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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언 전 의원 홍은동 벽산아파트 인근 실락공원에서 자살.. 웃음짓는 이명박 영상을 통해 해당 포스트를 요약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충격적인 소식입니다. 정두언 전 새누리당 의원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상황에 의하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판단되는데, 경찰에서는 사망 경위를 파악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아직 언론에서도 세세한 내용이 보도되지 않고 있어 궁금증을 더욱 키우고 있네요.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정두언 전 의원이 오늘(1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자택 인근의 공원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3시58분경 유서를 쓴 채 나갔다는 정두언 전 의원 부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드론과 구조견 등을 동원해 수색에 나섰다가 숨진 정두언 전 의원을 발견했습니다. 일부 언론에서는 S공원, 일부 언론에서는 산이라고 보도했는데, 정..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9. 7. 16.
김희중의 입이 이명박 전 대통령을 기자회견장으로 끌고 나왔다 '그래서 다스는 누구겁니까?'에도 움직이지 않던 이명박이 움직였다 그동안 자신을 둘러싼 다스 실소유주 의혹, 국정원 특수활동비 상납 의혹에 대해 지난 11월 바레인으로 출국할 당시 "적폐청산을 빌미로 한 감정풀이, 정치보복이라는 의심이 든다"는 간단한 코멘트 이외에 직접적인 언급을 피해왔던 이명박 전 대통령이 기자회견을 통해 입을 열었습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17일 오후 5시 30분,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자신의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맹형규 전 행정자치부 장관, 정동기 전 민정수석, 김두우 전 홍보수석, 최금락 전 홍보수석, 장다사로 전 총무기획관, 이동관 전 홍보수석, 김효재 전 정무수석 등이 동석하였습니다. "저와 함께 일했던 고위공직자들의 권력형 비리는 없었..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8. 1. 18.
이인호 KBS 신임 이사, 친일 논란은 연좌제다? 박근혜 대통령은 얼마 전 사의를 표명한 이길영 KBS 이사장을 대신하여 이인호 서울대 명예교수를 KBS 신임 이사에 임명했습니다. 78세인 이인호 신임 이사는 KBS 이사회 이사들 중 최연장자이기 때문에 사실상 후임 이사장에 선출됐다고 보아도 무방합니다.이인호 KBS 이사장 뉴라이트 친일 이명세 언론장악이인호 KBS 신임 이사는 누구인가 이인호 KBS 이사장 뉴라이트 친일 이명세 언론장악 이인호 KBS 이사장 뉴라이트 친일 이명세 언론장악 이인호 신임 이사는 서울대 사학과 재학 중 미국으로 건너가 웰즐리 대학 사학과를 졸업하고, 하버드대에서 한국 여성 최초로 박사학위를 받은 원로 여성 역사학자입니다. 미국 럿거스대 조교수, 고려대 사학과 교수, 명지대 석좌교수, 한국과학기술원(KAIST) 석좌교수, 아산..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4. 9. 4.
'진도 세월호 침몰' 극우보수 논객, "북한 소행 가능성" 주장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더욱 좋은 기사로 여러분을 맞이하겠습니다!네티즌들 사이에서는 "MB는 안해본 게 없고, 북한은 못하는 게 없다"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젊은 시절부터 산전수전 다 겪으며 대통령이 된 이명박 전 대통령과 농협전산망 마비, 디도스 공격 및 천안함 침몰, 무인기 등 숱한 사건들의 주범으로 북한이 지목된 것을 빗댄 말이다. 국정원의 '서울시 공무원 간첩 조작사건'에 대해 "우리는 남재준의 국정원을 믿는다"며 '오직 사랑과 칭찬만'을 강조한 극우보수 논객 정재학 데일리저널 편집위원이 이번 '세월호' 침몰 사고가 "북한의 소행일 수 있다"는 주장을 펼쳤다.현직 완도여중 국어교사이기도 한 정재학 편집위원은 '세월호 침몰이 이상하다'는 제목으로 글을 올려 ▲암초가 없는 바다인 점, ▲기상을 비롯한 .. 이것이 나의 인생/스타데일리뉴스 2014. 4. 18.
국정원 과장 기억상실과 무인기 발견...대단하다 이글에 공감하시거나 국정원 직원의 기억상실에 기가 차시면 버튼을 클릭해주세요(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오비이락 (烏飛梨落)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어떤 일이 마침 다른 일과 공교롭게 때가 같아 관계가 있는 것처럼 의심을 받거나 난처한 위치에 서게 된 상황자살 시도 했던 국정원 직원이 '기억 상실' 국정원판 아침 드라마?검사가 50 넘은 자신에게 반말을 하고 특정 방향으로 수사를 몬다며 억울함과 모욕감을 토로하는 유서를 남긴 채 자살을 시도한 국정원 권 모 과장. 그는 주선양총영사관 부총영사로 파견됐었고, 유우성씨에게 간첩 혐의가 씌워지는데 적극 연루된 혐의를 받고 있는 '서울시 공무원 간첩 조작사건'의 주요 관련 인물입니다.관..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4. 4. 8.
민주노총에 공권력 투입...철도노조 연행에 나선 박근혜의 설국열차 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이 글에 동감하시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전국철도노동조합(이하 철도노조)이 파업을 시작한지 14일이 되는 오늘입니다.철도노조는 '수서발 KTX분할' 중단을 요구하며 이번 파업을 시작했습니다.조합원 2만 1천 명 중 사측이 필수유지업무에 배치한 8,500 명을 제외한 1만 2천 명이 파업에 참여했죠.MB 정부에서 수서발 KTX를 민간 사업자에게 맡기는 방식을 추진했습니다. 박근혜 정부에서는 수서발 KTX 운영자 설립과 출자 결의를 진행했습니다.그 이유에 대해 국민의 불편을 덜어주고 공공기관의 부채를 줄이기 위해서라고 설명합니다.경쟁체제 도입으로 국민들에게 더 이익이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또한 박근혜 대통령은 "사회적 합의 없이 철도 민영화는 없다"..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3. 12. 22.
'불세출의 영웅' 전두환 훈장반납, 무궁화 대훈장도 내놓아야 전두환·노태우 반납해야 하는 훈장만 20개...진정한 짱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이 글에 동감하시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전두환이 그동안 반납을 거부해왔던 훈장을 모두 반납한 사실이 알려진 이후 네티즌들 사이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오가고 있습니다. 전두환이 받은 훈장에 대해서는 지난 2006년 참여정부 당시 국무회의에서 3년이상 형을 선고받은 176명의 서훈을 취소하고 훈장을 환수하기로 결정한 것에 의해 이루어진 것으로 12.12 군사반란과 5.18 광주 민주화 운동 진압 혹은 국가보안법 등에 관해 3년이상의 형을 선고 받은 사람들이 대거 포함되며 이 중에 전두환과 노태우 두 사람도 있었죠.그동안 전두환은 훈장 환수 결정에 의한 그동안 전두환은 상훈법에 의거하여 훈장을..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3. 9. 24.
교학사 역사교과서, 오류투성이의 대한민국 만들어보려고? 누구한테 잘보이려고 역사에 가위질을 이리 하셨나... 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이 글에 동감하시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교학사에서 만든 역사 교과서는 이걸 '교과서'라고 부를 가치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명한 교수들이 모여 만든 교과서 수준이 이 정도라니 한심하기도 하구요. 한편으론 우리나라 역사학계 수준이 이 정도 밖에 안되나 하는 마음에 안타깝기도 합니다. 역사에 관심많은 나도 좀 땀 좀 흘리면 교과서 한 권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에 희망이 생기기도 합니다.교과서포럼의 대안교과서를 표절했다는 의혹에 대해선 뭐 의혹이라고 딱히 말할 것도 없을 것 같습니다. 특정 항목에서는 대부분의 서술 순서, 사용된 단어, 사진까지 겹칩니다. 그런데 표절을 할라면 좀 ..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3. 9. 10.
천안함 프로젝트 상영중단, 편협과 정치적 잣대가 영화를 멈추다 이중잣대? 도 상관없다. 영화는 관객이 평가할 뿐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이 글에 동감하시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9월 5일 개봉한 는 , 의 정지영 감독이 제작을 맡고, 백승우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2010년 3월 26일 백령도 해상에서 침몰한 '천안함'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북한의 어뢰 폭침에 의한 공격으로 종결되어진 '천안함 사건'에 대해서 당시 수 많은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이는 MB정권의 오락가락한 발표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는 이내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져 갔습니다. 그러한 상황에서 영화 는 정부가 봉합시킨 천안함 침몰에 대한 의혹을 다시 한번 제기하며 당시 정부의 발표에 대해 물음표를 던지는 내용입니다.이 영화를 유일..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3. 9. 8.
국정원 국조 청문회를 갖고 논 원세훈·김용판, 이들의 변호인 새누리당 짜고 치는 고스톱보다 더한 것을 보여준다, 청문회의 끝판왕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이 글에 동감하시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오늘 국회에선 국정원 정치개입 사건에 대한 청문회가 있었습니다. 원세훈 전 국정원장과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에 대한 동행명령서 발부가 결정된 이후 청문회장을 나온 두사람. 청문회를 지켜본 뒤 분노를 감출 수가 없었습니다. 첫 판부터 장난질을 친 원세훈·김용판. 이들은 국회에 출석한 증인이 청문회를 시작하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진술이나 서면답변에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하는 증인선서를 거부했습니다. 아 물론, 국회법 상으로 형사소추를 당하거나 유죄판결을 받을 염려가 있는 증언은 거부할 수 있도록 규정..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3. 8. 17.
노무현 전 대통령이 바라본 미래, '새누리당이 정권을 잡는다면?' 노무현 대통령의 예언, 새누리당(한나라당)에 대하여 말하다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이 글에 동감하시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요새 시사·정치에 관련해서 좀 무뎌진 것 같습니다. 글이 나오지 않네요. 국가기록원에 보관되어 있어야 할 남북정상회담 회의록이 없다는 소식을 듣고선 그냥 어이가 저 먼 우주로 사라져버렸지요. '기록은 역사'라고 '기록은 역사입니다'라는 문구를 남기며 사저에서 식사를 하는 자리에서도 녹음기를 켜두었을 정도로 기록을 중요하게 여겼던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폐기를 지시했다고 주장하는 새누리당의 모습을 보면서 문득 떠오른 한 영상이 있어 여러분께 소개하려 합니다.참여정부 평가 포럼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이 '한나라당이 정권을 잡.. 내가 밟고 있는 땅/노무현 대통령 2013. 7. 24.
이정희 '박정희는 다카키 마사오' 발언 논란, 도가 지나치다 이정희 대표, 또 다시 X맨 역할 하려고 하는가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이 글에 동감하시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지난 해 18대 대선 당시  TV토론회에서 울려퍼진 '다카키 마사오'라는 이름은 가히 쇼킹했습니다. 그동안 인터넷 상에서 故 박정희 전 대통령을 비난하는 사람들이 사용했던 그의 일본식 이름인 '다카키 마사오'. 이 이름이 공중파에서 나오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거든요. 이 이름을 거론한 사람은 통합진보당의 이정희 후보였습니다.전 대상이 누구건 간에 연좌제를 반대합니다. 하지만 저 역시도 당시 '피로써 일본에 견마의 충성을 다하겠다고 맹세한 다카키 마사오의 딸 박근혜는 대통령이 될 자격이 없다'고 비난했었습니다. 그 당시 그렇게 이야기했던 이유는 당시 박근혜 후보가..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3. 7. 14.
안철수의 국정원 개혁 발언, '나만 빼고 다 잘못했다' 안철수의 국정원 관련 참 나쁜 '양비론'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이 글에 동감하시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국회에서 개최한 국정원 개혁방안 토론회에서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자신의 견해를 밝혔는데요. 큰틀에서 정리하자면 "새누리당도 잘못이고, 민주당도 잘못이다" 입니다. 좀 더 나아가보자면 "그동안 정치해 온 너네 잘못. 난 상관없음ㅇㅇ" 이라고 해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은데요. 오늘 포스팅은 좀 원색적인 표현이 사용될 수도 있을 듯 하여 미리 양해를 구합니다. 일단 안 의원의 발언들을 살펴보시죠.우선 안철수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을 향해 쓴소리를 던집니다. "국정원 문제와 같은 중요 사안에 대해 왜 침묵하고 있는지 알 수 없다. 대통령으로서 여야 정파간 논쟁이 되기 전에..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3. 7. 8.
국정원의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공개, 이쯤되면 막나가자는 거죠? 국정원의 보관본이 아닌 정본을 공개하라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이 글에 동감하시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국가정보원이 2007년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발췌본(8쪽)을 전면 공개했습니다. 추가로 새누리당에게 회의록 전문(100쪽)을 전달했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NLL 발언과 관련하여 조작·왜곡 논란이 제기되고 정치권에서 회의록 공개를 두고 공방이 벌어지던 중 국정원에서는 기밀해제 관련 심의위원회를 열고 남재준 국정원장의 최종 재가를 받아 2급 비밀이었던 전문을 일반문서로 해제했는데요. 이번 공개를 둘러싸고 새누리당과 민주당은 극한 대립을 보이며 추후 더욱 복잡해질 정국을 예상케 했습니다.남북정상회담 당시 회의록은 2개가 존재하는데요. 정본은 국가기록원에 있으며, 국정원이..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3. 6. 25.
김용판 'TK커넥션' 언급한 박영선 의원, 배후는? 박영선 의원이 언급한 'TK 커넥션', 이번 사건의 배후는?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이 글에 동감하시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지난 금요일 검찰의 국정원 정치개입 관련 수사발표는 많은 논란을 야기했습니다. 우선 검찰의 발표시점. 사회적인 이목이 집중된 사안들에 대해서 번번이 금요일에 발표를 하여 국민들의 관심을 주말 사이에 떨어뜨리려 한다는 '꼼수' 의혹이 일었죠. 검찰 측에서는 "공소시효 만료일에 임박해서 수사결과를 발표하는 것은 문제"라는 이유로 발표를 했지만요. 2009년 MB의 사돈 기업인 효성그룹의 비자금 조성 의혹 수사, 2011년 한상률 전 국세청장 관련 의혹 수사도 금요일 오후에 발표했고, 작년 MB과 아들 이시형 씨의 내곡동 사저 부지 의혹도 예고도 없이 ..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3. 6. 17.
낙동강 녹조현상, '4대강 검증' 신속히 필요하다 낙동강 녹조라떼 때 이른 등장, 그 원인이 4대강 사업?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이 글에 동감하시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낙동강 녹조현상, 4대강 사업의 결과?작년, '녹조라떼'로 불리는 녹조현상이 낙동강에 발생했습니다. 낙동강 물을 떠보니 녹차처럼 녹조현상에 의해 초록색이 되어버린 물이 나왔죠. 이에 대해서 가장 집중적으로 화살을 맞은 것은 바로 4대강 사업입니다. MB 정권의 핵심 사업이기도 한 이 4대강 사업. 대한민국을 흐르는 한강, 금강, 영산강, 낙동강을 정비하여 생태계를 복원시키고 깨끗한 물을 확보하는 것이 4대강 사업의 목표였죠.하지만 공교롭게도 MB 정권의 4대강 사업 이후 낙동강의 '녹조라떼'가 커다란 이슈가 되었습니다. 4대강 사업의 반대파에서는 4대..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3. 6. 11.
국정원 대선개입을 원세훈 개인 비리정황으로 흐리지 말라 국정원의 대선 개입, 원세훈과 MB의 만행 반드시 드러나야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이 글에 동감하시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MB 정권 당시 청와대의 민정수석실에서 원세훈 전 국정원장에 대한 자체 조사에서 비리 사실을 포착했지만 이에 대한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이 기사화되었습니다. MB가 서울시장이었을 때부터 서울시 부시장으로 함께 해왔던 원세훈 전 국정원장. 그만큼 MB의 최측근 중에 하나로 뽑히는데요. 현재 언론에서 개인 비리정황에 대한 기사를 쏟아내고 있지만, 우리가 절대 잊어서는 안될 것이 있습니다. 바로 국정원의 대선개입입니다.작년, 국정원 여직원이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선거개입 정황이 있는 댓글 등을 달거나 추천에 의한 순위 조작을 한 의혹이 제기되며 터져나온 국..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3. 6. 4.
5.18 광주의 모습: 종편, 일베, 변희재, 안철수, 국가보훈처 그리고 박근혜 5.18 광주 민주화 운동 33주년, 아픔의 땅 광주의 오늘...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이 글에 동감하시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올해도 어김없이 5월 18일이 되었습니다. 1980년 5월 전두환의 군사독재정권에 의해 피로 물들었던 빛고을 광주. 벌써 33주년이 되었지만 아직도 유족들과 광주시민들의 가슴 깊은 곳에는 상처가 나을 생각은 하지 않고 자꾸 덧나기만 할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추모의 뜻을 표합니다. 해가 갈수록 광주정신을 훼손시키려는 무리들이 늘어나는 것이 걱정도 되지만 우리 모두가 힘을 합쳐 이러한 행위를 온몸으로 막아내야 할 것입니다.1. 종합편성채널의 공격올해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은 유난히 말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우선 종합편성채널의 5.18 '북..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3.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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