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펜션3

가평단체펜션 까사32(CASA 32), 눈 앞에 발리가 펼쳐지다 5월의 한 주말 아침. 평소 같았으면 11시나 되야 일어나던 제가 이른 시간에 노량진 수산시장에 나왔습니다. 거해수산(해운대아나고)에 들러서 바다장어 구이용으로 좀 사고, 성도수산 들러서 연어 필렛 하나 사고.아침부터 술 먹을 것도 아닌데 왜 샀냐구요? 다 이유가 있죠...이마트 양재점 가서 기타 장 볼거 다보고 가평으로 출발!서울고등학교 58회 동창모임인 GDF 남자 다섯명이 여행가는 날입니다..ㅎㅎ 까사32 CASA32 가평펜션 가평단체펜션 가평펜션추천 가평풀빌라 커플스파펜션 청평펜션 여행양재역에서 출발해 정확히 한 시간 걸려서 도착한 곳은 바로 까사32(CASA 32).북한강과 얇은 벽 하나를 두고 붙어있는 리조트입니다. 안내센터로 향하는 저희를 맞이한 장면은 호텔 수영장 수준의 수영장과...수영장.. 일상탈출을 꿈꾸며/여기서 하룻밤 2015. 5. 25.
[강원도/고성]동해바다와 설악산을 코 앞에 둔 파라다이스, 예다울 펜션 올해 여름, 단국대 피아노전공 06학번의 마지막 엠티 장소였던 펜션을 소개합니다. 성수기일 시즌에 갔는데, 마침 펜션 일정상으로 성수기 하루 전날 간 관계로 비수기 가격으로 머물렀던 예다울 펜션! 그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대포항에서 영랑호 방향으로 해안도로를 끼고 올라가다보면 속초에서 고성으로 넘어갑니다. 고성으로 넘어가자마자 좌회전을 해서 속초고등학교 근처로 갔더니 펜션이 나왔네요. 지도를 보고 바닷가에서 너무 멀리 떨어진 것 아닌가 싶었는데, 차타고 들어가보니 괜찮더라구요. 그냥 걸어가기엔 약간 무리가 있습니다. 커다란 펜션촌을 이루고 있는 예다울. 말 그대로 예다울 마을입니다. 요렇게 벽에 이쁜 그림들도 그려있고..건물도 무척 많습니다. 나중에 홈페이지 확인해보니 아예 예다울 레져 주식회사..오메... 일상탈출을 꿈꾸며/여기서 하룻밤 2009. 10. 29.
[남양주/수동]풀내음이 우거지고 냇가에선 물장구치는 소리가 들리는, 풀소리 펜션 자, T군이 추천하는 숙박업소 첫번째 편! 소개할 곳이 많진 않지만..ㅋㅋ 그래도 T군이 꽤나 알아보고 가는 곳이라 여러분께 소개는 해드릴 만한 곳들입니다. 그런데 첫 소개인데..사진이 2006년에 디카로 무척 어리숙하게 찍은거라..사진이 좀 마음에 안드네요. 좀 더 괜찮은 곳인데..첫 소개이니 사진은 좀 이해해주세요^^;; 사진 찍은 것보다 훨씬 괜찮은데..한번 자세히 찍었다가 디카를 잃어버린 바람에 남아있는 사진이 2006년 방문했을 때 사진 뿐이네요ㅠㅠ펜션 객실 등의 사진은 밑의 정보에 있는 펜션 카페에 있는 풀소리갤러리에서 보시면 되요~ 풀소리 펜션은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해 있습니다. 일단 이곳의 최대 강점은 대중교통을 타고서도 방문할 수 있다는 점이지요. 청량리역 앞에서 구리방면으로 330-1.. 일상탈출을 꿈꾸며/여기서 하룻밤 2009. 8. 2.

💲 추천 글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