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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선거5

강남을 개표논란..단순실수...? 혹은 부정선거...? 서울특별시 강남구을은 새누리당 김종훈 후보와 민주통합당 정동영 후보가 맞붙은 지역입니다. 지금 이 곳에서는 투표함에 관한 논란이 야기됐는데요. 사진들을 한번 쭉 보시죠. 이 사진들은 정동영 후보 선거캠프 관계자인 황유정씨의 트위터에 오후 6시 37분쯤 올라온 사진들입니다. 황유정씨는 "강남구을 봉인 안 된 투표함 발견. 개포1동 제5투표소 거"란 트윗을 올렸습니다. 이어 "다른 건 다 외부 자물쇠 부분까지 테이프로 봉인해 왔는데 이거는 이렇게 해놓고 선관위에서는 문제 없다네요"라고 전했죠. 봉인 상태가 좋은 다른 투표함의 사진을 올리며 트위터러들의 비교를 부탁했습니다. 사진을 살펴보면 다른 투표함은 선관위 테이프로 두세 번 봉인돼 있는 반면 황씨가 처음 문제를 제기한 투표함은 별도의 테이프 처리가 돼 있..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2. 4. 11.
투표인증! 4.11총선 행동하는 양심이 되자! 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여러분의 클릭 한번이 T군을 힘 팍! 나게 합니다^^부랴부랴 선거를 하러 투표소로 향하다가 발견한 현수막...저희집에서 투표소 가는 길에 있던 마지막 현수막이었습니다. 이거 바로 밑에 새누리당 후보 현수막도 있었는데..별로..사진 찍고 싶지 않아서..^^;; 제 지역구는 서울특별시 동작구 갑입니다. 후보는 기호1번 새누리당 서장은 후보와 기호2번 민주통합당 전병헌 후보에요. 전병헌 의원은 17대, 18대 국회의원을 역임했습니다. 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전병헌 후보는 43.2%를 득표, 36.8%의 지지를 받은 서장은 후보를 이겼던 전적이 있지요. 투표소가 설치되어 있는 영본초등학교에 도착했습니다. 노량진1동 제8투표소와 제9투표소가 있습니다. 저는 제8투표소로 ..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2. 4. 11.
안철수, "화나셨어요? 그럼 투표하세요" 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여러분의 클릭 한번이 T군을 힘 팍! 나게 합니다^^    안철수 원장이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투표참여 독려 메시지. “화나셨어요? 그럼 투표하세요!”라는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애플리케이션 게임인 '앵그리 버드'를 예로 들며 투표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앵그리 버드에서 (새알을 훔쳐간) 나쁜 돼지들이 성 속에 숨었다. 견고한 기득권 속에 숨었다"며 "착한 새들이 자기 몸을 던져 그 성곽을 깨뜨리는 게 앵그리 버드"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앵그리 버드 한 마리 한 마리는 유권자의 한 표 한 표라고 볼 수 있다"고 말했죠. 그는 총선 의미를 두고 "경쟁과 대립의 시대에서 조화와 균형의 시대로 넘어가는 커다란 변곡점"이라며 "선거 의미는 굉장히 크..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2. 4. 10.
손수조, 떡잎이 노랗다 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여러분의 클릭 한번이 T군을 힘 팍! 나게 합니다^^선관위에 10번 도장찍고 서비스 받을 기세! '문재인의 대항마', '새누리당의 히든카드', '젊고 참신한 이미지'라는 수식어가 붙어있는 새누리당 부산 사상구 국회의원 후보인 손수조에게 전 '노란 떡잎'이라는 수식어를 추가로 붙여주고 싶습니다. 당색이라는 말 있죠? 새누리당의 이미지 있잖아요. 그 당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단어들..여러분은 '새누리당'이라는 이름을 보면 어떤 것들이 떠오르시나요? 전 '차떼기당', '망한나라당', '꼴통보수', '부자당', '편법과 변명의 달인', '수첩공주' 등등..이런 이미지가 떠오릅니다. 참신한 이미지를 밀며 27살의 젊은 피를 강조하는 손수조 후보에게서 수단과 방법을 가.. 내가 밟고 있는 땅 2012. 3. 30.
민주통합당-통합진보당, 지금 총선 끝난 줄 아나? 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 여러분의 클릭 한번이 T군을 힘 팍! 나게 합니다^^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의 총선후보 연대협상이 양당 간 입장차로 결렬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이미 사전에 정해둔 협상 타결 시한인 25일을 넘겼고, 양당 모두 24일 이후 협상 테이블에 앉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통합진보당에서는 24일 밤 우위영 대변인의 긴급 브리핑을 통해 야권연대 협상의 결렬을 선언했습니다. 현재 민주통합당은"계속 얘기를 해보겠다"는 입장인 반면 통합진보당은 "더 이상 모욕적인 협상을 참을 수 없다"는 반응입니다. 통합진보당은 '10+10', 즉 수도권 10개 지역, 영남을 제외한 비수도권 10개 지역을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민주통합당에서는 수도권에서만 '5+α'를 제시했다가 수도권 4개 지역, 수도권과..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2. 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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