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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컷오프 공천 탈락...그리고 박영선 이철희의 대화 (더불어민주당의 무리수) 정청래 컷오프 공천배제 박영선 이철희 녹취록 대화 정청래 의원 주승용 국민의당 더불어민주당 제20대 총선을 앞두고 있는 정국이 공천과 관련해서 시끌시끌합니다 새누리당의 공천 결과는 크게 관심이 없기 때문에 논하지 않기로 하구요. 더불어민주당은 필리버스터가 진행되고 있던 지난달 24일 지역구 6명, 비례대표 4명이 포함된 1차 컷오프 명단 10명을 발표했습니다. 당시 명단에 들어갔던 의원들 중에서 홍의락 의원은 탈당을 선언했고, 전정희 의원은 탈당 후 국민의당에 입당했죠. 그 외에도 광주광역시 북구갑을 전략공천 지역으로 분류하면서 강기정 의원이 사실상 배제되어 필리버스터 도중 주저앉아 눈물을 흘리기도 했습니다. 1차의 명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역구문희상(5선) 신계륜(4선) 노영민·유인태(3선) 송호창·..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6. 3. 10.
정청래에게 딜당한 정의화 국회의장, 졸렬하게 도망치다 정의화 국회의장, 직권상정으로 필리버스터의 서막 열다 정청래 정의화 국회의장 직권상정 필리버스터 국가비상사태 의장석현재 대한민국 국회에서 진행되고 있는 47년만의 필리버스터. 김광진 의원에서부터 시작해 문병호, 은수미, 박원석, 유승희, 최민희, 김제남, 신경민, 강기정, 김경협, 서기호, 김현, 김용익, 배재정, 전순옥, 추미애, 정청래 의원에 이르기까지 더불어민주당(더민주)·정의당·국민의당 등 17명의 야권 국회의원들이 의사진행발언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테러방지법이 왜 문제인지, 지금까지의 진행과정 등에 대해선 이전 포스팅 참고 부탁드리구요. 이렇게 5일째 필리버스터가 이어지고 있는 이유는 바로 테러방지법 직권상정 때문입니다. 23일 국회의장 정의화는 본회의에서 "IS의 국제적 테러발생과 최근 북한 ..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6. 2. 27.
정청래 의원 무인기 발언 파장, 김진태 원색적 비난 퍼부어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더욱 좋은 기사로 여러분을 맞이하겠습니다!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 의원의 무인기 발언이 정치권 내에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정청래, "무인기 북한의 소행 아닐 수도"정청래 의원은 지난 11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무인기에 적힌 서체가 우리나라 것인 점, ▲북한 무기에 사용되는 연호가 없는 점, ▲높이가 342m인 북악산을 300m 높이에서 찍었다는 조선일보의 보도, ▲12kg 무인기가 5kg 연료를 장착하면 뜰 수가 없다는 점 등을 들어 최근 발견된 무인기가 북한에서 만든 것이 아닐 수 있다는 주장을 폈다.이 자리에서 정 의원은 북한의 무인기라며 소동을 벌인 일에 대해 언젠가는 누군가 응당 책임을 져야 할 날이 올 수 있다"고 경고하기도 했다.다음 .. 이것이 나의 인생/스타데일리뉴스 2014. 4. 14.
새정치민주연합 창당...물리적 결합은 OK, 화학적 결합은? 이글에 공감하시거나 새정치민주연합의 창당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버튼을 클릭해주세요안철수 의원을 중심으로한 새정치연합과 민주당이 통합을 선언한 이후 진행된 창당 작업으로 '새정치민주연합' 발기인대회가 있었습니다. 발기인대회에서 공동창당준비위원장으로는 민주당의 김한길 대표와 새정치연합의 안철수 위원장이 선출됐습니다.새정치연합+민주당=새정치민주연합확정된 당명은 '새정치민주연합'. 애초에 '민주'라는 명칭이 사라질 것이라는 예측이 우세했었습니다. 1955년 이승만 정권에 맞서 민주당이 창당된 이후 이 당명은 현재 야권의 상징과도 같이 쓰여왔습니다. 하지만 새정치연합 측에서 '기존 정당과의 구분'을 명시하면서 '민주'라는 단어를 아예 사용하지 않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고, 민주당 내에서조차 낡은 이미지를 경계하는 ..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4. 3. 16.
문재인 비난한 조경태, 트로이의 목마인가? 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이 글에 동감하시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민주당 문재인 의원은 대선 출마 1주년을 기념한 기자간담회를 가졌습니다.그는 이 자리에서 '다시 대선에 나서란 요구가 있다면 어떻게 할 것이냐'는 질문에 "역할이 주어진다면 회피하지 않겠다"고 말해 사실상 '차기 대선 출마'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이에 대해서 새누리당은 "대선 1년도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사실상 차기 대선출마를 선언한 것은 국민들이 황당하고 실망할 것"이라며 맹비난했습니다.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는 "개인의 꿈 접겠다는 발언 잉크자국도 안 말랐는데 국민들이 황당해 한다. 출마 선언 전에 우선 온 나라 혼란으로 몰고 간 사초실종 책임부터 깨끗하고 분명하게 사과하고 책임지라"며 "둘째 경쟁..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3. 12. 2.
이정희·정청래, "'박근혜씨'에게 묻습니다" 본 기사는 스타데일리뉴스에 송고되었습니다.스타데일리뉴스 바로가기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이 글에 동감하시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정희·정청래, "'박근혜씨'에게 묻습니다" "과거 한나라당 시절 환생경제 기억 못하나"2013년 11월 13일 (수) 12:48:05 [스타데일리뉴스=이태준 기자]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가 박근혜 대통령을 '박근혜씨'로 표현한 것을 두고 정치권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9일 서울역 광장에서 있었던 '박근혜 정권 심판·국정원 해체·공안탄압 분쇄 5차 민주 찾기 토요 행진'에서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는 "시키는대로 하지 않으면 검찰총장까지 잘라내는 박근혜씨가 바로 독재자 아닌가"라고 말하며 박근혜 대통령을 '박근혜씨'라고 불렀다. 발언을 접.. 이것이 나의 인생/스타데일리뉴스 2013. 11. 13.
정청래가 박근혜에게 언급한, 불후의 명작 '환생경제' 정당해산 위기에 직면한 통합진보당이 연일 장외집회를 갖고 있습니다.저번 포스팅에서도 얘기했다시피 통진당의 해산 문제에 대해서는 굳이 코멘트하고 싶지 않습니다.다만, 심상정, 노회찬, 유시민 등 정치인들이 통합진보당에서 탈당했을 때 저역시 통합진보당에 마음을 비우긴 했습니다. 통진당의 이정희 대표가 장외집회에서 쏟아낸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헌법을 파괴하고 야당을 탄압하는 '박근혜 씨'가 바로 독재자 아닙니까", "'박근혜 씨'를 여왕으로 모시고..." 등 박근혜 대통령을 '박근혜 씨'로 지칭한 것이 바로 그 이유입니다.이를 두고 새누리당은 거세게 반발하며 "국가지도자에게 막말을 뱉어내는 것은 최소한의 예의도 갖출 줄 모르는 통진당의 현실"이라고 맹비난 했는데요. 우선, 전 이정희 대표나 통진당을 ..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3.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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