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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관 홍난파 비석앞 단죄문 설치...단국대 난파 홍영후 전시실은? '역사를 잊는 민족에게 나라는 없다' 친일파 홍난파 기념비 앞에 단죄문 세워져 독립기념관 광복의동산 홍난파 홍영후 단국대학교 단국대 난파음악상 친일파 봉선화 모리카와 준할아버지가 충남 천안시 목천면에 살고 계셔서 독립기념관은 상당히 저에게 익숙한 장소입니다. 어렸을 적부터 독립기념관 가는 것을 무척 좋아했죠. 성인이 되고서 좀 오랫동안 못갔었는데, 지난 겨울에 갔더니 입장도 무료가 되고 전시도 대폭 변경됐더군요. 독립기념관 인근에는 2,300여 평의 '광복의 동산'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독립기념관 시설은 아닙니다. 진입로 좌측에 있는 숲인데, 유관순 열사가 다녔던 외봉교회의 감나무와 이화학당 우물가의 산사나무와 은행나무, 백범 김구 선생이 일본 헌병을 살해하고 피신하기 위해 마곡사에 승려로.. 일상생활/그렇고 그런 일상 2015. 9. 22.
단국대학교 개교 66주년 기념식 가져 본 기사는 스타데일리뉴스에 송고되었습니다.스타데일리뉴스 바로가기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이 글에 동감하시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단국대학교 개교 66주년 기념식 가져 캠퍼스 통폐합 등 인프라구축으로 세계적 대학 도약 위한 비전 제시2013년 11월 01일 (금) 18:51:07 [스타데일리뉴스=이태준 기자] 단국대학교가 개교 66주년을 맞이하여 기념식을 가졌다. 1일 오전 10시 30분 진행된 단국대학교 개교 66주년 기념식은 장충식 이사장, 장호성 총장, 윤석기 총동창회장 등 내외귀빈 및 교직원 6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학교법인 단국대학 산하의 대학, 부속병원, 부속 중·고등학교 소속 교직원들에 대한 근속 표창 및 이사장 표창, 총장 표창,.. 이것이 나의 인생/스타데일리뉴스 2013. 11. 1.
작곡가 류재준, 홍난파 친일 행적을 이유로 '난파음악상' 수상 거부 본 기사는 스타데일리뉴스에 송고되었습니다.스타데일리뉴스 바로가기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이 글에 동감하시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곡가 류재준, 홍난파 친일 행적을 이유로 '난파음악상' 수상 거부 네티즌간 홍난파의 친일 행적과 수상 거부 사태에 대한 논란 일어2013년 09월 12일 (목) 07:37:49 [스타데일리뉴스=이태준 기자] 국내 최고 권위의 음악상인 난파음악상의 제46대 수상자로 선정된 작곡가 류재준(43)씨가 수상을 거부해 논란이 일고 있다. 류재준씨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친일 시비에서 자유롭지 못한 음악인의 이름으로 상을 받기 싫었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그는 이전 수상자 중엔 존경하는 분들도 많지만, 근래 들어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사람들.. 이것이 나의 인생/스타데일리뉴스 2013. 9. 12.
한 음악학도가 바라본 류재준 난파음악상 수상거부 논란과 홍난파 류재준 난파음악상 수상거부, 친일행위에 둔감한 음악계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이 글에 동감하시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클래식 음악계에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제46대 난파음악상 수상자로 선정된 류재준씨가 수상을 거부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 것입니다. 난파기념사업회는 이에 따라 소프라노 임선혜씨를 수상자로 변경하였습니다. 음악을 전공했기에 난파음악상이 음악인에게 어떠한 권위인지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저는 류재준씨의 수상 거부에 존경 섞인 박수를 보내며, 한편으로는 이번 논란을 무척이나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습니다.20세기초 일제강점기 당시의 작곡가였던 작곡가 난파 홍영후는 '퐁당퐁당', '고향의 봄', '고향생각'과 같은 수 많은 동요와 더불어 '성불사의 밤', 그리고..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3. 9. 12.
단국대학교, 박태환을 위한 올림픽 제패기념 환영식 오늘 T군의 생일입니다..ㅎㅎ 생일이라고 해도 뭐 시끌벅적하게 지내진 않아요. 왠지 이번 생일은 아무 느낌이 없네요. 그냥 아 오늘 생일이네..이정도..뭐 아무튼 오늘 생일이라구요^^; ---------------------------------------------------------------- 9월 1일 개강 이후 처음으로 학교간 날인 9월 2일 화요일. 점심을 먹고 음악관으로 올라가는 길에 무언가를 발견했습니다. 학생회관 앞에 미스터 피자 차가 와있고, 학생들이 길게 줄을 서 있었습니다. 피자를 나눠주고 있네요. 무슨 일일까요? 알아보니 단국대학교 동문이 회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미스터피자에서 1,000명분의 피자를 무료로 나눠주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와우..T군도 피자 한 쪽 먹어보고 싶었지만,.. 일상생활/그렇고 그런 일상 2008. 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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