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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통5

[서울/여의도]특양과 대창과 와규, 맛의 한계를 끌어내다, 양산박 여의도점 양대창, 정성과 맛으로 모든 것을 말한다...양산박 여의도점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이 글에 동감하시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여의도에서 좀 중요한 분을 만날 일이 있었습니다. 업무를 마친 뒤 찾아간 곳은 양대창 전문점인 양산박. 여의도에서 근무하고 계시는 어떤 분께 추천을 받고 방문하게 된 곳입니다. 무지 넓습니다. 대충 180석 정도 된다고 하는 것 같네요...홀에는 테이블이 있고, 뒤쪽에 룸도 마련되어 있어 소규모 및 단체 모두 대응 가능하겠더군요.이 날은 허리띠 풀고 먹어보기로 합니다. 구이 메뉴는 특양·대창·갈비살·광양불고기가 있고, 육회도 있네요. 우선 와규 한 접시 받아봅니다. 다 먹고 식사까지 하려고...이렇게 말하니깐 진짜 허리띠 푸른 것 같이 들리네요.... 맛있는 내음새/서울-강남 2013. 7. 26.
[서울/신촌]한번 먹어도 만족, 두번 먹어도 또 만족! 신촌 곱창은 접수, 정가 곱창, 양, 대창, 막창, 염통에 수제소시지까지! 신촌 정가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이 글에 동감하시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전 재방문 리뷰는 잘 쓰지 않는 편입니다. 그동안 블로그에 포스팅을 한 뒤 옛날과 바껴서 실망한 집들도 많이 봤고...이래저래 다시 리뷰를 하진 않는데...지난번 포스팅과 이번 포스팅을 포함해서 다음 포스팅까지는 꽤 이례적으로 재방문기가 연달아 올라오겠네요. 오늘 리뷰의 주인공은 신촌에 위치한 곱창 전문점 '정가'입니다. 지난 번 포스팅은 하단의 링크를 참조해 주세요..ㅎㅎ관련 포스팅[서울/신촌]대창을 먹을까 곱창을 먹을까? 고민하지 말고 정가!지난번과 동일한 밑반찬들. 그런데 이날은 주문을 하나 넣어봤습니다.네, 바로 묵사발. 기본으로 작은 접시.. 맛있는 내음새/서울-강북 2013. 7. 14.
[서울/신촌]대창을 먹을까 곱창을 먹을까? 고민하지 말고 정가! 고소하고 부드럽고 입안을 자극시키는 소 부속 모둠을 정가에서!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이 글에 동감하시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촌에 위치한 정가. 오늘은 안주의 퀄리티를 좀 올리기로 했습니다. 곱창과 대창 등 소 부속모듬의 향연을 즐기기 위해...ㅎㅎ 연세대·이화여대 학생들은 좋겠네요. 할인이 되네요...그냥 대학생 할인하면 안되나ㅠㅠ 역시 대학가의 분위기가 벌써부터 느껴지는군요. 건물 5층에 위치하고 있어서 창밖을 보면 신촌 전망이 한눈에 훤히 들어옵니다. 자리를 잡고 앉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특양구이, 모둠구이, 대창구이, 곱창구이, 막창구이 등 선택의 폭은 넓습니다. 저희 일행은 모둠구이로 일단 3인분을 시켜봅니다.  묵사발이 나왔는데, 이거 참 맛있습니다. 직접.. 맛있는 내음새/서울-강북 2013. 5. 7.
[서울/영등포시장]곱창,대창,염통 무한리필이 단돈 15,000원? 김동옥 곱창마을! 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 여러분의 클릭 한번이 T군을 힘 팍! 나게 합니다^^ 추위가 조금씩 그 힘을 보여주고 있는 11월 말. T군 일행은 영등포시장으로 향했습니다. 부대에서 후임이었던 동생 2명을 만났는데, 좀 맛있는 거 먹고 가자..해서 정한 것이 곱창. 기왕이면 소로! 그래서 김동옥 곱창마을로 향했습니다. 김동옥 곱창마을은 신대방삼거리역 쪽에 있는 본점을 시작으로 영등포와 부천에도 체인을 냈습니다. 그만큼 사람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퍼져나가 인기를 끌고 있지요. 본점 쪽은 저녁에 시간 잘못 맞춰가면 가게 앞에서 상당한 시간을 기다려야 될만큼 사람들이 몰린답니다. 자, 부푼 마음으로 들어가보도록 합니다. 김동옥 곱창마을 영등포점은 건물 2층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들어가서 자리에 앉자마자 '무한 3.. 맛있는 내음새/서울-강남 2011. 11. 26.
[서울 / 충무로]충무로 하면 곱창이 생각나게 하는 서대문 곱창! 서대문 곱창은 거의 인터넷 계에서 알아주는 곱창집입니다. 호주에서 온 친구에게 맛있는 음식을 먹게 해주려고 이곳으로 후다닥.. 30년이라는 긴 세월을 곱창으로 승부한 집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원래 처음에 이 자리에서 곱창집이 있던 것을 현 사장님이 인수하셨는데, 중간에 다른 곳으로 옮기셨었거든요. 그래서 사람들이 서대문 곱창집을 잃었다고 안타까워 했는데 다시 컴백하셨습니다! 물론 돌아오신 건 꽤 되셨고..이 곳의 간판을 달았을 때는 예전 주인과의 세월을 합해서 30년인데, 지금은 사장님 혼자서만 30년이 되셨다고 합니다..ㅎㅎ 곱창 3인분에 염통 1인분을 시켰습니다. 따로 차돌백이를 시키지 않아도 이렇게 패키지로 묶어서 나옵니다..ㅎㅎ T군이 음식점 가면 항상 외치는 말이 있죠..ㅎㅎ '4인분 같은 3인.. 맛있는 내음새/서울-강북 2008.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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