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금메달3

여자 쇼트트랙 계주 3000m 금메달, 축하합니다! 이글에 공감하시거나 쇼트트랙 여자 계주 금메달을 축하하신다면 버튼을 클릭해주세요◆되돌아온 쇼트트랙 여자 계주 3000m 금메달너무나도 값진 금메달이 추가되었습니다.중국에게 내주었던 쇼트트랙 여자 계주 3000m 금메달이 대한민국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금빛 결실을 맺으며 국민들에게 기쁨을 안겨준 박승희, 심석희, 조해리, 김아랑 선수에게 박수를 보냅니다.대한민국은 쇼트트랙 여자 계주 3000m에서 초강세를 보여왔습니다.1994년 노르웨이 릴레함메르 올림픽, 1998년 일본 나가노 올림픽, 2002년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올림픽, 2006년 이탈리아 토리노 올림픽까지 4회 연속 무려 16년동안 정상의 자리를 지켜왔죠.하지만 지난 2010년 밴쿠버 올림픽에서 대한민국팀은 금메달을 거.. 일상생활/썰을 풀다 2014. 2. 18.
단국대학교, 박태환을 위한 올림픽 제패기념 환영식 오늘 T군의 생일입니다..ㅎㅎ 생일이라고 해도 뭐 시끌벅적하게 지내진 않아요. 왠지 이번 생일은 아무 느낌이 없네요. 그냥 아 오늘 생일이네..이정도..뭐 아무튼 오늘 생일이라구요^^; ---------------------------------------------------------------- 9월 1일 개강 이후 처음으로 학교간 날인 9월 2일 화요일. 점심을 먹고 음악관으로 올라가는 길에 무언가를 발견했습니다. 학생회관 앞에 미스터 피자 차가 와있고, 학생들이 길게 줄을 서 있었습니다. 피자를 나눠주고 있네요. 무슨 일일까요? 알아보니 단국대학교 동문이 회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미스터피자에서 1,000명분의 피자를 무료로 나눠주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와우..T군도 피자 한 쪽 먹어보고 싶었지만,.. 일상생활/그렇고 그런 일상 2008. 9. 4.
한국 야구, 금메달을 목에 걸다 한국 야구의 날입니다. 베이징올림픽에서 방금 전해온 소식이죠. 세계 아마야구 최강인 쿠바를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그것도 예선을 포함해서 2번이나 이긴 것이지요. 이로써 한국은 9게임을 한번도 지지 않고 태극기를 휘날리게 되었습니다. 단체응원전이 전국 프로야구 구장에서 열렸었는데요. 서울이 연고지인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 역시 23일 오후 5시부터 잠실구장에서 공동 응원전을 개최했습니다. 무료 입장이었고 관중에게는 선착순으로 2만 개의 막대 풍선이 선물로 주어졌습니다. 잠실야구장의 인원이 꽉차 돌아간 사람들까지 있다고 하네요. 1회부터 쿠바의 실책이 나왔지요. 이용규가 친 빗맞은 타구를 쿠바 중견수, 2루수, 유격수 3명이 쫓아왔지만 엉켜서 결국 놓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이용규는 .. 일상생활/썰을 풀다 2008. 8. 23.

💲 추천 글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