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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학사 역사교과서 채택하기 위해 공문서 날조한 청송여고 이글에 공감하시거나 청송여고 회의록을 조작한 자가 처벌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시면 버튼을 클릭해주세요경북에 위치한 청송여고.며칠전 교학사 역사교과서가 채택된 학교들에 대한 논란이 있었던 당시 청송여고는 언급되지 않았었습니다.동우여고, 동원고, 운정고, 제일고, 양서고, 분당 영덕여고 등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를 채택한 학교들은 학생과 학부모 및 시민단체들의 뭇매를 맞고 채택을 철회했죠.그런데 복병이 등장했습니다. 그게 바로 청송여고입니다.이 청송여고를 두고 전 월간조선 대표인 조갑제는 청송여고를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마지막 잎새'라 부르며 청송여고에 격려 전화를 걸자고 응원했습니다.조갑제는 자신의 글에서 박지학 청송여고 교장과의 통화 내용을 언급했는데요.박지학 교장은 "(모 단체에서) 내일 항의 방문을 하겠다..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4. 1. 9.
천안함 프로젝트 상영중단, 편협과 정치적 잣대가 영화를 멈추다 이중잣대? 도 상관없다. 영화는 관객이 평가할 뿐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이 글에 동감하시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9월 5일 개봉한 는 , 의 정지영 감독이 제작을 맡고, 백승우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2010년 3월 26일 백령도 해상에서 침몰한 '천안함'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북한의 어뢰 폭침에 의한 공격으로 종결되어진 '천안함 사건'에 대해서 당시 수 많은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이는 MB정권의 오락가락한 발표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는 이내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져 갔습니다. 그러한 상황에서 영화 는 정부가 봉합시킨 천안함 침몰에 대한 의혹을 다시 한번 제기하며 당시 정부의 발표에 대해 물음표를 던지는 내용입니다.이 영화를 유일..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3. 9. 8.
만주의 친일파(MBC '이제는 말할 수 있다') 폴더의 제목을 뭐라고 지을까 하다가 T군이 좋아하는 단어인 '조국'을 사용하기로 하였습니다.(나름 애국자라고 생각하는 T군) 이 폴더를 시작하며의 T군의 마음가짐을 좀 적어보았습니다. 동영상만 생각하고 오신 분도 계실 것 같아서 접어놓기를 하였으니 원하시는 분은 열어서 보세요..^^ T군은 어렸을 때부터 역사에 무척 관심이 많았습니다. 엄마가 중학교에 들어가기 전까지 만화책을 절대 못 읽게 하셨는데, 유일하게 읽을 수 있는 만화책이 '한국의 역사', '세계의 역사' 전집이었습니다. 아직도 기억납니다. 24권으로 이루어진 금성출판사에서 나온 한국의 역사..어린 나이에 만화는 읽고 싶고, 그래서 결국 T군은 한국의 역사 '만화책'을 종이가 너덜너덜하게 될 때까지 읽었습니다. 그래서 중, 고등학교 때 역사시간.. 이것이 나의 인생/역사 속으로 2008. 1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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