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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권 배부]설보미 피아노 독주회 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이 글에 동감하시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피아니스트 설보미의 독주회에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8월 6일 화요일 오후 8시구요. 장소는 금호아트홀입니다. 5호선 광화문역 부근 새문안 교회 옆에 있습니다.프로그램은 모두 쇼팽의 작품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쇼팽의 주옥같은 작품인 4개의 와 4개의 가 한 자리에서 연주되는 것은 무척이나 드문 일이기에 이번 연주회는 더욱 특별합니다.쇼팽과의 만남을 만끽해 보시길 바랍니다. 관람을 원하시는 분께서는 이름과 연락처를 비밀댓글로 남겨주시면 확인 문자를 보내드린 후 당일날 현장에서 티켓을 배부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P.R.O.G.R.A.M F. Chopin Impromptu in A flat Major, Op.2.. 이것이 나의 인생/티켓 나눔터 2013. 8. 2.
전영선 피아노 독주회 작년(뭔가 아직 어색한) 연말에 이데유미꼬 교수님을 사사한 연주자 2명의 연주회가 있었네요..첫번째 연주회는 이번 포스트 전에 올렸던 김유경 피아노 독주회..그리고 두번째 연주회는 바로 오늘 올리는 전영선 피아노 독주회입니다. 일단 포스트를 시작하면서 호칭 정리를 좀 해야겠습니다..ㅎㅎ T군이 단국대학교에 처음 입학했을 때 전영선 교수님은 박사과정으로 대학원에 재학중이셨습니다. 그래서 누나라고 불렀죠..ㅎㅎ 박자 놓치는 것 때문에 이데유미꼬 교수님이 박자 좀 쳐주라고 하셔서 옆에서 박자를 쳐주신 일도-_-; 그런데 작년에 박사학위를 받으셨고, 현재 단국대학교, 인천예술고등학교 등에 출강중이십니다. 싸이에 쓰는 거면 몰라도..나름 많은 분들이 보는 블로그이니.. 사진을 찍으려고 도착하니 한참 리허설 중이셨.. 이것이 나의 인생/생생한 음악의 향연 2009. 1. 10.
김유경 피아노 독주회 영산그레이스홀에서 있었던 클래스 선배인 유경이누나의 연주! T군이 또 낼름 출동하였습니다..ㅎㅎ 요즘 리허설 때 가서 연주사진을 찍는 재미에 빠졌습니다..ㅎㅎ 사진도 찍어드리고 블로그에도 올리고..군대다녀와서는 이쪽도 알바로 생각을 하고 있는지라..^^; 200석 규모의 영산그레이스홀에서 영산아트홀 주최로 기획되는 목요초청음악회는 국내외 고등부, 대학부, 대학원, 박사과정 중인 재능 있는 음악학도들이 엄격한 오디션을 통해 연주회의 기회를 제공하는 기획연주시리즈입니다. 매 년 상반기, 중반기, 하반기 3회에 걸쳐 오디션을 개최하며 선발된 연주자는 매주 목요일 음악계의 유망주로 등용무대를 갖게 됩니다. 자신의 음악성과 연주력,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일 기회죠. 매년 연주를 다니면서 느끼는 .. 이것이 나의 인생/생생한 음악의 향연 2009. 1. 4.
[초대권 배부]전영선 피아노 독주회 단국대학교 선배님이시자 T군의 담당교수님이신 이데유미꼬 교수님을 사사하신 전영선 선생님의 독주회가 20일 저녁에 영산아트홀에서 있습니다. 소량의 초대권이 있는데, 원하시는 분들에게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대신 꼭 오실 분들만! 비밀글로 연락처와 이름, 수량을 알려주세요. 연락드리겠습니다. P.R.O.F.I.L.E 세밀한 기교와 부드러운 음색으로 자신만의 개성 있는 음악세계를 구축해가고 있는 피아니스트 전영선은 단국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재학 시절 우수신입생 연주회와 미국 Indiana 음대 연수 등의 국내외 음악연수를 통해 폭넓은 시야를 확보하였고, 한국피아노학회 주최 일반부 신인상 입상 등을 통해 연주가로서의 입지와 단국대학교 박사학위 취득 시 우수논문상 수.. 이것이 나의 인생/티켓 나눔터 2008. 12. 17.
4개의 손으로 연주하는 F.Poulenc-Sonata for Four Hands by T군 F.Poulenc-Sonata for Four Hands 음악대학에서는 한학기에 한번 다른 그 날 정해진 교수님과 전교생(타전공 포함)앞에서 연주를 해야하는 시간이 있습니다.(전공생들끼리는 흔히 '위클리'라고 부릅니다.) T군도 연주를 할 순서가 되었는데, 뭔가 특색있는 연주를 한번 해보고 싶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자주 치는 레파토리가 아니고, 솔로연주가 아닌 포핸즈(Four Hands, 네 개의 손이란 뜻 그대로 한 피아노에 앉아 두 사람이 치는 형태. 듀엣)곡을 연주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리하여 고른 곡이 프랑스 작곡가인 쁠랑(Francis Poulenc, 1899~1963)의 포핸즈를 위한 소나타였습니다. 쁠랑의 음악은 20세기 음악으로 분류됩니다. 그만큼 특이한 화성이나 갑작스런 강약의 변화 등 .. 이것이 나의 인생/My Music 2008. 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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