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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11

방배동오마카세 내방역맛집 용쓰, 스시 이자카야 먹고픈거 뭐든지 말만 해! 방배동오마카세 / 내방역맛집 용쓰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서울고 친구들 만나러 가는 날은 여지없이 방배, 내방, 이수, 사당 중 한 곳입니다.이날도 모임 장소는 내방역과 함지박 사거리 중간에 위치한 용쓰.길 건너편에는 영원한 저희들의 아지트 아무거나 소주방이 있는데, 지난달에 모임을 했다가 점찍어두고선 방문하게 되었네요.친구 한명과 여기서 식사와 술을 겸해서 1차를 하고, 방배로 넘어갈 예정입니다. 매장 바깥에는 메뉴판이 비치되어 있습니다.가격대가 상당히 괜찮죠. 용쓰의 내부는 카운터석과 일반 테이블석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6시30분에 도착해서 사람이 없을 줄 알았는데 이미 6명이 앉아서 한창 달리고 계시더군요.월요일이라 그런지 전반적으로 잔잔한 편이었는데, 9시 조금 안되서 바깥에 2팀 줄을 선.. 맛있는 내음새/서울-강남 2019. 3. 5.
이수역 맛집 스시가, 메가박스 가기 전 먹는 이수역 초밥 한판! 이수역 맛집 이수역 초밥 스시가 이수 맛집 알탕 메가박스 이수 이수역 스시가에서 먹은 초밥세트,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본 포스팅은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을 담은 것입니다. 또한, 포스팅 내용은 양심에 의해 솔직하게 가감없이 작성되었습니다. 이수역 맛집 이수역 초밥 스시가 이수 맛집 알탕 메가박스 이수 이수역 맛집 이수역 초밥 스시가 이수 맛집 알탕 메가박스 이수 제가 영화를 주로 보는 곳은 CGV용산과 메가박스 이수인데요. CGV VIP 조건은 모두 충족시킨 관계로 요샌 이수로 계속 방문 중입니다.영화 보기 전에 점심 식사를 위해 방문한 스시가.메가박스 건물 바로 뒤편, 주차장 입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이수역 맛집 이수역 초밥 스시가 이수 맛집 알탕 메가박스 이수 이수역 맛집 이수역 초밥 스시가 이수 맛.. 맛있는 내음새/서울-강남 2014. 10. 3.
목동스시, 목동초밥 무한리필의 선두주자 스시오! 스시오 목동점 스시오 블랙컨테이너 오목교역 맛집 목동 맛집 오목교역의 스시오 목동점에서 먹은 스시뷔페,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본 포스팅은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을 담은 것입니다. 또한, 포스팅 내용은 양심에 의해 솔직하게 가감없이 작성되었습니다. 스시오 목동점 스시오 블랙컨테이너 오목교역 맛집 목동 맛집 스시오 목동점 스시오 블랙컨테이너 오목교역 맛집 목동 맛집 모친의 휴가를 맞아 방문한 스시오 목동점.CBS 건물 지하 1층에 위치해 있는데요.오픈 시간인 오전 11시반 직전 도착했는데 이미 대기열이 길게 늘어서 있습니다. 스시오 목동점 스시오 블랙컨테이너 오목교역 맛집 목동 맛집 스시오 목동점 스시오 블랙컨테이너 오목교역 맛집 목동 맛집 레일을 따라 돌고 있는 이 많은 스시들이 다 절 기다리고 있다는 생.. 맛있는 내음새/서울-강남 2014. 8. 7.
초밥 컨셉 '까탈레나'로 돌아온 오렌지캬라멜, 역시 '선 병맛 후 중독'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더욱 좋은 기사로 여러분을 맞이하겠습니다! 1년 5개월 만에 컴백한 오렌지캬라멜의 신곡 '까탈레나'가 각종 음원차트 상위권에 안착하면서 성공적인 복귀라는 평이 이어지고 있다. 오렌지캬라멜이 12일 발표한 신곡 '까탈레나'는 파키스탄 펀자브족의 민요 '주띠 메리'를 차용하여 만든 곡으로, 제목 '까탈레나'는 유치하고 까다롭지만 이상하게 친해지고 싶은 사람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오렌지캬라멜의 이번 컨셉은 다름 아닌 '초밥'. 세 명의 멤버가 고등어·새우·연어와 같은 초밥 재료 혹은 인어로 등장한다. 또한 개그맨 정태호·김대성 등이 출연, 함께 코믹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마법소녀'로 시작해 '아잉', '방콕시티', '샹하이 로맨스', '립스틱'으로 이어지는 오렌지캬라멜 특유의 'B급 .. 이것이 나의 인생/스타데일리뉴스 2014. 3. 13.
[서울/노량진]식중독 걱정은 수산시장에선 옛말, 성도수산 철저한 위생과 맛, 양 모두 만족시켜 줄 노량진 수산시장의 성도수산 6사단 군악대 출신 전역자 15명이 수산시장으로 돌격했습니다. 그동안 수산시장에서 성도수산을 종종 갔었어요. 음, 그러니깐 현재 형제수산으로 바뀐 집을 말하는 겁니다. 근데 워낙 수산시장을 가는 시간이 일정치 않아서..왠만하면 늦게늦게 가기 때문에 항상 대충 아무데서나 뜨곤 했는데, 요새 새롭게 생긴 성도수산을 자주 갑니다. 사장님이 무척 친절하고 잘해주셔서리... 오늘은 어떤 놈으로 잡을까..고민고민하다가 사장님께 말씀드려서 15만원에 맞춰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대충 어종만 정해서 이 안에서 알아서..원래 10시반까지 하시는데, 이미 전화를 드려놔서 조금 기다려주셨네요. 훈제연어...스페셜 게스트로 오늘 차림에 올라갑니다. 하나씩 하나.. 맛있는 내음새/서울-강남 2012. 8. 12.
[서울 / 노량진]노량진 수산시장에서 갓 쳐온 회 한 접시, 성도수산 T군 집에서 5분거리에 있는 수산시장. 근처만 가도 비릿한 냄새가 진동을 하지만..곧 있으면 먹을 회를 생각하니 코가 재빠르게 비린내에 적응해 버립니다. 활기찬 노량진 수산시장. 곳곳에서 손님과 상인이 가격 조율을 하고 있었습니다. 노들길쪽 입구로 들어왔는데요. 앞서 있는 곳엔 전복, 홍합, 가리비, 생새우 등 어패류가 자리잡고 있고 쭉 갈수록 활어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뒷줄에는 홍어들도 자리잡고 있었지요. 지난 4월 29일 이곳에서는 800명에 가까운 상인들이 한꺼번에 가게 자리를 바꾸는 진풍경이 연출됐었습니다. 연면적 5144평에 달하는 수산시장 전체가 손수레에 짐을 싣고 간판을 내리는 사람들로 '인산인해'였죠. 2002년 수협중앙회가 노량진수산시장을 인수한 후부터 3년에 한번씩 상인들간의 형평성을 .. 맛있는 내음새/서울-강남 2009. 6. 7.
[서울 / 강남]생일을 맞이하여 마키노차야로 다시한번! 작년 생일에도 마키노차야에서 식사를 햇었는데, 올해도 마키노차야에서 이렇게 생일상을 받습니다..ㅎㅎ 변함없이 맛있는 마키노차야의 바닷속으로 퐁당~ 초밥을 한 접시 가득 담아옵니다. 그런데 한가지. 요즘 계속 무스쿠스를 가다가 오랜만에 마키노차야를 방문한건데, 무스쿠스와 마키노차야의 스시만을 놓고 본다면, 무스쿠스가 그다지 떨어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어떻게 보면 스시와 롤에서는 무스쿠스가 약간 더 나은 거 같기도..가격에서는 마키노차야가 3,000원 더 비싸죠. 하지만 스시와 롤을 제외한 씨푸드 전체로 봤을 때는 마키노차야가 3,000원 비싼 것 이상은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나름 이것저것 먹어봤습니다. T군이 말하는 이것저것이란, 스시로만 배를 채우지 않고 다른 것도 조금씩 먹어주었다는..ㅎㅎ 그래봐.. 맛있는 내음새/서울-강남 2008. 9. 15.
[서울 / 신촌]신촌에서 9,800원에 양껏 즐기는 스시&롤뷔페, 미인! T군이 즐겨찾는 스시&롤 부페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이화여대에서 신촌기차역을 지나 조금만 더 내려가면 美in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자, 그럼 맛깔스런 사진을 구경하시면서 읽으시도록 할까요~?^^ 이곳 美in은 연어, 게살, 문어, 도미, 새우 등 약 10종류의 초밥과 크런치롤, 치즈스틱롤, 퐁듀롤, 드래곤롤 등 역시 약 10종류의 롤을 1시간 20분동안 마음껏 드실 수 있습니다! 이미 꽤 알려져서 식사시간이 되면 북적북적..특히 주말에는 약간의 대기시간도 감수하셔야 해요. 하지만 다양한 종류의 스시와 롤을 마음껏 먹을 수 있다는 매력있는 점 때문에 항상 T군의 발걸음을 재촉합니다..ㅎㅎ 자, 이쪽 파트는 T군이 즐겨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소개를 해야겠기에..ㅎㅎ 스시와 롤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비록 씨푸.. 맛있는 내음새/서울-강북 2008. 8. 3.
[서울 / 목동]다채로운 해산물의 축제, 오션스타! T군의 학교 선배가 밥을 사주기로 해서 목동에 있는 오션스타에 가게 되었답니다. 해산물이라면 사족을 못쓰는 T군! 요즘 다이어트 하느라 굶고 다니는데 오랜만에 배 좀 채워볼까요^^; 오션스타는 BBQ치킨, 닭익는 마을, BHC치킨 등으로 유명한 프랜차이즈 그룹 제네시스의 브랜드입니다. 닭요리로 여러 브랜드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알았지만 씨푸드 레스토랑 브랜드까지 보유하고 있던 것은 몰랐네요. 들어오자마자 열심히 접시에 음식을 퍼담습니다..ㅎㅎ주말이라 그런지 돌잔치를 하네요~ 음식코너가 좀 북적거리긴 했습니다만, T군이 앉은 테이블은 조용했습니다..ㅎㅎ 스시 바에 사람이 많고, 스시가 많이 비어있길래 다른 해산물을 좀 가져왔어요..^^ 음식 종류가 꽤 다양하더라구요! 이것저것 맛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스.. 맛있는 내음새/서울-강남 2008. 3. 12.
[서울 / 여의도]맛있는 스시와 씨푸드 요리를 마음껏~ 무스쿠스! 엄마가 동생과 T군을 씨푸드 부페에 데려간다고 해서 일어나자마자 준비를 끝내고 출발!! 대방역에서 서울교를 건너서 알리안츠 빌딩에 도착했습니다! 무스쿠스 여의도점이 알리안츠 건물 지하1층에 위치하고 있거든요^^ 엄마 회사가 여의도라서.. 전날 예약을 해놨습니다. 여의도점 런치에 자리가 정말 없어요..근방 회사에 할인혜택을 주는걸까요? 유난히 알리안츠 건물에서 많이 오는 듯 합니다..자고로 회사 근처의 음식점은 다른 곳보다 좋은 것 같습니다. 무스쿠스도 잠실점이나 센트럴시티점보다 여의도점이 좀더 정리된 분위기고..나은 거 같아요. 11시반 오픈하자마자 바로 들어간 T군 가족! 사람들이 몰리기 전에 얼른 한바퀴를 돕니다. 참치 붉은살(혼마구로 아까미)를 받아왔어요. 초밥메뉴가 조금 변경됐습니다. 2~3가지가.. 맛있는 내음새/서울-강남 2008. 2. 26.
[서울 / 서초]신선하고 품격있는 일식정식, 범수사! T군은 구정 전에 고3 때 담임선생님이셨던 황재욱 선생님께 인사를 드리러 갔습니다. 한 손에는 엄마가 주신 한과, 한손에는 선생님이 부탁하셨던 CD.. CD는 T군이 직접 선곡한 영화음악 1장, 클래식 1장입니다. 나중에 선곡을 공개하도록 하죠^^; 선생님께선 자제 분과 함께 나오셨는데요. 서울고 앞에서 절 태우시고는 저녁식사를 사주시겠다며 범수사로 데려가셨습니다. 허걱..일식집이네요.. 선생님과 이 곳 지배인님께서 아시는 사이신 것 같았습니다. 많이 주시겠다는 말씀에 무척 두근두근..선생님이 주문하실 때 살짝 들었는데 이곳 정식 중에 가장 쎈 5만원 메뉴였습니다..허걱..선생님..ㅠㅠ 저에게 이런 과분한..ㅠ T군이 가장 좋아하는(밥을 사주셔서가 아니고..) 황재욱 선생님. 고3 때 선생님이 담임이 아.. 맛있는 내음새/서울-강남 2008. 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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