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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유가족 단식2

새누리당 안홍준 의원의 세월호 유가족 폄훼, '마음으로 통하는 세상' 새누리당 안홍준 세월호 망언 유가족 단식 김영오 새누리당 안홍준 의원, "단식은 죽을 각오로 해야 돼. 병원에 실려가도록" 새누리당 안홍준 세월호 망언 유가족 단식 김영오 지난 7일, 국회에선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있었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새누리당 안홍준 의원은 세월호 침몰의 슬픔에서 아직까지 벗어나지 못한 유가족과 세월호 특별법을 강력하게 주장하는 국민들의 열망을 보란 듯이 비아냥거리는 듯한 발언을 쏟아냈습니다.새누리당 안홍준 세월호 망언 유가족 단식 김영오 새정치민주연합 유기홍 의원이 황우여 후보자에게 "세월호 유족의 단식 상황을 얼마나 아느냐"는 질의를 했습니다. 그 순간 안홍준 의원은 자신의 옆에 자리하고 있던 같은 새누리당 신의진 의원과 서용교 의원에게 "제..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4. 8. 8.
새누리당 안홍준 의원, "세월호 유가족, 제대로 단식을 하면 벌써 실려가야" 논란 유가족 발언 논란 새누리당새누리당 안홍준 의원(창원시마산회원구)이 단식 농성 중인 세월호 유가족들을 폄훼하는 발언을 해 논란을 빚고 있다.안홍준 세월호 유가족 발언 논란 새누리당 안홍준 의원은 지난 7일 있었던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장에서 새누리당 신의진·서용교 의원에게 "단식을 제대로 하면 벌써 실려가야 되는 게 아니냐"며 "단식은 죽을 각오로 해야 돼. 병원에 실려가도록… 적당히 해봐야…"라고 얘기를 했고 두 의원은 각각 "힘들다", "저는 6일 만에 쓰러졌다"고 답했다.안홍준 세월호 유가족 발언 논란 새누리당 이와 같은 발언이 알려지자 26일째 단식 중인 유가족 김영오씨는 "안홍준 의원이 직접 와서 사과하기 전에는 진료를 받지 않겠다"며 "내가 쓰러져 죽으면 그 의.. 이것이 나의 인생/스타데일리뉴스 2014.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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