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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부대와 주옥순 대표, 이정도면 전문시위꾼? 새누리당 배후설도...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막말 일삼는 엄마부대와 주옥순 대표 엄마부대 봉사단 주옥순 대구대 세월호 전문시위꾼 새누리당 위안부 극우단체 보수단체 어버이연합 집회 시위 데모 최근 위안부 협상과 소녀상 이전 문제로 박근혜 정부의 무능과 굴욕 외교(저는 애비인 박정희가 맺은 1965년 한일협정의 뒤를 이은 또 하나의 매국행위라고 표현합니다만)가 지탄을 받고 있는 가운데 또 한번 부아가 치밀어 오르게 하는 인물과 단체가 있었으니 바로 주옥순 대표를 필두로 하는 '엄마부대'입니다. 지네가 뭔데 '일본을 용서하라'는 내용의 말 같지도 않은 호소문 발표부터 시작해서...뭐? 아베께서 사과까지 했으니 우리가 이제 일본을 용서하고 좀 이해하자? 터진 입이라고 말이 나오는대로 하면 안되는데 말이죠. 도대체 이 정체모를 단체가 뭘..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6. 1. 7.
파주 대북전단, 편협한 사고에 갇힌 극우 보수단체의 '대남전단' 파주 대북전단 보수단체 극우단체 세월호 풍선 경찰 종북좌익 북한 삐라 최근 주말이 되면 자꾸만 경기도 이북지역에서의 대북전단 살포로 시끄러운 상황이 야기되고, 관련된 뉴스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입구에서 대북전단을 날리려는 보수단체와 이를 막으려는 파주시민·진보단체 회원들이 충돌했습니다.파주 대북전단 보수단체 극우단체 세월호 풍선 경찰 종북좌익 북한 삐라 보수단체 "대한민국 수호, 종북좌익 척결" VS 파주시민·진보단체 "주민들을 죽음으로 몰지 마라" 파주 대북전단 보수단체 극우단체 세월호 풍선 경찰 종북좌익 북한 삐라 파주 대북전단 보수단체 극우단체 세월호 풍선 경찰 종북좌익 북한 삐라 대북전단날리기연합 대표 최우원 교수, 자유북한운동연합 박상학 대표, 대한민국구국채..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4. 10. 25.
수원교구 시국미사, 할아버지! 그 총 뭐에요? 천주교 수원교구 정의구현사제단, 화성 기산성당에서 첫 시국미사 가져 어제 오후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기산성당에서는 수원교구 정의구현사제단의 시국미사가 있었습니다.2014년 들어서 처음 열린 시국미사였죠.그런데 이 시국미사 자리가 때 아닌 70-80년대 공포 분위기로 바뀌었습니다. 이 날 시국미사는 관건 부정선거 진상 규명 및 박근혜 정권의 회개와 퇴진을 촉구하는 자리였는데요.시국미사 소식이 알려지자 보수단체인 대한민국 수호 천주교 모임과 고엽제 전우회가 성당 주변으로 몰려왔습니다.군대 용어로 '총동원령'이 떨어진 것이지요.이들은 성당 맞은편에 집회 신고를 내고 시국미사 저지에 나섰습니다. 극우단체, 이젠 하다하다 총까지 '활빈단'이란 단체의 대표라는 홍정식씨는 성당에 난입하여 시국미사 반대 구호를 외쳤고..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4. 1. 7.
천안함 프로젝트 상영중단, 편협과 정치적 잣대가 영화를 멈추다 이중잣대? 도 상관없다. 영화는 관객이 평가할 뿐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이 글에 동감하시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9월 5일 개봉한 는 , 의 정지영 감독이 제작을 맡고, 백승우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2010년 3월 26일 백령도 해상에서 침몰한 '천안함'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북한의 어뢰 폭침에 의한 공격으로 종결되어진 '천안함 사건'에 대해서 당시 수 많은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이는 MB정권의 오락가락한 발표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는 이내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져 갔습니다. 그러한 상황에서 영화 는 정부가 봉합시킨 천안함 침몰에 대한 의혹을 다시 한번 제기하며 당시 정부의 발표에 대해 물음표를 던지는 내용입니다.이 영화를 유일..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3. 9. 8.
7차 촛불집회, 그리고 전순옥 의원에 대한 어버이연합의 난동 철없는 '어버이연합', 언제 철 드시려나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이 글에 동감하시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오늘 저녁 7시에 서울광장에서는 '국정원 대선 개입 규탄 7차 국민촛불대회'가 개최됩니다. 국정원 대선개입에 대한 진상을 규명할 것을 촉구하며 시작된 촛불집회는 지난 6차 집회 때 3만여 명(경찰 추산 2만 명)이 참여했는데요. 그동안 국정조사가 계속하여 파행으로 치닫으며 국민들의 분노감이 점점 더 커지고 있기 때문에 제대로 진상 규명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불길은 더욱 거세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원세훈 전 국정원장과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의 동행명령서 발부가 결정되어 16일에 청문회가 다시 열릴 것이라니 지켜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예전의 촛불집회와 달라진 것이 ..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3. 8. 14.
서울대, 중앙대 교수 시국선언문 발표. 보수와 진보의 대결의 끝은? 오늘 글은 현재 쓰고 있는 T군 스스로를 볼 때 무척이나 정신없는 글이 될 듯 합니다. 정리가 되지 않은 상황에서 일단 쓰고 보는 글이라..오늘 서울대 교수 124명이 시국선언문을 발표하였습니다. 중앙대 교수 67명 역시 시국선언문을 발표하였죠. 일단 제 블로그를 빌어서 감사드린다는 인사를 하고 싶습니다. 제가 재학중인 단국대도 동참해주었으면 좋겠네요. 또한, 음악계에서도 사회문제를 외면하지 말고 동참하기를 촉구합니다. 다른 곳에 비해 음악계가 사회문제에 상대적으로 무관심한 것이 사실입니다. 다함께 참여했으면 좋겠습니다. 민주주의의 후퇴를 우려하는 서울대 교수 일동의 시국선언문 전문을 첨부합니다. 서울대 교수들은 시국선언문에서 용산참사와 서울광장 봉쇄 등 일련의 사태에 대해 언급하며 현 정권의 억압적인 ..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09. 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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