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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 진압2

민중총궐기, 차벽에 이어 살인적 물대포로 진압하는 경찰과 박근혜 정부 민중총궐기 "이대로는 못 살겠다" VS 정부 "차벽 설치 및 엄정 대처" 민중총궐기 물대포 살수차 의경 경찰 진압 박근혜정부 역사교과서 시위 데모 차벽어제인 14일 서울 도심에서는 노동·농민·학생·시민사회단체 등으로 구성된 대규모 민중총궐기 집회가 있었습니다. 주최측 추산 13만명, 경찰 수산 6만4,000명이 모인 이 집회는 2008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집회 이후 최대 규모로 일자리노동·재벌책임강화·농업·민생빈곤·민주주의·인권·자주평화·청년학생·세워호·생태환경·사회공공성 등 11대 요구안을 주장했습니다. 이와 함께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반대하는 시위도 있었죠. 정부는 시작되지도 않은 시위에 엄포를 두며 국민들을 겁박하기에 급급했습니다. 법무무·농림축산식품부·행정자치부·노동부·교육부 5개 부처 장차관이..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5. 11. 16.
'이 추운 겨울에?' 경찰, 박근혜 정부 규탄 시국대회 참가자들 물대포 발사 본 기사는 스타데일리뉴스에 송고되었습니다.스타데일리뉴스 바로가기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이 글에 동감하시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추운 겨울에?' 경찰, 박근혜 정부 규탄 시국대회 참가자들 물대포 발사 시민들, 물대포에 맞아 젖은 상태로 경찰과 대치중2013년 12월 07일 (토) 19:19:59 [스타데일리뉴스=이태준 기자]7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박근혜 정권규탄 비상시국대회'가 있었다. 서울 중구에 위치한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관권부정선거·공약파기·민생파탄·공안탄압 박근혜 정부 규탄 비상시국대회'에서는 박근혜 정부를 규탄하는 목소리가 곳곳에서 터져나왔다. 이번 시국대회 준비위는 "박근혜 정부 1년 만에 이 나라의 민주주의가 뿌리째 뽑혀나가고 있다"며 "경제.. 이것이 나의 인생/스타데일리뉴스 2013.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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