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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당이 새누리당 총선 승리를 도울 수만 있다면... 4·13총선을 앞두고 정치권이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하면서 더불어민주당(이하 더민주)과 국민의당이 서로를 공격하고 나섰습니다. 광주 유세에서 맞붙은 더민주 - 국민의당 더불어민주당 더민주 국민의당 후보단일화 야권단일화 야권연대 야권통합 김종인 안철수 새누리당 안철수 응원 프락치 4·13총선 지난 토요일 더민주와 국민의당은 모두 호남에 화력을 집중했습니다. 광주를 찾은지 닷새만에 다시 광주를 방문한 더민주 김종인 대표는 새누리당을 향해 "이미 경제를 망쳐 놓은 새누리당을 찍으면, 앞으로 10년을 더 후회하게 될 것"이라고 비판의 목소리를 쏟아내면서 "호남과 광주에서 수권능력이 없는 정당이 의회에 진출한다고 하면 정권교체를 방해하는 세력에 불과하다"며 국민의당까지 함께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더..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6. 4. 3.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1번 박경미 표절논란, 감싸고 나선 홍창선..개판이다 비례대표 배정 위한 더민주 제5차 중앙위원회의, 파행 더불어민주당(이하 더민주)이 제20대 총선 비례대표 후보자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A그룹부터 B그룹까지 나눠서 총43명을 발표했는데요. 영입 당시 문재인 대표의 비례대표 제안에 핀잔을 줬다며 비례대표에 뜻이 없다고 밝혔던 김종인 비대위 대표가 100%, 아니 10000% 당선 확정권인 2번을 받았다는 얘기가 나오면서 논란이 된바 있죠.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1번 더민주 비례대표 1번 박경미 표절 논란 수학 김종인 대표 홍창선 4·13총선 20일 오후 비례대표 후보자를 확정하기 위한 더민주 5차 중앙위원회가 있었습니다만 의결이 않고 연기되며 비례대표 확정이 무산되었습니다. 김종인 대표의 모두발언 뒤에 중앙위원들이 의사진행 발언을 쏟아내며 의결에 반발했기 ..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6. 3. 20.
김종인 비례대표 2번 공천, 더불어민주당을 삼킨 정객의 노망 김종인, 야망 드러내다 김종인 비례대표 2번 더불어민주당 더민주 이해찬 문재인 청년비례대표 공천 더불어민주당(이하 더민주)의 비상대책위원회 김종인 대표가 셀프 비례대표 공천을 하면서 원내 재진입을 통해 정치적 재기를 하려는 본색을 드러냈습니다. 더민주 비대위는 지난 밤 심야회의를 통해 김종인 대표를 비례대표 당선 안전권에 배치하기로 결정했고, 김성수 대변인이 20일 이를 확인해주었습니다. 2016년 새해가 밝은지 2주가 지난 1월 14일. 더민주 문재인 대표는 삼고초려 끝에 지난 대선 새누리당 박근혜 캠프에서 행복추진위원장을 역임했다가 승리 후 토사구팽 당했던 김종인을 전격 영입합니다. 그가 새누리당에서 '경제민주화'를 외친 덕분에 문재인은 경제 프레임에서 박근혜에게 승기를 빼앗긴 뼈아픈 경험이 있죠. ..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6. 3. 20.
더불어민주당 공천검토결과 총정리 (3/11 기준) 더불어민주당 공천 더민주 공천 김종인 홍창선 국회의원 총선 더불어민주당(이하 더민주)이 제4차 공천관리위원회 심사결과를 발표하며 중간 대진표를 완성했습니다. 하지만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우선 경선도 끝나야 하구요. 전략공천 검토 지역구로 선정된 곳에서 현역 의원이 이의를 제기할 경우 심사 절차가 진행되기 때문이죠. 실제로 서울 동작갑의 전병헌 의원이 재심을 청구했죠? 그리고 비례대표 후보자를 선정하는 절차도 남았습니다. 11일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선거대책위원회 연석회의에서 제20대 총선거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자 추천·선출관련 당규와 후보자 추천, 선출 시행세칙 개정에 대한 안건을 의결했는데요. '비대위의 의결로 비례대표국회의원 선거후보자 선정 및 확정 방법을 달리해 실시할 수 있다'는 부칙을 달아 사..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6. 3. 12.
김광진으로 시작된 필리버스터...괴물 국정원 만드는 테러방지법 막아라 47년만에 필리버스터 발동되다 필리버스터 기록 김대중 김광진 힘내라 은수미 문병호 박원석 유승희 최민희 강기정 의사진행방해 테러방지법 새누리당 국정원 국회방송 생중계 국회 필리버스터 생중계현재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는 필리버스터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필리버스터란 의사진행방해를 뜻하는 단어로 소수당 혹은 1명의 의원이 다수당이 양보를 하거나 법안을 철회시키기 위해 장시간 발언, 무제한 토론 등 합법적인 방법을 동원해 의회의 활동을 막는 것을 말합니다. 현재 미국 대선의 민주당 경선 후보인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은 2010년 12월 10일 부자 감세 법안에 반대하기 위해 8시간 37분동안 연설을 하기도 했고, 1957년 민권법 심의과정에서 스트롬 써몬드 민주당 상원 의원이 24시간18분의 연설을 해 최장기록을 ..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6. 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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