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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PFEST5

서태지,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 합류 서태지 인천 펜타포트 락페스티벌 더 유즈드 The Used 피아 프로디지 Prodisy 서태지가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선다.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하 펜타포트)는 7일 서태지, 더 유즈드(The Used), 피아, MEW, 솔루션스, 소란, 선우정아, 후후 등 8팀이 포함된 2차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로써 프로디지(Prodigy), 더 쿡스(The Kooks), 10cm, 옐로우몬스터즈, 김반장과 윈디시티, 쏜애플과 더불어 현재까지 총 14팀의 라인업이 공개됐다.서태지 인천 펜타포트 락페스티벌 더 유즈드 The Used 피아 프로디지 Prodisy 2001년 일본 섬머소닉 락 페스티벌과 자신이 만든 락 페스티벌인 'ETPFEST' 이외의 락 페스티벌 무대에 서는 것이 처.. 이것이 나의 인생/스타데일리뉴스 2015. 5. 7.
[M/V] Maximum The Hormon - What's up people?! 지난번 포스트에 이어 이번에도 역시 일본 밴드인 Maximum The Hormon의 곡입니다. ETPFEST 때 워낙 맘에 들었던 밴드라..좀 더 소개를 하고 싶어서요~ 오늘 소개할 곡은 What's up people?! 입니다. 국내에도 이 곡은 꽤 알려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바로 일본 애니메이션인 '데스노트' 2기 OP이거든요. 이곡 또한 Koi no Mega Lover처럼 2007년 발매된 4집 정규앨범 'Buiikikaesu' 수록곡입니다. 기타&보컬인 료쿤이 경애하는 미국 메탈 밴드인 System of a Down의 실글 'B.Y.O.B'의 영향을 받아 만든 곡이라고 합니다. 하드코어적인 모습을 유감없이 발휘하는..ㅎㅎ 료쿤 진짜 말그대로 Maximum The Hormon 입니다..ㅎㅎ 이것이 나의 인생/즐겨듣고즐겨보고 2008. 9. 17.
[M/V] Maximum The Hormone - Koi no Mega Lover 2008 ETPFEST에서 건진 대물. Maximum The Hormone의 노래를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제목은 Koi no Mega lover(恋のメガラバ). 2007년 발매된 4집 정규앨범 'Buiikikaesu' 수록곡입니다. 4집은 맥시멈 더 호르몬의 정규앨범 중 평이 가장 좋은 앨범인데, 나중에 기회가 되면 앨범도 소개를 해보도록 하죠^^; 여하튼, 멕시멈 더 호르몬은 하드코어적 성향을 띄지만 이곡은 약간 다릅니다. 발랄한 분위기와 무거운 락의 중간을 달린다고 할까요? 약간은 정신없는 맥시멈 더 호르몬의 모습도 간간히^^; 이것이 나의 인생/즐겨듣고즐겨보고 2008. 9. 5.
8월 15일 ETPFEST 2008년 현장.. 2008년 8월 15일 광복절. 이날 잠실야구장은 14일에 이어 ETPFEST(이하 ETP)의 열기로 폭발 직전이었습니다. 정오부터 새벽 1시가 넘어서까지 이어졌던 대규모 락페스티벌. 그 규모와 음향, 관객과 라인업 모두 ETP가 세계적인 락페로 거듭나고 있음을 증명하였습니다. ETP에서 사진 촬영은 금지되어 있었기 때문에 서태지컴퍼니에서 언론에 제공한 사진으로 대체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날 T군은 오전 8시경에 야구장 근처에 도착하였는데, 밤을 샌 사람들도 있고..꽤 많은 사람들이 이미 줄을 서있었습니다. 버거킹에서 산 와퍼세트로 식사를 하고 10시부터 입장 시작..무대는 역시 ETP 무대다웠습니다. 스탠딩석중 좌측 뒤쪽 구역의 펜스를 잡은 T군! 이제 즐길 차례입니다. 12시..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 이것이 나의 인생/생생한 음악의 향연 2008. 8. 24.
세계적인 락페스티벌로 거듭나는 2008 ETPFEST와 기자회견 기괴한 태지 사람들의 축제(Eerie Taiji People Festival)이라는 의미의 ETPFEST는 서태지가 기획하고 국내외 유명 뮤지션들이 출연하여 펼쳐지는 음악 축제입니다. 만국 공통의 언어인 음악이라는 매개체를 통하여 뮤지션과 관객이 하나되는 글로벌 락 페스티벌이죠. 2001년 국내 최초로 한국과 일본의 위성 생중계 공연을 시도한 것에 이어, 2002년, 2004년 잠실주경기장과 보조경기장에서 펼쳐진 바 있는 ETPFEST는 올해 4회째를 맞이하면서 매년 개최하기 귀한 국제적인 규모의 도심형 대형 락 페스티벌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14일엔 잠실 야구장 앞 광장 야외 특설무대, 15일에는 잠실 야구장에서 펼쳐진 ETPFEST는 132,000원의 양일권 티켓으로 자유롭게 관람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일상생활/썰을 풀다 2008. 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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