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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18

황교안·나경원 등 자유한국당 토착왜구, 일본의 편에 선 이들에게 투표로 응징을 근래 들어 계속 일본의 경제보복으로부터 불거진 한일 양국 간 갈등에 대해 포스팅을 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좀 다른 주제로 포스팅하고 싶은데, 자꾸만 이쪽에서 글의 소재가 끊이질 않네요. 한일 갈등에서 파생된 몇 가지 이야기에서 공통적으로 읽혀지는 현상이 있어서 이에 대한 결론과 함께 글을 진행해 보려고 합니다. 靑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전면 재검토 시사에 "우리도 폭주하겠다" 식이라며 비판한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 첫 번째 장면.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폐기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정확한 명칭은 '한일 군사정보포괄보호협정'이고, 좀 더 정확한 명칭은 '대한민국 정부와 일본국 정부 간의 군사비밀정보의 보호에 관한 협정'입니다...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9. 7. 20.
강효상 자유한국당 의원 트럼프 김정은 만남 예측 깝치다 개망신, 조ㅈ선일보 출신답다! 2019년 6월 30일은 분단 이후 한반도 평화에 대한 역사 속에 영원히 기록될 날이 될 것 같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판문점을 방문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남을 가졌습니다. 사상 최초로 남북미 정상이 한 자리에 모인 것인데요. 이로써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 지역을 두 발로 밟은 최초의 미국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의 회담은 이 포스트를 작성하는 중(16시 52분)에 종료되었다고 하는군요. 그냥 만나서 사진 찍고 한 두마디 대화 나누고 빠이할 줄 알았는데, 53분 간 이루어진 점을 살펴볼 때 사실상 제3차 북미정상회담이라고 봐도 무방할 수준이라 좀 놀라웠습니다. 워낙 급작스러운 만남이었던지라 합의문과 같은 것은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높지만, 정말..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9. 6. 30.
방용훈은 故 장자연과 함께 있었다 (장자연 유서 속 조선일보 방 사장의 정체는?) 영상을 통해 해당 포스트를 요약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미투의 시작' 故 장자연 사건 재수사, 무르익어가는 분위기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故 장자연 사건 재수사 청원이 20만명을 돌파해 청와대의 공식 답변을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법무부 검찰 과거사위원회가 이 사건의 재조사를 검찰에 권고하기로 잠정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세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검찰 과거사위원회는 1차 사전조사 권고 대상으로 김근태 고문사건(1985),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1987), 강기훈 유서대필 사건(1991), PD수첩 사건(2008), 청와대 및 국무총리실 민간인 불법사찰 의혹 사건(2010), 김학의 법무부 차관 사건(2013) 등 12건을 발표한 데 이어 故 장자연 사건(2009), KBS 정연..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8. 3. 28.
장자연 사건 재수사 국민청원 20만명 돌파, 청와대의 대답은? 지난 2009년 자살한 故 장자연의 죽음을 재수사해달라는 국민들의 청원이 빗발치며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달 26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고 장자연의 한맺힌 죽음의 진실을 밝혀주세요'라는 청원이 올라왔습니다. 그리고 이 청원은 오늘(23일) 오전 9시 기준 201,277명이 동의하여 공식 답변 기준인 30일 내 20만명 동의를 충족했죠. 힘없고 빽없는 사람이 사회적 영향력 금권 기득권으로 꽃다운 나이에 한 많은 생을 마감하게 만들고 버젓이 잘살아가는 사회 이런 사회가 문명국가라 할수있나요. 어디에선가 또 다른 장자연이 느꼈던 고통을 받지 않는다 라고 이야기할수있습니까 우리의 일상에 잔존하는 모든 적폐는 청산 되어야합니다. 2018.02.26.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고 장자연의 한맺..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8. 3. 23.
문재인 대통령 신년기자회견, 조선일보·TV조선의 기레기 인증(feat. 박정엽) 어제 청와대에서는 문재인 대통령 신년사 발표 및 신년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도 없이 출범해 한미동맹의 재정비를 비롯해 사드(THAAD) 배치에 따른 중국과의 갈등을 봉합하고 극도의 냉각상태에 빠졌던 남북관계의 물꼬를 트며 집권 2년차를 맞이한 문재인 대통령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주요 분야 국정과제를 밝히며 올해의 국정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이번 신년기자회견이 특히 주목받은 것은 신년사 발표 후 진행된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이었습니다. 즉석에서 대통령이 직접 지명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강원도민일보의 남궁 기자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마스코트인 '수호랑' 인형을 번쩍 들어올려 지명을 받는 등 기자들 간에는 질문권을 따내기 위한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수첩에 적혀있지..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8. 1. 11.
박정훈 칼럼 - '文비어천가' 비평 교육대학원에 입학해 석사과정을 시작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마지막 학기인 5차가 되었습니다. 이번 학기의 특이점은 수강하는 과목 중 한 과목에서 매주 칼럼을 읽고 해당 칼럼을 요약한 뒤 자신의 생각을 쓰는 과제가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일주일에 2개 이상의 글을 쓰게 되었는데요. 잘 쓴 글은 아니지만, 쓴 게 아까워서... 애초에 제 블로그가 그냥 제 생각, 제가 본 것, 제가 먹은 것 등 모든 것을 올리고자 만든 취지이기 때문에 포스팅으로 남겨두려고 합니다. 부끄러움은 온전히 저의 몫으로 남겨두기로 하구요..ㅎㅎ.. 출처: 2017.09.15. 조선일보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9/14/2017091403443.html 아..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7. 9. 17.
방용훈 코리아나호텔 사장 주거침입 재수사 착수, 부인 자살 미스테리 정리 친일 - 종북 - 독재세력에 빌붙어 살아온 조ㅈ선일보의 발자취 젊은 세대들에게는 외면받고 있지만, 여전히 기성세대들에게 가장 영향력을 끼치는 언론이자 발행·판매부수 1위는 조선일보(이하 조ㅈ선일보)가 압도적입니다. 이른바 '조중동'이라고 불리는 3대 전국일간지 중 2위인 중앙일보(1,056,946부, 2014년 기준)의 1.6배인 1,673,049부의 발행부수를 자랑하죠. 1920년 탄생한 이후 100년 가까운 역사를 자랑하는 자칭 '민족 정간지'인 조ㅈ선일보가 그간 걸어온 길을 실로 변화무쌍하기 그지없습니다. 1940년 1월 1일 쇼와천황의 사진과 함께 "우리는 대일본제국의 신민으로서 천황폐하께 충성을 다하겠습니다"라는 신년사를 게재했구요. 중일전쟁 초기 일본군의 승리를 4차례 1면 머릿기사로 실었습니..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7. 4. 25.
찌라시들의 필리버스터 숨기기, 언론의 양심 저버린 정권의 나팔수 테러방지법 필리버스터 민주주의 찌라시 언론 언론장악 한겨레 조중동 경향 동아일보 중앙일보 미국 등 해외에서는 필리버스터가 그리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있습니다. 워낙 의회정치가 발달하고 민주주의가 뿌리를 내린지 오래되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일제 패망 이후 운좋게도 미국에 의해 민주주의가 이식된 대한민국, 특히 사사오입 개헌 등 온갖 부정을 통해 종신집권을 획책했던 이승만, 총칼을 앞세운 5.16 군사쿠데타와 유신으로 독재를 자행한 박정희, 보고 배운게 그거라고 12.12 군사쿠데타와 5.18 광주 민주화 운동 무력진압과 같은 피비린내나는 일을 자행하며 집권한 전두환, 바통을 이어받은 노태우 등으로 숨을 쉬지 못했던 민주주의의 역사를 가진 대한민국에선 '필리버스터'는 무척이나 이질적인 정치행위입니다. 테러방..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6. 2. 25.
TV조선 최희준 앵커, 심상정에게 사상검증 "김정은에 애정있냐" TV조선 최희준앵커 심상정 최병렬 정의당 사상검증 김정은 조선일보 기레기 제가 살고 있는 집에 있는 TV에는 없는 채널 2가지가 있습니다. 바로 TV조선과 채널A. IPTV를 설치하면 바로 하는 일이 두 채널을 지우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길게 설명하지 않아도 될 듯 합니다. 아마 저 말고도 많은 분들이 같은 조치를 취하실 테니까요. 특히나 TV조선은 이름부터 시작해서 그 내용까지 북한의 조선중앙TV와 자매방송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새빨개가지고. 무슨 빨갱이도 아니고. 딱히 보고 싶은 프로그램도 없고 컨텐츠의 질 또한 현저히 낮아서 채널을 지운 것에 대한 아쉬움이 없습니다. 그래서 두 채널에 대한 소식은 인터넷뉴스 등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접하죠. 언론매체가 타 언론매체에 회자되는 것은 대부분..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6. 2. 11.
김부선, <여성조선> 기자 비난, "여성조선은 인터뷰 거절하면 소설 쓰나?" 김부선 페이스북 아파트 비리 난방비 여성조선 조선일보 아파트 난방 비리로 일명 '난방열사'가 된 배우 김부선이 을 성토했다.김부선 페이스북 아파트 비리 난방비 여성조선 조선일보 김부선은 28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일등신문 조선일보! 허위사실 유포로 명예훼손으로 또 소송해야 하나요?"라고 언급하며 "김부선 난방비 안 낸 적 한 번도 없습니다"라고 반박했다.김부선 페이스북 아파트 비리 난방비 여성조선 조선일보 이어 29일에는 "조선일보 김OO 기자 협박성 문자"라는 제목으로 김 모 기자의 문자를 캡처해 게시했다. 김 모 기자가 보낸 첫 번째 문자에는 "김부선씨가 12월부터 계량기 칩을 빼 난방비가 0으로 나오고 있는데 고의적으로 갈지 않고 있다는 얘기가 많더라고요. 일부 주민들 입장이니 김부선 입장을 .. 이것이 나의 인생/스타데일리뉴스 2014. 9. 29.
MBN 홍가혜 인터뷰 논란 보도국장 사과, 난데없는 뉴스타파 때리기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더욱 좋은 기사로 여러분을 맞이하겠습니다! 종합편성채널 MBN이 자신을 민간 잠수부라고 소개한 홍가혜씨를 인터뷰 한 것과 관련하여 공식 사과했다. 홍가혜씨는 MBN과의 인터뷰를 통해 "배안에 사람이 있는 것으로 확인하고 소리를 들었다고 전해 들었다"고 주장하는 한편 "정부지원이 안 되고 있다"며 해경이 민간 잠수부 수색을 막았고, "시간이나 떼우고 가라"는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보도자료를 통해 홍 씨의 주장을 전면 부인했고, 인터뷰 내용에 대한 진위논란이 일자 네티즌들이 나서 홍 씨과 과거 모 걸그룹 멤버의 사촌임을 사칭한 것과 야구선수 여자친구임을 주장한 점 등은 물론 이번 논란과 관련해서 홍 씨가 거짓말을 했다는 것을 뒷받침할 만한 정황을 포착해냈다.. 이것이 나의 인생/스타데일리뉴스 2014. 4. 18.
정청래 의원 무인기 발언 파장, 김진태 원색적 비난 퍼부어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더욱 좋은 기사로 여러분을 맞이하겠습니다!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 의원의 무인기 발언이 정치권 내에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정청래, "무인기 북한의 소행 아닐 수도"정청래 의원은 지난 11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무인기에 적힌 서체가 우리나라 것인 점, ▲북한 무기에 사용되는 연호가 없는 점, ▲높이가 342m인 북악산을 300m 높이에서 찍었다는 조선일보의 보도, ▲12kg 무인기가 5kg 연료를 장착하면 뜰 수가 없다는 점 등을 들어 최근 발견된 무인기가 북한에서 만든 것이 아닐 수 있다는 주장을 폈다.이 자리에서 정 의원은 북한의 무인기라며 소동을 벌인 일에 대해 언젠가는 누군가 응당 책임을 져야 할 날이 올 수 있다"고 경고하기도 했다.다음 .. 이것이 나의 인생/스타데일리뉴스 2014. 4. 14.
박근혜 시정연설 후 발생한 강기정 몸싸움, 누구 말이 진실? 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이 글에 동감하시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박근혜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은 잘 봤습니다. 간단하게 시정연설에 대한 평가를 해보자면, 예상을 전혀 벗어나지 않은 내용이었습니다.국가 기관들의 대선 개입이라는 중차대한 일을 '정쟁'으로 치부하며 민생을 볼모로 이를 덮어보려고 하는 몸부림이 안쓰럽기까지 했구요.참! 새누리당과 조선일보·MBC 등의 언론들이 박 대통령의 시정연설을 위해 아둥바둥거리는 것도 잘 봤습니다.새누리당에선 심재철 최고위원이 민주당을 향해 "대통령 시정연설까지도 흠집내기와 흥정대상으로 삼으려 하고 있다"고 비난을 했는데, 역시 한나라당 시절 불후의 명작 의 주역 중 한명답게 고차원 망각 기술을 보여주시는군요.그런데 박 대통령의 국회 시..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3. 11. 19.
7차 촛불집회, 그리고 전순옥 의원에 대한 어버이연합의 난동 철없는 '어버이연합', 언제 철 드시려나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이 글에 동감하시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버튼 클릭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오늘 저녁 7시에 서울광장에서는 '국정원 대선 개입 규탄 7차 국민촛불대회'가 개최됩니다. 국정원 대선개입에 대한 진상을 규명할 것을 촉구하며 시작된 촛불집회는 지난 6차 집회 때 3만여 명(경찰 추산 2만 명)이 참여했는데요. 그동안 국정조사가 계속하여 파행으로 치닫으며 국민들의 분노감이 점점 더 커지고 있기 때문에 제대로 진상 규명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불길은 더욱 거세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원세훈 전 국정원장과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의 동행명령서 발부가 결정되어 16일에 청문회가 다시 열릴 것이라니 지켜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예전의 촛불집회와 달라진 것이 ..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3. 8. 14.
박근혜 셀프 토론쇼와 관련하여 입을 다문 언론! 벌써부터 줄서나? 박근혜 후보님을 지켜라! 조중동 등 언론들의 박근혜 사수작전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이 글에 동감하시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손가락 버튼 클릭으로 제게 힘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박근혜 토론 언론 줄서기박근혜 토론 언론 줄서기 어제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의 TV토론(?)이 있었습니다. 아 이거 말할 때마다 TV토론 이러면서 영타 누르기 귀찮네요. 그냥 솔직하게 셀프 토론 쇼라고 하겠습니다. 박근혜 후보의 한계성과 과연 어떠한 모습으로 국민을 우롱하는지를 명백히 보여준 말 그대로 '쇼'였습니다. 박근혜 후보는 시종일관 웃는 표정으로 자신의 이미지를 메이킹하기 위해 안간힘을 썼는데요. 뱁새가 황새 따라가려다보면 다리가 찢어지듯이, '수첩공주'라는 별명이 그녀에게 가장 어울리는 별명이라는 것을 보여준 명불허전의 ..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2. 11. 27.
1면 톱 사진이 가짜..명불허전 찌라시 조선일보 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이 글에 동감하시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손가락 버튼 클릭으로 제게 힘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웃겨서 말이 안나옵니다. 지난 3일에는 1면 톱기사에 MB를 '이명박 전 대통령'이라고 미리 하야시키고서 사과문 게재하더니, 이번엔 아예 대문짝만하게 '우리 이런 찌라시요'하고 광고를 때려주시네요. 확실히 국내 최대 판매부수를 자랑하는 신문사라 그런지 오류도 급이 다른 것 같습니다. 1면에 가장 크게 실리는 톱 사진이 가짜였다니..ㅋㅋ 뭐 이거 말이 가짜지 결국 조작아닙니까..ㅎㅎ 역시! 명불허전! '찌라시 삼형제' 조중동의 맏형 답습니다!! 짝짝짝! 지난 19일 태풍 '카눈'이 수도권을 관통할 것이라는 날씨에 관한 기사를 톱에 실으며, 함께 부산 해운대 ..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2. 7. 20.
민간인 불법사찰, 조중동으로는 똥 닦기도 아깝다 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여러분의 클릭 한번이 T군을 힘 팍! 나게 합니다^^  보수라는 것. 급변하는 사회에서 급진이 상실할 수 있는 소중한 가치를 지키는 파수꾼. 많은 국민의 자유를 보장해야 하고, 국민에 의해 이루어진 민주주의를 수호하며, 너무 빨리 흘러가고 변화하는 사회에서 소중한 것을 지키고 가꾸어 나가는 것이 보수의 진정한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의 '워터게이트 사건'을 기억해보고자 합니다. 1972년 6월17일 현임 닉슨대통령의 재선을 획책하는 비밀공작반이 워싱턴의 워터게이트 빌딩에 있는 민주당 전국위원회 본부에 침입하여 도청장치를 설치하려다 발각·체포됐습니다. 그리고 이틀 뒤인 그해 6월 19일, 워싱턴포스트의 밥 우드워드와 칼 번스.. 내가 밟고 있는 땅/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2012. 4. 3.
태어나서 처음으로 네이트 베플이 되어봤는데... 로그인이 필요없는 추천 꾹! 여러분의 클릭 한번이 T군을 힘 팍! 나게 합니다^^ 전 메일은 다음을 이용하고 뉴스는 네이트->다음 순서로 이용합니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네이버에는 발길이 잘 안가게 되죠. 그래서 엄청난 조회수를 포기하고 블로그도 티스토리에 열었고..아무튼! 어제 제가 네이트에서 뉴스를 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기사의 제목이 ‘박원순 퇴출’ 묻자 85%가 찬성···“강용석이 옳아” 인 겁니다. 뭔가 느낌이 딱! 어느 신문사 보도인지 알 것 같다는 예감이 딱! 일단 박원순 시장에게 부정적인 보도 내용일테니 조중동 내지는 뉴데일리라고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약간 조중동 기사라고 하기에는 살짝 너무 나간 것 같다는 느낌이...그래서 전 뉴데일리에 걸었습니다. 뉴데일리 일관성(?) 있잖아요.. 일상생활/썰을 풀다 2012. 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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