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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수산시장 맛집 성도수산, 대방어의 진리 명불허전 참방참방! 노량진수산시장 맛집 성도수산 겨울방어 대방어 참방참방 참돔 마스까와 도미 마스까와 노량진 방어 방어회 노량진역 맛집 노량진 맛집노량진수산시장 성도수산의 대방어 , 지금부터 시작합니다.※본 포스팅은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을 담은 것입니다. 또한, 포스팅 내용은 양심에 의해 솔직하게 가감없이 작성되었습니다. 제가 술을 제일 많이 마시는 곳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노량진수산시장. A팀과 만나도 수산시장 가자고 하고, B팀과 만나도 수산시장 가자고 하고.결국 전 A팀 B팀 모두와 수산시장을 가기 때문에 상당히 빈도수가 높습니다.2주에 한번? 어쩔 땐 1주에 한번씩?한달에 평균 2~3번 꼴로 가는 것 같네요...오늘도 여전히. 성도수산입니다. 나름 카카오톡 옐로아이디까지 갖춘 성도수산. 꽤나 제법입니다. 사장님이 타.. 맛있는 내음새/서울-강남 2015. 2. 17.
[이기자 맛집] 노량진 수산시장 이용가이드, 알고 가야 보인다 본 기사는 스타데일리뉴스에 송고되었습니다.스타데일리뉴스 바로가기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이 글에 동감하시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기자 맛집] 노량진 수산시장 이용가이드, 알고 가야 보인다 노량진 수산시장에선 발품 파는 만큼 상이 차려진다2013년 10월 01일 (화) 08:04:27 [스타데일리뉴스=이태준 기자]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노량진 수산시장. 활어 판매로는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곳이다. 선거철만 되면 정치인들이 앞다투어 찾아오는 민생의 확인처이기도 하다. 작년 가을철만 해도 '집 나간 며느리가 돌아온다'는 전어회와 구이를 맛보기 위해 수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던 노량진 수산시장이 참으로 한산하다. 바로 일본의 원전사고에 의한 방사능 오염수 유출 사태 때문.. 이것이 나의 인생/스타데일리뉴스 2013. 10. 2.
[서울 / 노량진]노량진 수산시장에서 갓 쳐온 회 한 접시, 성도수산 T군 집에서 5분거리에 있는 수산시장. 근처만 가도 비릿한 냄새가 진동을 하지만..곧 있으면 먹을 회를 생각하니 코가 재빠르게 비린내에 적응해 버립니다. 활기찬 노량진 수산시장. 곳곳에서 손님과 상인이 가격 조율을 하고 있었습니다. 노들길쪽 입구로 들어왔는데요. 앞서 있는 곳엔 전복, 홍합, 가리비, 생새우 등 어패류가 자리잡고 있고 쭉 갈수록 활어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뒷줄에는 홍어들도 자리잡고 있었지요. 지난 4월 29일 이곳에서는 800명에 가까운 상인들이 한꺼번에 가게 자리를 바꾸는 진풍경이 연출됐었습니다. 연면적 5144평에 달하는 수산시장 전체가 손수레에 짐을 싣고 간판을 내리는 사람들로 '인산인해'였죠. 2002년 수협중앙회가 노량진수산시장을 인수한 후부터 3년에 한번씩 상인들간의 형평성을 .. 맛있는 내음새/서울-강남 2009. 6. 7.
[용인 / 죽전]한국의 회문화 회무침, 강릉집에서 느껴보자! 과거 단국대학교 한남캠퍼스 시절 한남동에 강릉집이 있었습니다. 회무침과 매운탕..으으~ 맛있었지요. 그런데..얼마 전 죽전에서도 강릉집을 발견했습니다..!! 우오오 사람들과 함께 우르르 강릉집으로 들어갔습니다..ㅎㅎ 강릉집은 생선뼈 다데기쌈 회무침 전문점입니다. 이것저것 정보를 좀 얻으려고 강릉집 홈페이지에 들어갔는데, 허억..ㅋㅋ 강릉집 홈페이지에 강릉집을 대표해서 바로 이 곳 죽전점의 동영상이 소개가 되있네요..ㅎㅎ 죽전점 사장님께서 다큐 3일이라는 프로그램에 나오신 거랍니다..ㅋㅋㅋ 자, 그럼 이제 음식 소개로 넘어갑니다. 일단 밑반찬 세팅입니다. T군은 하루종일 아무 것도 먹지 못한 관계로 목빠지게 본 메뉴가 나오기 만을 기다리고 있네요..ㅠㅠ 회무침 코스요리 중(45,000원)을 주문했습니다. .. 맛있는 내음새/경기 2008. 11. 3.
[속초 / 대포항]대포항에 왔으니 회 한접시 먹어볼까! 대학 선배가 부친상을 당해서 학교 사람들과 함께 속초에 왔습니다. 발인과 노제를 마친 뒤 서울로 돌아가기 전 점심식사를 해야했기에..대포항으로 가게 되었지요! 이날 속초에는 간간히 비가 내리고 있었습니다. 대포항에서 회를 먹을 땐 두가지 중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좀 번듯하게 생긴 왼쪽 라인의 횟집들을 선택하느냐, 아니면 살짝 허술한 오른쪽 횟집들을 선택하느냐..T군 일행은 이런저런 가격협상 끝에 오른쪽 라인으로 결정! 회 마음껏 먹고 배채우면 되죠 뭐..ㅎㅎ 가격협상은 그럭저럭 된 것 같습니다. 오징어 2마리, 방어, 광어, 우럭, 기타 등등 해서 6만원에..참, 오징어를 원래 3마리 준다는 것을 고등어 맛을 보고 싶어서 고등어 작은 놈으로 바꿨습니다. 그렇게 먹어보고 싶던 고등어회를 드디어 처음으로.. 맛있는 내음새/강원 2008.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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