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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용훈은 故 장자연과 함께 있었다 (장자연 유서 속 조선일보 방 사장의 정체는?) 영상을 통해 해당 포스트를 요약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미투의 시작' 故 장자연 사건 재수사, 무르익어가는 분위기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故 장자연 사건 재수사 청원이 20만명을 돌파해 청와대의 공식 답변을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법무부 검찰 과거사위원회가 이 사건의 재조사를 검찰에 권고하기로 잠정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세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검찰 과거사위원회는 1차 사전조사 권고 대상으로 김근태 고문사건(1985),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1987), 강기훈 유서대필 사건(1991), PD수첩 사건(2008), 청와대 및 국무총리실 민간인 불법사찰 의혹 사건(2010), 김학의 법무부 차관 사건(2013) 등 12건을 발표한 데 이어 故 장자연 사건(2009), KBS 정연..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8. 3. 28.
방용훈 코리아나호텔 사장 주거침입 재수사 착수, 부인 자살 미스테리 정리 친일 - 종북 - 독재세력에 빌붙어 살아온 조ㅈ선일보의 발자취 젊은 세대들에게는 외면받고 있지만, 여전히 기성세대들에게 가장 영향력을 끼치는 언론이자 발행·판매부수 1위는 조선일보(이하 조ㅈ선일보)가 압도적입니다. 이른바 '조중동'이라고 불리는 3대 전국일간지 중 2위인 중앙일보(1,056,946부, 2014년 기준)의 1.6배인 1,673,049부의 발행부수를 자랑하죠. 1920년 탄생한 이후 100년 가까운 역사를 자랑하는 자칭 '민족 정간지'인 조ㅈ선일보가 그간 걸어온 길을 실로 변화무쌍하기 그지없습니다. 1940년 1월 1일 쇼와천황의 사진과 함께 "우리는 대일본제국의 신민으로서 천황폐하께 충성을 다하겠습니다"라는 신년사를 게재했구요. 중일전쟁 초기 일본군의 승리를 4차례 1면 머릿기사로 실었습니..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7. 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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