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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34

그리운 나의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의 미공개 사진 '노무현의 휴식' 비공식 일정 때 찍은 10장의 미공개 사진, '노무현의 휴식'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이 글에 동감하시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노무현 대통령님의 서거 4주기를 맞이하여 대통령님의 공식 홈페이지인 사람사는 세상에서 그동안 미공개되있던 노무현 대통령님의 사진 10컷을 공개했습니다. 대통령 재임기간동안 휴가 등 비공개일정에 찍은 사진들이라고 하는데요. 문득 달력을 보니 4월 30일이네요. 기일인 5월 23일이 한달도 남지 않았군요...사진 속 모습을 보니 또다시 가슴이 뭉클해지면서 그립네요...이쯤이면 많이들 보셨겠지만, 혹시 아직 사진을 보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 사람사는 세상의 사진설명과 함께 10컷의 사진을 보여드리겠습니다.먼저, 자전거 탄 풍경을 빼놓을 수 없겠습니다. .. 내가 밟고 있는 땅/노무현 대통령 2013. 4. 30.
'검찰 개혁하는 척 하자'는 검사, 국민이 빙다리 핫바지로 보이냐 검찰 개혁 하는 척! 검찰 눈에 국민이란 갖고 놀기 쉬운 존재일 뿐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이 글에 동감하시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손가락 버튼 클릭으로 제게 힘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검찰 개혁하는 척 하자! 검찰이 국민을 바라보는 시선, 그리고 박근혜검찰 개혁하는 척 하자! 검찰이 국민을 바라보는 시선, 그리고 박근혜 판사, 검사, 변호사가 되기 위해선 엄청난 노력을 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시험 중 가장 힘들다고 표현하는 '사법고시'를 통과한 이들 중 일부가 되는 것이 바로 검사죠. 똑똑할 겁니다. 지식도 많을 겁니다. 하지만, 그들은 자신들의 존재를 일반적인 인간과는 조금 다르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대표적인 사건이 얼마 전 있었던 '성추문(이라고 쓰고 성관계라고 읽습니다) 검사'입니다...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2. 11. 30.
안철수의 암살을 바라는 노망난 정객, 김동길의 추잡함 연세대 김동길 명예교수 막말, "안철수는 암살 당했을 것이다" 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 이 글에 동감하시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손가락 버튼 클릭으로 제게 힘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동길 막말 안철수 암살 김동길 막말 안철수 암살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를 보면 이런 사람을 우리시대의 지성인이라고 말할 수 있는지, 과연 이 사람에게 명예교수라는 직책이 마땅한지 생각을 하게끔 만듭니다. 저는 아직도 기억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서거하신 2009년 5월 23일보다 조금 전인 4월 15일..자신의 홈페이지에 "노무현씨가 국민에게 사과하는 의미에서 자살이라도 해야 한다"는 망언을 쏟아냈죠. 이러한 사실이 서거 후 알려져 호되게 욕을 먹었는데, 청각 기능이 퇴화한 것인지, 아니면 인지 능력을 상실한 것인지 ..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2. 11. 26.
[9월 바탕화면]노무현의 노래 2012년 9월 노무현 대통령 바탕화면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이 글에 동감하시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손가락 버튼 클릭으로 제게 힘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주 정도 정신이 없었습니다. 그동안 사용해왔던 캐논 400d를 처분하고 60d를 데려왔다가, 풀프레임 바디에 대한 뽐뿌가 와서 5d를 다시 구매했거든요. 그러면서 렌즈도 같이 사고 막..정신없었네요. 9월부터 다시 포스팅에 들어갑니다. 첫 포스팅은 노무현 대통령님 관련 포스팅인데요. 노무현 대통령님의 공식 홈페이지인 '사람사는 세상'(http://www.knowhow.or.kr/)에 매달 올라오는 배경화면을 제 블로그에도 공유할까 합니다.-------------------------------------------------------.. 내가 밟고 있는 땅/노무현 대통령 2012. 9. 1.
황우여 젊은층 비판에 답한다. "니네가 얼마나 병맛이면 그럴까"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의 젊은이 비판, 니네 처신이나 잘하고 말해라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이 글에 동감하시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손가락 버튼 클릭으로 제게 힘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허 참, 별 기도 안차는 소리를 듣고 왔습니다. 역시 명불허전. 새누리당과 그 곳의 황우여 대표. 나이로 한번 편 갈라보시겠다 이거죠?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과 그를 지지하는 사람들, 그리고 그와 단일화를 하고자 하는 민주통합당까지 한번에 싸잡아서 디스해보겠다는 의도인데 참 가짢습니다.  오늘 제주시 오라동 한라체육관에서 새누리당 경선 후보들의 제주합동연설회가 있었는데요.이 자리에서 황우여 대표는 "요새 젊은이들이 정당 정치에 싫증을 내고 무당파를 쫓아 아무에게나 '여기에 마음을 둘까, 저기에 마음을 둘까'하고 ..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2. 8. 1.
내가 쓴 글이 노무현 대통령 추모기록, '내 마음 속 대통령'에 실리다 9월 어느 날, 갑자기 국가인권위원회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절 급하게 찾는 사람이 있다고..받은 연락처로 연락을 해보니 '사람사는 세상 노무현 재단'에서 연락이 온 것이었습니다. 출판물 작업을 하는데, 제가 블로그에 썼던 대한문 분향소 모습에 관련된 글과 사진을 인용하고 싶어서 블로그 방명록에 글을 남겼는데, 연락이 안되서 이것저것 검색을 해서 인권위까지 연락을 하게 됐다고-_-;(방명록 확인을 자주 안합니다 제가..) 노무현 대통령 추모기록인데 T군이 승낙을 안할리가 있겠습니까~ 오히려 감사하죠. 사진도 얼른 원본 보내드리고..그리하여 책이 출간된 뒤 2권이 선물로 도착했습니다. 제목은 '내 마음 속 대통령'. 재단 출범 이후 첫 번째 추모기록사업입니다. 노무현 대통령 서거와 국민의 추모과정을 사실대.. 내가 밟고 있는 땅/노무현 대통령 2009. 10. 20.
노무현 대통령께 보내는 한통의 편지.. 노무현 대통령께서 서거하시고, 49재까지 치룸으로써 장례의식이 모두 끝났습니다. 국민장 기간에 대한문 분향소와 봉하마을에서 조문을 하였고, 49재와 안장식이 있었던 어제는 안타깝게도 서울에 머물렀습니다. 사람들도 국민장 기간에 비해 많이 잠잠해졌고, 49재는 차분히 치뤄졌습니다. 블로그에 대통령의 장례에 관한 글은 이번이 마지막일 듯 합니다. 하지만 노무현 대통령을 잊겠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떠나보낸 슬픔은 이제 고이 묻어두고, 그 분의 뜻을 기억하며 사람사는 세상에 살고 있는 떳떳한 모습의 한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그 분이 이루려고 하셨던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아낌없이 힘을 보태겠습니다. 나를 웃게 했던 그분, 그리고 눈물을 하게 하셨던 그분. '노무현'은 제게 감사하고도 가슴 아픈 이.. 내가 밟고 있는 땅/노무현 대통령 2009. 7. 11.
노무현 대통령이 선택한 최선의 결과(검찰 책임론)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당신은 당신 국가의 최정상급 정치인이다. 당신은 평생동안 청렴함과 도덕성을 자부심으로 여기며 정치를 해왔다. 그러던 어느날 당신은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된다. 당신의 정치적 지위를 본 수많은 정/재계 관계자들이 로비와 청탁을 시도했고, 당신의 배우자, 두 자녀, 당신의 형, 당신의 친구가 모두 부적절한 돈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검찰은 이 사실을 파악하고 수사를 시작했으며, 끝내 당신의 주변인들이 돈을 받은 단서와 정황증거를 모두 확보했다. 하지만 검찰은 실질적인 피의자로 당신을 직접 지목하며 당신의 배우자와 두 자녀가 받은 돈은 사실상 당신이 받은 것과 다를 바 없다는 '포괄적 뇌물죄'를 적용해서 기소하려고 한다. 검찰은 배우자와 두 자녀는 피의자가 아닌 참고인에 불과하며,.. 내가 밟고 있는 땅/노무현 대통령 2009. 6. 2.
책임을 묻는 것은 민주당이 아니라 국민의 몫 어제 저는 '우리는 노무현을 외칠 자격이 없다'라는 포스팅을 올렸습니다. 오늘은 그 2탄이라고 할 수 있기에..어제 글은 마지막에 쓴 것으로 정리가 되겠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을 죽인 것은 MB도, 미디어도, 검찰도, 보수세력도 아닙니다. 바로 국민입니다. 미디어가 만들어낸 환경에 국민들이 쉽게 넘어갔습니다. 그것은 마녀사냥이었습니다. 관용이 부족한 국민들. 희생양을 필요로 하는 국민들. 어쩌면 그래서 지금 법무부 장관, 검찰총장을 사퇴시켜서 여론을 잠재워야 한다는 얘기가 나올지도 모르죠. 국민들은 노무현을 너무, 너무, 너무 심하게 몰아붙였습니다. 국민에게 머리를 조아리고 국민을 섬겼던 노무현 대통령이기에, 그에게 가장 상처를 크게 줄 수 있는 존재 역시 국민이었을 것입니다. 국민장의 마지막 날이었던 ..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09. 5. 30.
우리는 노무현을 외칠 자격이 없다. 오늘은 제가 좀 제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건방져 보일 이야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잠 못들던 긴긴밤이 지나고 새벽 5시가 되었습니다. 발인을 본 뒤 영결식과 노제를 보기 위해 나갈 채비를 하고 서울광장으로 향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영결식을 전광판으로 시청할 수 밖에 없었던 시민들.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한명숙 전 총리의 조사와 MB가 헌화를 하려고 나왔을 때 광장이 떠나갈 듯 울린 야유. MB의 미래가 보이는 듯하여 씁쓸했습니다. 좀 기분 안좋은 소리긴 하지만, 쓴소리 좀 하고 싶었습니다. 시청역 주변에서 T군 눈에 보였던 것들은 T군의 미간을 찌푸리기에 충분했습니다. 히히덕거리면서 마치 월드컵 응원을 하러온 듯한 분위기를 풍기던 커플, 한껏 웃으며 대화에 열중이던 근처 회사에서 구경나온 회사원, 개독.. 내가 밟고 있는 땅/노무현 대통령 2009. 5. 29.
봉하마을 분향소 모습, 그 사람사는 세상 T군에게는 소원이 하나 있었습니다. 군대 다녀오기 전에 봉하마을에 찾아가 노무현 대통령을 직접 뵙는 것이었습니다. 군대 잘 다녀오겠다고 인사드리고 싶었죠. 그런데 작년 겨울, 따뜻해지면 다시 나오겠다고 말씀하셨던 대통령께서는 그 이후 나오시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전 검은 정장을 깔끔히 차려입고 담담히 봉하마을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꽤 멀었습니다. 고속터미널에서 출발해서 휴게소에서 1번 쉬고, 4시간 반 후 김해여객터미널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일반고속은 20,600원, 우등고속은 30,600원..외동터미널이라고도 부르죠? 하지만 이곳에서 다시 진영시외버스터미널(정류장)까지 가야합니다. 35~40분 정도 소요되고, 요금은 1,800원..14번이나 44번을 타시면 됩니다. 진영시외버스정류장에 도.. 내가 밟고 있는 땅/노무현 대통령 2009. 5. 29.
노무현 대통령께 바치는 상록수 연주 by T군 28일 자정.. 노무현 前 대통령 장례위원회의 제안으로 전국 각지의 분향소에서 상록수가 울려퍼진다고 합니다. 가수 김민기의 노래로 노무현 대통령이 평소 즐겨부르셨던 노래라고 하네요..T군의 머릿속에 이 노래는 박세리를 배경으로 한 양희은이 부른 노래..전 노래보다 피아노여서..갑작스레 치게 된 것이지만..부족한 실력이나마 대통령님께 한 곡 연주해 드립니다..저 역시 자정에 업데이트를 하여 노래를 대신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만약 3월에 계획대로 군악대에 입대를 하게 되었다면, 영결식에서 대통령님 마지막 가시는 길에 직접 연주를 할 수 있었을텐데..군악대 시험 준비를 성실히 하지 못해서 탈락한 제가 원망스럽습니다..영결식에서 대통령님께 연주를 해 드릴 수 있는 제 친구 몇명이 부럽습니다..그자리를 함께 .. 이것이 나의 인생/My Music 2009. 5. 29.
盧 대통령 타살설이 진실이라면 동기가 필요하다. 현재 인터넷 상에서 급속히 유포되고 있는 '음모론'. 음모론이던 타살설이던 현재 상황에선 같은 뜻이군요. 어젯밤 T군도 엄마와 함께 글 3~4개를 보았습니다. 최소한 경찰 발표보단 그렇듯 하다 싶었습니다. 그만큼 경찰의 수사가 너무 부실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엄마가 T군에게 한가지 질문을 하셨습니다. 일단 엄마는 노무현 대통령을 재임 당시 좋아하지는 않았지만, 최근의 검찰이 노무현 대통령에게 했던 '정치보복'에 혀를 차고 계시던 분입니다. 봉하마을에 다녀오는 T군에게 엄마 몫까지 같이 해달라고 하시며 교통비도 지원해주시고..타살설을 읽으면서 말이 되는 이야기라고 좀 무섭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말 뒤에 더 붙어있던 한마디. '그런데, 만약 노무현 대통령이 살해당한거면 누가, 왜 죽인거지?' .. 내가 밟고 있는 땅/노무현 대통령 2009. 5. 28.
'음모설'을 원하지 않는다면, '과학수사'라는 것을 해라 봉하마을을 다녀오고 어젯밤 컴퓨터를 켜 인터넷뉴스를 띄우는 순간..제 눈 속에 들어온 뉴스는 저를 당혹의 구렁텅이로 몰아넣기에 충분했습니다. '경호관, 노무현 前 대통령 투신 당시 자리에 없었다' .........할말을 잃어버리게 하는 뉴스 제목입니다. 이로써 경호관의 모든 진술에서 신빙성은 사라졌습니다. 일단 27일 불교방송에 따르면, 이 경호관은 정토원 관계자에게 전화를 걸어 "경찰 조사가 시작되면 내가 노 전 대통령 심부름으로 정토원에 들른 사실이 없다고 진술해달라"고 부탁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사실상 사건 은폐를 시도한 것이죠. 또한 경찰 역시 경호관의 정토원 방문을 알았음에도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해명에 의하면 '중요하지 않은' 사안으로 생각했다네요. 경호관의 일관되지 못한 진술. 한번 정리를.. 내가 밟고 있는 땅/노무현 대통령 2009. 5. 28.
당신의 사진 앞에 놓인 국화와 담배..덕수궁 대한문 분향소 앞 모습 일요일, 검은 옷을 차려입고 덕수궁 입구인 대한문으로 향했습니다. 물론 이 곳에는 시민들이 만든 분향소가 있기 때문이지요. 잠깐 서울 역사 박물관 상황을 알아보고자 들렀는데 분향소 설치가 한창이더군요. 서울역 분향소는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 유인태 전 청와대 정무수석, 김근태, 백원우 전 의원께서, 서울역사박물관 분향소는 한명숙 전 총리, 백종천 전 청와대 외교안보실장께서 상주로서 분향소를 지키고 계십니다. 대한문에 거의 다 왔는데..전의경들이 신촌방향 쪽 횡단보도에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분향소 쪽을 막아놓은 줄 알았어요. 보니 전의경들을 돌아서 갈 수 있도록 해놨더군요. 2시쯤 집에 갔는데, 그때는 전의경들은 이 자리에 없었습니다. T군이 도착하기 전 시민들과 .. 내가 밟고 있는 땅/노무현 대통령 2009. 5. 26.
노무현 대통령님, 당신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아직도 믿기지가 않습니다..오늘 아침에 찜질방에서 일어났는데..사람들이 TV 앞에 모여있더라구요..검찰..노무현..등등 이야기가 들리길래 설마 구속됐나..뭔 짓을 하려고 또 저러나..싶어서 눈을 비비며 TV앞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그런데 전 좌측 상단에 있는 문구를 보고 그 자리에서 주저 앉아버렸습니다..'노무현 대통령 서거'.. 봉하산 부엉이바위..그 곳에서 그것도 직접 뛰어내리셔서 인생을 마감하시다니..이 침통함을 어찌 말로 표현해야 하나요..왜 그러셨습니까..정작 죽어 마땅한 사람들은 쉬임없이 살아 숨쉬며 자신의 목숨을 이어가는데..오래오래 사셔야 하실 분이 왜 그러셨나요.. 죽기 직전 경호원에게 담배 하나 있냐고 여쭤보셨다던 대통령님..하지만 경호원은 담배를 갖고 있지 않았네요..마지막 가시는.. 내가 밟고 있는 땅/노무현 대통령 2009. 5.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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