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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안철수2

국민의당 광주에 이명박 비서관 정용화 공천..역시 MB 아바타 안철수 안철수 이명박 아바타 박근혜 국민의당 광주 정용화 공천 국민의당 공동대표인 안철수에게는 그동안 '이명박의 아바타'라는 오명이 항상 붙어다녔습니다. 이명박 정부 초기 미래기획위원회에서 민간위원을 맡았었고, 곽승준 미래기획위원장과 함께 이명박을 따라 미국을 다녀오기도 했죠. 가장 중요한 것은 지난 2012년 대선 당시 야권의 분열을 획책했던 안철수의 프락치 행위. 단일화 과정에서 끊임없이 잡음을 일으키고선 대선을 얼마 남겨두지 않고 깽판을 치듯 누가봐도 어거지성 단일화를 한 뒤 뚜렷한 지원도 없이 투표날 미국으로 날랐죠. 그 이후 안철수의 행보는 많이들 보셨기 때문에 굳이 말해봤자 입만 아플 수준입니다. 안철수 이명박 아바타 박근혜 국민의당 광주 정용화 공천 국민의당을 만든 것도 그렇습니다. 명색이 새정치민..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6. 3. 19.
안철수, '낡은 진보' 내부 총질이 새정치인가? 안철수, 또 다시 시작된 내부 총질 안철수 간잽이 간철수 프락치 새정치연합 새정치민주연합 새민련 혁신위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난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늦게 배운 도둑질 날새는 줄 모른다'는 속담도 있습니다.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물을 흐린다'는 속담도 있습니다. 이 모든 속담들이 지금 이 순간, 새정치민주연합의 전 대표인 안철수 의원에게 하고 싶은 말입니다. 안철수 의원은 1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배타성과 무능, 불안, 무(無)비전을 '낡은 진보'로 규정하고 당의 체질 변화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였습니다. 이날 안 의원은 '낡은 진보'의 청산을 위해 '합리적 개혁 대 기득권 수구'의 새로운 정치구도 구축, 이분법적 사고 및 관료주의적 병폐 해소, 부패와 저급한 정치행태 척결 및 품격있는 정치..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5. 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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