교회의 예배당 건축에 대한 보도가 나간 이후 네티즌 사이에서 비난 여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서울 화곡동에 위치한 A교회는 2007년 성전 신축에 들어갔다. 공사에는 580여억 원이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당시 교회는 20억 원 뿐이었다. A교회는 예배당 부지를 담보로 재건축이 예정되어 있는 교회 맞은 편에 위치.. 이것이 나의 인생/스타데일리뉴스 2013. 9. 16.
대형교회 성전 논란과 축복이 아닌 저주를 하는 목사 "마귀의 도구",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것"...하나님을 어디다 파나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이 글에 동감하시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서울 강서구 화곡동에 위치한 은성교회. 지난 15일 MBC에서 빚더미에 앉아있는 은성교회의 성전 건축에 대해 보도를 했습니다. 사실 은성교회의 성전 건축과 관련해서는 얘기가 나온지 좀 됐습니다. 개신교 내부에서도 이에 대해 말이 많았죠. 전 이번 논란이 개신교 내부에 팽배한 겉모습 치중 행태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골조만 올려진 채 중단되어있는 은성교회의 신축 성전을 보면 마음이 허해집니다. 1979년 전도사의 신분으로 은성교회를 개척한 정봉규 목사는 등록 교인 1만여 명의 대형 교회로 성장시켰지만, 현재는 2,000여 명으로 줄어든 상태..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3. 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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